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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이 시장실로’ 이기형 김포시장, 아트빌리지에서 가족 시민 만났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시장실을 옮겨,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과 마주 앉아 시민 생활 속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시민들은 모담공원 편의시설 개선 및 휴게 쉼터 보완, 아트빌리지 전시관 활용 범위 확대, 버스정류장 쓰레기통 비치, 불법유턴 및 밤샘주차문제 개선, 건널목 앞 쓰레기 수거 옮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했고,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회신을 약속했다. 시는 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2회차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 50여 건을 현장에서 소통했다고 밝혔다. 2회차가 열린 김포아트빌리지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는 김포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주말이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과 어르신들이 몰리는 곳이다. 시는 문화·여가 등 가족의 일상과 맞닿은 의견을 폭넓게 들을 수 있는 장소로 보고 2회차 운영지로 선정했다. ‘시민의 목소리 ON, 현장 소통 ON’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현장에서는 아트빌리지를 찾은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시장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다. 대면

12월에 볼 환경정보 8월에 미리 공개… 기업의 녹색경영 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기업·기관 241개사의 2025년도 환경정보를 8월 31일부터 공개한다. 전체 대상 기업·기관의 환경정보가 공개되는 12월 말보다 넉 달 앞선 것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녹색경영을 촉진하고 환경책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정보공개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대상 기업·기관이 매년 6월 말까지 전년도 환경정보*를 등록하면 전수 검증한 뒤 12월 말에 공개하는 방식이다. * 기업개요, 전략 및 녹색경영 시스템, 자원/에너지, 온실가스/환경오염, 녹색제품/서비스, 사회/윤리적 책임 등 19∼27개 항목 그동안 현장에서는 “더 빠른 시점에 검증된 환경정보를 확보·공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커져 왔다. 또한, 금융기관 및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평가기관 등에서도 기업의 최신 환경 성과를 적시에 평가하기 위해 정보 공개 시기를 앞당겨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장과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12월 말 일괄 공개 방식에서 벗어나 선공개 희망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검증을 실시하고, 검증 완료된 사업장의 환경정보를 8월 말에 먼저 공개하는 ‘환경정보* 선공개’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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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의왕의 더 큰 도약 이끌겠다”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7월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고객 중심의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룬 기업·기관·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시상에서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철도망 확충을 비롯해 교육·복지·문화예술·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현재 LH와 함께 고천지구, 초평지구, 월암지구, 청계2지구,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지구 등 6개 도시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GTX-C노선 의왕역 정차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도시 전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요 현안들이 하나씩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차례로 결실을 맺고 있다. 먼저, 문화예술인들의 20여 년 숙원인 의왕문화예술회관은 2024년 2월 착공해 올해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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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장안면 옹벽 붕괴 현장 긴급 대응... 토류벽 설치 등 안전조치 완료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장안면 독정리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으로 토류벽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 22일 오전 장안면 독정리 공장 부지에서 발생했다. 시는 사고 접수 직후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펜스를 설치했으며, 인근 주민 보호를 위한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또 붕괴 구간에는 방수포와 토류벽을 설치하는 등 응급 복구도 병행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사고 발생 직후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안전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붕괴가 우려되는 구간에 대한 철저한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특히 인근 주택 거주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순찰 확대, 필요 시 임시거주 조치 추진 등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해당 현장은 공장 부지와 맞닿은 보강토 옹벽 구간으로, 시는 2단 옹벽 증축에 따른 하중 증가와 우기철 수압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일부 구간이 붕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응급조치 이후에도 구조물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보완명령 등 관련 행정조치도 병행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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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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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의 날·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 개최... 기후재난 대응·생활 속 녹색실천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환경의 날과 자원순환의 날을 함께 기념하는 ‘2026년 환경분야 통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박완수 지사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에 힘써 온 유공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생활 속 환경 실천과 도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도민, 환경단체, 기업, 유관기관,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비전 선언과 자원순환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자원순환·환경교육·생태·기후 등을 주제로 한 42개 체험·전시 부스도 운영됐다. 박 지사는 “올해는 유달리 더운 한 해였고, 경남에도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일어나 많은 피해가 발생해 도민들께서 힘든 여름을 보내셨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지구 곳곳에서 재난이 이어지는 만큼 환경과 자연,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기술과 문명이 발전해도 자연 앞에서 인간은 겸손해야 한다”며 “자연의 소중함을 항상 인식하면서 자원순환과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실천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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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김미숙 부의장, 공공후견 통합지원체계 마련… “후견 필요한 경기도민 적기에 지원받도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공후견제도 이용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이 4일(금)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고령화와 가족구조의 변화 등으로 후견이 필요한 도민이 다양해짐에 따라, 기존 성년후견 중심의 지원체계를 넘어 학대피해노인과 미성년자 등 공공후견이 필요한 도민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분산된 공공후견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후견이 필요한 도민을 적기에 발굴·지원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미숙 의원은 “공공후견은 단순히 재산을 대신 관리하는 제도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기 어려운 도민이 필요한 보호와 조력을 받으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공공후견이 필요한 도민을 보다 폭넓게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조례의 제명을 기존 「경기도 성년후견제도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경기도 공공후견제도 이용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로 변경
전남광주특별시,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 ‘모두의 성평등 하나된 전남광주’를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기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황성환 전남부교육감, 여성·가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꿈그린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문화확산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성평등 진흥과 일·생활 균형,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쓴 이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문화공연에선 극단 ‘밝은밤’이 ​연극 영상과 숏츠 영상, 연극 공연을 결합한 멀티스크린 옴니버스 ‘모두가 완성하는 평등의 순간들’을 선보였다.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성평등에 대한 편견과 불편함을 함께 고민하고, 성평등은 특별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함께 만드는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숏츠 영상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재)전남여성가족재단이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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