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8일(수)부터 김상영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상영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 김상영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직무에 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시정과제 및 현안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대민 서비스와 재난․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선거철을 맞아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민원실 및 주민센터 등을 활용하여 공명선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선심성 행정이나 특혜성 시비를 사전 차단하여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상영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강릉시 전 공직자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여 흔들림 없는 시정을
강릉시는 오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강릉만의 매력이 담긴 특산물과 관광 굿즈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강릉시는 지역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관광 굿즈와 대표 특산물을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전시를 넘어, 강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박람회 이튿날인 20일(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강릉시청 관광정책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된다. 해당 시간에는 ▲지역 특산물 시식 행사 ▲응모권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강릉관광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은 강릉의 특색 있는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식 기회를 얻으며, 응모권 추첨을 통해 강릉의 감성이 담긴 로컬 굿즈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로컬 콘텐츠를 알리는 동시에, 강릉 벚꽃축제 소식도 함께 전하며 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강릉으로 이끌 계획이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릉의 맛을 담은 특산물과 멋을 담은 굿즈의 매력을 알리고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3월 15일(일) 오후 1시30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원주권 행사를 개최했다. ○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춘천권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 이날 행사에는 원주권역 도민 7천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상범 국회의원과 박정하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원강수 원주시장, 김명기 횡성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신경호 도 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함께해 도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힘을 모았다. □ 김진태 도지사는 보고회에서 PPT를 활용해 도정 주요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 먼저,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추진상황을 보고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강원도와 강원특별법이 절대 소외되어서는 안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내일 국회 심사에 오르기로 되어 있는데, 내일 마저도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3월 5일(목) 오전 10시 도청에서 도내 15개 대학 및 강원RISE센터와 함께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강원인재원장, 도내 15개 참여 대학의 RISE사업단장, 강원RISE센터장 등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방향과 사업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기존 교육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2025년부터 지역 주도로 전환해, 지역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 RISE는 도내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5년간 총 5,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5년 시행계획 수립과 수행대학 선정, 사전 컨설팅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과제 수해에 들어갔다. 현재 107개 과제가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 998억 원 2026년 1,083억 원이 지원된다. 도는 ▲강원 전략산업 육성 1,788억 원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1,414억 원 ▲강원 스타트업 허브 조성 580억 원 ▲강원형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 526억 원 ▲대학주도형 지역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월 23일(금) 오후 1시 30분, 강원소방학교 전술훈련관에서 제42기 신임소방사반 졸업식을 개최, 정예 소방관 111명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생들은 지난해 8월 11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24주간 화재진압 실무, 인명구조 기술, 응급처치 등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과 강도 높은 훈련 과정을 이수했으며, 각종 위급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소방 인력으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졸업생, 가족,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의 탄생을 함께 했다. 김진태 지사는 “작년 무더운 8월에 입교해 태백의 매서운 겨울까지 맞으며 24주간의 사투를 이겨낸 여러분을 보니 가슴이 벅차다”며, “오늘 졸업생 가운데에는 충북 소방관 9분도 포함되어 있는데, 재난 앞에 지역이 어디있겠느냐”고 전했다. 이어, “최근 조사 결과, 공무원 가운데 직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종이 바로 소방관이었다”며, “도민이 가장 신뢰하는 공직자”라 격려했다. 또, “강원도는 여러분을 위해 밥심, 휴식, 안전 세 가지 선물을 갖춰 나가고 있다”며, “가장 훌륭한 소방관은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무사안녕과 행복을 소망하고, ‘경제도시다운 강릉, 관광도시다운 강릉‘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무사안녕 시민행복 기원제」를 거행한다. □ 이번 행사는 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고 강릉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며 상호간 화합과 협력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자리이다. □ 오는 10일(토) 오전 7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산하기관장 등 100여 명은 강동면 안보등산로 활공장전망대에서 강릉시장을 초헌관으로 하여 제례를 봉행하고, 하나 된 힘으로 더 힘차게 ’강원제일 행복강릉’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새해 각오를 다짐한다. □ 특히 기원제를 통해, 지난 3년 6개월간 추진해 온 경제·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실질적인 결실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결집하고, □ 각종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대응 체계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진다. □ 아울러,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1월의 ‘지질·생태명소’로 태백시의 <검룡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체험·해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 태백 <검룡소>는 한강의 공식 발원지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자연명소로, 석회암 지대에서 지하수가 용출하는 카르스트 샘이다. ○ 검푸른 심연에서 맑은 물이 솟아나는 독특한 경관은 ‘검룡소’라는 명칭과 잘 어우러지며, 한강 발원지로서의 상징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 이러한 지질·지형적 특성으로 검룡소는 다른 발원지와 차별화되는 핵심 지질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명승 제73호(2010년) 지정은 물론 태백산국립공원(2016년)과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2017년)의 주요 지질명소로 관리되고 있다. □ 한편, 검룡소는 접근성과 탐방 동선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정비돼 있어 겨울철에도 자연 경관을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평가받고 있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2월 17일(수) 오전 10시, 원주 미래고등학교에서 고교생 3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 12월 4일(목) 강릉 중앙고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김진태 지사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미래세대와 눈높이를 맞추며 소통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지사는 이날 강연에서 어린 시절 경험을 소재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 의미와 변화,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열리는 새로운 기회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의 장기자랑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김진태 지사는 강의에서 “2023년 강원도는 강원특별자치도로 원주공고는 원주 미래고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며, “여러분 각자의 꿈과 도전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열어가는 새로운 기회와 만나 더 큰 미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속초시를 찾은 전체 방문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한 7,877,94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도내 내비게이션 검색 순위에서도 상위 1, 2위를 독차지하며 도내 최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속초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이동통신 위치정보·신용카드·소비·내비게이션 검색·AI 기반 소셜 데이터 등을 활용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3분기 관광동향 분석을 완료했다. 3분기 속초를 찾은 외지인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한 7,799,550명으로 집계됐으며, 외국인 방문객은 7.1% 증가한 78,394명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증가에는 7, 8월 성수기 흐름이 크게 작용했다. 7월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14% 급증한 2,705,086명을 기록했고, 8월 방문객도 3,286,341명으로 3% 상승했다. 이러한 증가세에는 빛의 바다 속초, 비트 온 속초, 속초 칠링비치페스티벌, 야간 개장 등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와 해변 축제에 더해 워터밤 속초와 싸이 흠뻑쇼 등 대규모 공연 유치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여름철 지역 내 체류 비중도 높아지며 체류형 관광지로서도 입지를 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