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요양원 어르신들의 안전을 인공지능(AI)으로 지키는 사전 예방 중심의 인공지능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평택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수요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인공지능 기반의 노인 돌봄 안전망을 시범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평택시는 고령화와 야간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체감형 AI 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초거대 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비전 AI 등 폭넓은 원천 기술을 보유한 AI 플랫폼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클레비(Clevi)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평택시와 클레비는 ‘온프레미스 기반 요양원 어르신 행동 예측 및 이상징후 조기 탐지 시스템’을 평택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요양시설의 돌봄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요양보호사의 고령화와 야간 취약 시간대 인력 부족으로 인한 돌봄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기존의 사고 발생 후 조치하는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어르신의 낙상이나 병상 이탈 등 위험 전조 증상을 조기에 포착해 사고 자체를 사전
경기도가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DB센터 대회의실에서 ‘(가칭)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AI) 협의체’ 구성을 위한 첫 기획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피지컬 AI 관련 기업(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마음AI, 아이지, 에이로봇)과 대학(가천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연구기관(한국전자기술연구원), 협회(한국피지컬AI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지방자치단체 등 산·학·연·관 대표기관 21곳이 참석했다. 피지컬 AI는 로봇·기계 등 자율 시스템이 공장이나 물류 현장 같은 실제 물리 세계에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도 지난 6월 피지컬 AI를 반도체,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도는 현재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운영사업’을 추진하며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협의체는 도의 지원사업과 기업의 기술·실증 수요를 연결하는 상시 협력체계이자 소통 창구다. 정책 자문과 규제·제도 개선 과제 발굴, 참여기관 공동 프로젝트 연계 등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7월 10일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의정부 교육장에서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 지원’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CES 혁신상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시와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선도하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가 함께 추진하며, 기업 선정부터 CES 혁신상 출품과 전시 참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가전 전시회로, 전 세계 혁신기업과 투자자, 바이어, 미디어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산업의 흐름을 공유하는 글로벌 무대다. CES 혁신상은 기술의 혁신성, 완성도, 디자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에 수여하는 상이다. 스타트업에게는 기술력과 시장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이자 해외 투자 유치, 바이어 발굴, 사업 제휴 등 실질적인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중요한 교두보가 된다. 시는 지난 6월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4개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선정 기업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피지컬 인공지능(AI)을 미래 제조혁신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고,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정 목표인 ‘탄탄한 산업, 활기찬 민생’ 실현을 위한 첫 현장 행보로, 2일 엘지(LG)전자 창원공장 스마트파크를 찾아 세계적 수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현장을 확인하고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기업인 태림산업 방문에 이은 후속 행보로 제조 인공지능(AI)을 실제 생산현장에 적용한 대표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도내 제조기업으로 기술 확산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엘지전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피지컬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기술 확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통합생산동을 둘러보며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과 스마트 생산운영 체계 등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적용 현황을 살폈다. 간담회에서는 엘지전자가 축적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과 스마트공장 운영 경험을 도내 중소 제조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도로 포트홀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정비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을 구축한다. 수원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플랫폼 구축 방안을 보고했다. ㈜무한정보기술과 ㈜이노뎁이 사업을 수행한다.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은 시시티브이(CCTV)와 차량탑재 인공지능(AI) 카메라 영상을 활용해 포트홀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위치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탐지체계이다. 탐지한 포트홀 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상에 표출하고, 발생 현황과 위험도·처리상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관제시스템을 만든다. 포트홀 발생·조치 업무를 시스템화해 포트홀 신고 접수, 보수 요청, 결과 등록, 이력 관리를 지원하는 업무처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이 주재한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도로 정비 관계 부서 공직자와 사업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일정과 단계별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반 포트홀 탐지 플랫폼 구축으로 도로 위험 요
의정부시는 7월 21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교육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AI 및 기술기반 창업 트렌드 세미나(에듀테크 편)’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이 교육산업에 가져오고 있는 변화와 에듀테크 분야의 사업화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AI 서비스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 적용 노하우와 창업 트렌드를 소개해 AI 기반 교육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는 혁신기업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연에는 ▲㈜기호교육 박기호 대표 ▲포스트매스 최준호 대표 ▲교육을 비추다 송동일 대표가 AI 기반 학습 혁신 및 교육시장의 변화, 교육콘텐츠 제작과 생산성 향상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패널토론을 통해 ‘2026 에듀테크 창업: 교육 현장 적용성과 시장 생존 전략’을 주제로 AI 기반 교육서비스의 사업화 방향과 시장 진입 전략을 논의한다. 또한 8~9월 개최 예정인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해커톤’과 연계 가능한 아이디어도 함께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양주시는 서정대학교 행복캠퍼스와 협력해 운영한 「드론봇 강사양성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드론과 로봇 분야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료생들은 드론 비행과 안전교육, 코딩, 로봇 활용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양주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강사 인력 기반이 확대됐으며, 향후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드론·로봇 교육 운영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수료생들이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드론 실습과 인공지능(AI)·코딩 융합교육 등 심화교육과 보수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교육사업과 연계한 강사 활동 기회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정기적인 네트워크 운영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강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드론 교육 저변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내 드론·로봇 교육을 이끌어갈 전문 강사들이 배출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과 교육 현장 연계를 통해 양질의 드론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2026 ILRC(International Logistics Robot Competition) 국제물류로봇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물류 자동화 및 로봇 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무형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129개 팀 361명이 참가해 물류 자동화·로봇 기술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첫날 열린 ‘분류 로봇’ 종목 대회에서는 로봇 팔을 활용해 블록을 인식·분류·이송하는 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한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 기술과 정밀 제어 능력을 선보이며 기량을 겨뤘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이동 로봇’ 종목 본선 대회가 열렸다. 고등부와 대학부 팀이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지정 목적지까지 이송하는 미션을 수행했으며, RFID*와 센서를 활용한 장애물 회피 및 로봇 간 협업 제어 능력이 주요 평가 요소로 적용됐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 전파를 이용해 근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 이날 폐막식에서는
성남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 초광역 컨소시엄의 핵심 거점으로 참여하며, 대한민국 양자 산업 중심도시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 초광역 컨소시엄 참여의향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 이어 경기도는 5월 18일 성남시를 비롯한 참여 기관들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성남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기도 초광역 컨소시엄에 참여해 ‘양자컴퓨팅·통신 수요 거점(Spoke)’이자 ‘양자컴퓨팅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SW) 개발 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에 집적된 1800여 개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문화기술(CT) 기업과 전국 팹리스 기업의 약 34%가 소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양자 기술의 핵심 수요처이자 실증 거점으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산업화까지 연계되는 양자전환(QX)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