남부지방산림청장(청장 김현수)은 2016년 3월 11일(금) 지방청회의실에서 포항·평해·밀양경영계획구 26,944ha에 대한 국유림 산림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산림청 관계자 및 각 관리소 담당자와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 직원 포함 20여명이 참석하여 조사방법과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9개월 동안 임지(林地)에 대한 기후와 지세, 산림의 상태와 생산력 등에 관한 기초 조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산림조사 용역은 산림사업을 계획하는 경영계획 수립의 기초 조사로 제5차 지역산림계획(변경)과 국유림종합계획(변경)을 토대로 하여 향후 10년간의 산림정책과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업으로서 이번 용역을 통해 국유림이 가진 풍부한 산림자원과 산림복지서비스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를 창출할 계획이다.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에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숲이 지역사회에 행복이 되는 국유림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산림의 역할을 확대하고 산림을 둘러싼 이해당사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국유림경영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에서는 10년 이상 주거․종교용 부지나 농지로 무단 점유돼 산림으로 원상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국유림을, 10년 이상 계속 점유한 사람에게 한해 합법적으로 빌려주는 임시특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시특례는 2015년 9월 28일부터 2017년 9월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특 례 대 상 구분적용 기준주거용 시설부지▶ 특별시·광역시, 시 지역 : 5백 제곱미터 이하▶ 그 외 지역 : 1천 제곱미터 이하종교용 시설부지▶ 2천 제곱미터 이하▶ 관련법에 따라 전통사찰이며, 해당 무단점유지가 2천 제곱미터를 초과하는 경우 : 전통사찰 보존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면적 이내농지▶ 특별시·광역시, 시 지역 : 5천 제곱미터 이하▶ 그 외 지역 : 1만 제곱미터 이하특례를 적용받으려면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에서 정한 ‘국유림 무단점유지 산지전용 신고서’ 를 작성해 해당 지역 국유림관리소에 재출해야한다.신고서가 들어오면 담당 공무원은 현장조사를 하고, 민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임시특례 적용 여부를 결정한다. 임시특례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최종 결정권한을 민간 전문가에게 위임한 것이
남부지방산림청장(청장 김현수)는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에 대하여 고로쇠 수액 양여를 실시하고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불법채취를 단속한다고 밝혔다.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은 산림 보호업무를 수행 한 후 임산물 양여를 신청할 수 있다. 금년도 남부청 관내 고로쇠 수액 채취 허가지는 울릉도를 포함하여 32개 마을 101필지로서 이는 1,400ha 면적에 해당하며, 양여 수량은 약 17만L이다. 이를 통해 창출되는 주민소득은 2억원에 달하여 농한기 산촌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로쇠 수액은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고, 체력증진 등 건강에 좋은 음료로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3월에는 품질관리 및 불법채취 방지를 위하여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단속 항목은 채취방법, 호스 및 집수통 관리, 판매용기 표시사항 준수 등이며 필요할 경우 샘플을 채취하여 전문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하고 문제점이 있을 경우 그 지역의 수액채취 행위를 즉각 중지시킨다.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고로쇠나무를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육성하고 수액 채취 시 수목 피해를 최소화 하여, 산촌 주민들의 지속적인 소득창
2016년 03월 04일 1976년부터 40년 동안 한국섬유산업과 함께 발전해 온 ‘대한민국 국제 섬유기계전(KORTEX)’이 120개사 350개 부스의 규모로 9일 부터 11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섬유·봉제기계 전문전시회인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은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구국제섬유박람회’와 동시 개최해 섬유 기계와 섬유 직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동시 개최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역대 최대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두리라 예상된다. 그밖에 ‘글로벌 섬유 비전 포럼’과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동시에 개최되어 한국 섬유산업의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1976년부터 40년 동안 한국섬유산업과 동고동락하며 함께 성장해온 KORTEX는 120개사 350부스 규모로 열린다. △제직기 및 제직준비기 △편성기 △염색가공기 △봉제 및 자수기 등 크게 4개 관으로 구성되며, 올해 뜻 깊은 40주년(20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제직기 △편성기 관에는 세계적인 환평기 제조업체 ‘금용기계’, 쟈가드, 더블랏셀기계의 ‘덕수기계’, 경편직기용 경사빔 ‘형제정밀기계’, 투포원 연사기 및 와인더 전문 ‘이화에스알씨’가 참가하며, △
경북 칠곡·성주·고령군 선거구 이완영 예비후보(現 국회의원, 새누리당 노동위원장)은 2월 25일(목) 오후 2시 칠곡군 왜관읍 선거사무소에서 ‘칠곡군 선거대책본부’ 발대식과 임명장 수여식을 가지고 총선 승리를 결의했다. 추후 성주군과 고령군 선대본 발대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선대본에는 곽경호(경북도의원) 선대본부장을 필두로, 직능별 단장으로는 고문단 장영복(前 칠곡문화원장), 중앙위원회 남원모(장수대학총동창 회장), 여성위원회 박길자(한여농 칠곡군 연합회장), 청년위원회 손봉현(前 청년협의회 칠곡군 연합회장), 장애인위원회 김준원(교통장애인 칠곡군 회장), 홍보위원회 김하연(前 한농연 칠곡군 연합회장) 단장 등이 위촉되었으며, 칠곡군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지도자들이 직능별 위원으로 대거 참여했다. 이날 이 의원은 ▲북삼율리지구 LH 택지개발사업 재추진, ▲남계지를 활용한 약목면과 가산면 택지 조성, ▲경북지방국토관리청 칠곡 유치, ▲칠곡 농산물 품질관리원 지원 신설, ▲지천 칠곡고등학교 특성화고 2018년 전환 추진 등 공약 이행으로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가 많은 칠곡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완영 의원은 "선대본에 참여한 여러분의 든든한 성원이 있기에 새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앞 낙동강 변 둔치 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정월대보름을 맞아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야외행사와 논밭두렁 소각행위가 많아지고 있으며, 계속된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고 하였다.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산불방지 서명운동 및 홍보물품, 리플릿을 배부하였으며, 산불장비 전시, 목공예체험활동, 산불홍보 패러글라이딩 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 원인 중 사람들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발생이 높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2016년 2월 22일 구미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금오산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 선발 및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0개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를 대상으로 참여일시 추첨, 금오산유아숲체험원 현황 및 2016년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상호 유아 숲교육 협약 체결 등을 통해 효율적 운영방안을 마련할 목적으로 실시되었다.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미 선발된 유아숲지도사 3명을 오는 3월2일부터 현장에 배치하여 유아들의 안전과 유익한 숲체험 교육 확대를 위해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금오산유아숲체험원은 국가에서 조성하여 제공하는 영남지역 최초 유아 숲교육 시설로서 지난 2013년에 개장하여 연인원 16천명의 지역 유아들을 대상으로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양질의 산림체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이 청주시 흥덕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방문, 관계자에게 방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신 청장을 비롯해 이승훈 청주시장, 박제국 충북 행정부지사, 남송희 중부지방산림청장 등이 참석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과 간부 공무원들은 18일 경북 문경시 흥덕동에 있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방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가공시설을 둘러보았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를 ‘정월대보름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올 정월대보름(2.22)에는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가운데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과 함께 연중 가장 많은 소각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어 어느 때 보다도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정월대보름 전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 2.20일〜22일 동안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감시원 등 가용인원(500여명)을 총동원하여 암자, 계곡, 약수터, 토굴 등에서 양초·향 같은 인화물질의 사용 및 무속행위로 인한 산불발생 예상지역에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중 처리할 계획이다.또한, 산하 5개 국유림관리소의 산불무인감시카메라(43대)와 산불신고단말기(277대)를 활용한 산불조기 발견을 위한 신고체제를 확립한 뿐만 아니라 산불진화차량과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에 대한 점검을 마치는 등 신속한 진화 대응태세를 구축했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기후변화에 대비, 난대활엽수와 편백나무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 올해 47억원의 예산으로 여의도 면적의 약 3.5배에 달하는 사유림 700ha를 매수한다고 밝혔다.그 동안에는 국유림의 양적 확대를 위해 가격이 낮은 임야를 주로 매수하였으나, 금년부터는 산림경영여건이 우수한 비싼 임야도 살 수 있게 되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사유림 매수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매수대상은 개인이나 단체에서 소유하고 있는 산림 중 국유림과 접해 있는 등 산림경영에 적합한 산림이 해당되며, 특히, 장성 편백숲 권역(서삼·북이·북일면), 진도 지력산 권역(지산·임회면), 장흥 유치 권역(유치면·대덕읍), 강진 서기산 권역(대구·칠량면) 등의 임야는 우선 매수대상이다.매수가격은 2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 평균금액으로 결정되며, 공정한 감정평가를 위해 감정평가법인 한 곳은 산림소유자가 원할 경우 선정할 수 있다.특히, 개인이 2년 이상 보유한 산림을 국가에 매도하면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2017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감면받을 수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유림 매수 사업은 공익성이 높은 산림을 국가가 직접 관리하여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고, 질 높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를 선발 하여 15일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산림교육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 및 직무교육과 함께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금년도 운영예정인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및 청소년, 소외 계층 등을 위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대한 토론을 통해 수준 높고,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정부 3.0 핵심가치를 토대로 적극적인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하였다.산림교육전문가는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영주국유림관리소 청사에서는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봉화에 위치한 춘양 서벽 금강소나무숲과 청옥산 생태경영림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숲해설·숲체험 서비스, 그 밖에도 관내 초등·중등 교육기관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산림교육을 제공 할 예정이다.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발대식에서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의 올바른 전달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숲해설 또는 숲체험 활동과 관련된 문의와 신
남부지방산림청장(청장 김현수)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따뜻한 겨울과 여름까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대형산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월부터 약 10개월간 “2016년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거점지역(영덕,안동)을 중심으로 배치할 계획이며, 안동지역은 선발을 완료하여 운영 중에 있다.영덕지역은 경북 동해안 지역 특성상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고 높고, 최근 10년간 30ha 이상의 대형산불이 6건 발생하였다.산불재난특수진화대’ 영덕지역은 2월15일부터 2월23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하고, 1차 서류심사, 2차 체력검정 및 면접을 통해 10명을 선발한다. 모집공고는 산림청홈페이지(www.forest.go.kr) 및 관할 지자체 게시판(구인·구직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통해 산불 발생시 국유림과 사유림 구분 없이 산불 진화에 투입되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산림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경영하기 위해 올해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북 영주시,안동시,문경시,봉화군,의성군,예천군 지역에 있는 사유림 621ha를 사들인다.매수대상 산림은, 개인이나 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산림으로 산림보호구역, 산지전용제한지역, 백두대간보호지역 등 산림관련법률에 의해 행위제한을 받는 산림이나, 국유림과 연접돼 있어서 산림경영에 적합한 산림등을 우선적으로 매수할 계획이다.단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정된 산림·지적공부와 등기부 상의 면적이 서로 다른 산림·소유권 및 저당권에 대한 소송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등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매수가격은 2개 감정평가기관이 평가한 금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하며, 이중 1개의 감정평가기관은 산림을 매도하는 소유자가 추천할 수 있다.한편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년 이상 산지를 보유한 자가 국가에 매도할 경우 오는 2017년 12월31일까지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해당하는 세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기타 사유림 매수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노동위원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2월 5일(금)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는 20대 총선 출마를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기자회견은 5일 오전 11시 예비후보사무실(칠곡소재)에서 진행된다. 이완영 의원은 "군민께 봉사하는 행복전도사,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초심의 자세로 오늘 예비후보를 등록을 마치고 우체국 물류배송 봉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였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다"고 예비후보 등록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이 의원은 "지난 4년간 칠성고에 끌어온 국가 예산(국도비)만 해도 2조 9795억원, 3조원에 가까운 규모이다. 칠곡군 왜관역 새마을호 재개통과 에스컬레이터, 방음벽 설치, 성주군 新성주대교 가설, 고령군 일량교 가설공사 등 숙원사업을 해결하였다. 또한 칠곡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유치로 일자리 원스톱 서비스 제공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성주군에 친환경농촌 클린하우스 지원받고,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문화체육복지관 준공,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도시가스 공급 등 생활밀착형으로 불편사항 해소에도 앞장섰다"고 강조했다. 이완영 의원은 "KTX로 서울과 지역을 연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