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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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미리 가 본 대학’ 대학탐방 전 사전모임 운영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7월 17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 꿈채움실에서 ‘2026 미리 가 본 대학’ 참가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사전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모임은 본격적인 대학탐방에 앞서 참여 청소년들이 탐방의 목적을 이해하고, 스스로 탐방 계획을 세우는 한편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학탐방의 운영 목적과 세부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고려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건국대학교의 특성과 주요 학과, 전공 정보를 함께 살펴보며 탐방에 필요한 내용을 미리 확인했다. 이어 소그룹 활동에서는 모둠별로 관심 대학의 학과와 전공, 진학 정보를 직접 조사하고 공유했으며, 탐방 현장에서 수행할 미션 활동도 함께 준비했다. 대학생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정리하고,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정보 수집 방법을 이야기하며 구체적인 탐방 계획을 세웠다. 또한, 이번 대학탐방이 단순한 캠퍼스 견학에 머무르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질문하고 기록하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사전모임 마지막에는 이동 및 단체활동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하며 안전



오피니언&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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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주말에도 쉼 없이 민생 현장 누벼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이 주말에도 쉼 없이 민생 현장을 누비며 시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손 당선인은 6월 13일 순천 로컬푸드 설립 10주년을 맞아 현장을 찾아 지역농업인과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순천 로컬푸드가 지난 10년간 걸어온 성과와 의미를 함께 축하했다. 이날 손 당선인은 로컬푸드 매장과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묵묵히 힘써온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로컬푸드 운영 과정에서의 경영상 애로사항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다가오는 민선 9기 순천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제안들을 수렴했다. 손 당선인은 “순천 로컬푸드의 10년은 농민의 땀과 시민의 식탁이 신뢰로 이어진 소중한 역사”라며 “지역 농업인이 정당한 대가를 받고, 시민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순천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튼튼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당일 저녁에는 순천의 대표 콘텐츠 축제인 ‘2026 원츠 순천’ 행사장을 방문해 축제 운영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손 당선인은 축제 현장에서 시

지역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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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북대-현대차, 성장엔진 인재양성 맞손… 첨단산업 이끌 미래 주역
전북특별자치도가 20일 도청에서 전북대학교, 현대자동차와 지역 성장엔진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인재 육성 체계 마련에 본격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와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신승규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성장엔진 산업과 교육·연구를 잇는 협력체계를 갖추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길러내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피지컬 AI·로봇,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 교육·연구 협력 기반 조성 ▲현대차 수요 기반 계약학과 설치·운영 ▲기술협력 포럼을 중심으로 한 공동연구과제 발굴·수행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계약학과 이수 학생의 채용 연계는 향후 사업 전개 상황 등을 고려해 별도로 정할 예정이다. 도는 이날 도내 13개 대학과 5극3특 초광역 공유대학 운영 및 유학생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이원택 도지사와 13개 대학 총장이 자리를 같이했다. 도와 대학들은 교육과정과 유·무형 인프라를 서로 개방해 대학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유학생 유치부터 학업·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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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동아호 침몰 관련 사고수습본부 가동… 사고 수습 만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5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기장군 해역 선박(어선 및 상선) 충돌에 따른 어선 침몰 사고 관련 비상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고 개요 및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실종자 수색 구조에 필요한 인력 및 자원 현황과 지원사항 등 실질적 대응에 필요한 사항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사고 수습계획을 논의했다. 해양 부서 및 재난안전 부서, 복지지원 부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시 대책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기장군 대변항에 현장연락관을 파견하고 실종자(가족) 및 부상자 이송 병원을 확인하여 일대일(1:1) 전담공무원을 배정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사고수습을 지원하는 등 사고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피해자, 가족 및 현장관계자들을 위해 시는 ‘재난심리회복지원’을 통해 피해자·가족 대상 맞춤형 심리상담과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피해자를 위해서도 긴급 통역 서비스 등 다각적인 구호 방안을 병행하여 사고 수습과 조속한 일상 회복에 철저히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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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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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공원, 노후시설 새 단장… 쾌적한 명품 공원으로 재탄생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일산 일대의 노후화된 공원시설을 재정비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공원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권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먼저 일산 성아공원의 노후화된 산책로를 정비하고, 운동시설을 교체한다. 가좌근린공원에는 4개의 테마 광장을 만들어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했다. 또, 일산호수공원의 선착장을 보수하고, 야간 조명을 설치해 색다른 경관을 선보인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번 시설물 정비는 단순히 낡은 곳을 고치는 것을 넘어 주요 생활권 공원의 보행 환경과 휴게 기능,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이 머물고 싶은 명품 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성아공원 노후시설 새 단장… 쾌적한 쉼터로 변신 고양특례시는 일산동구 성아공원의 노후화된 산책로와 계단, 휴게시설 개선에 나섰다. 성아공원은 하늘초등학교와 공동주택 단지, 근린생활시설이 인접해 지역 주민의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원이다. 하지만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되면서 정비 요구가 지속됐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한 주요 정비 내용은 ▲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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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남도, 민관합동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 추진단’ 본격 가동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한 투자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 추진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7월 6일 간부회의에서 “피지컬AI·SMR·우주항공 등 첨단산업에 대한 기업의 세부 투자계획을 파악하고, 계획이 신속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산업입지·용수·전력 등을 지원하고, 더 많은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첨단산업 추진단을 만들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경남도는 추진단을 꾸려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 산업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첨단산업추진반, 투자지원반, 인프라지원반, 제도·재정지원반 등 4개반(12개 부서)이 실무를 담당한다. ▸첨단산업추진반은 피지컬AI, SMR,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세부 추진전략 수립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투자지원반은 기업의 투자계획 수립단계부터 실행까지 전 단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인프라지원반은 신규 입지 확보, 도시개발 계획 승인 등 인허가 신속 추진(패스트트랙), 물류 및 교통시설(
충남도, 전국 최초 ‘공동체 기반 기부 플랫폼’ 구축
충남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20일 온양온천역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에서 (재)풀뿌리희망재단과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부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김상록 도 공동체협력팀장, 강정진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센터장 직무대행, 박성호 (재)풀뿌리희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플랫폼 운영계획 공유 △기부플랫폼 시연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라운딩 등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내에 기부플랫폼을 구축하고, 도민의 자발적 기부 참여를 독려해 이주 외국인 정착 지원, 청소년 진로지도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지원한다. 기부를 원하는 주민은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내 카페를 이용할 때, 희망하는 금액을 정보무늬(QR코드) 등의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다. (재)풀뿌리희망재단은 기부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기부금을 공익활동에 지원해 도내 지역공동체가 탄탄해지도록 일조할 계획이다. 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기부플랫폼 구축을 통해 충·효·예를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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