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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추진으로 비용과 절차 대폭 단축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5월 15일 오후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경인건설본부(서울 중구 소재)에서 ‘해상풍력 공동접속 추진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해상풍력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및 보급계획’의 후속조치로, 해상풍력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계통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간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개별 사업자가 육지 변전소까지 각각 선로를 구축하는 '개별 접속'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향후 대규모 해상풍력 신속한 연계와 보급확산을 위해 공공주도로 섬 또는 해안가 거점지역에 다수의 해상풍력 사업자가 '공동 접속'할 수 있는 집합 변전소인 공동접속설비(통합설비 포함)가 선제적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접속비용 감소가 가능한 만큼, 해상풍력 발전단가 인하 및 한전의 전력구매비용 저감이 기대되며, 한전 공용망과 해상풍력 접속선로가 인접한 구간의 경우, 통합설비 구축을 통해 한전의 망 투자비용 절감도 기대된다. 또한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및 주민수용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행사에서 공동접속 후보지 총 9개소 중 협의가 마무리된 해남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기 위해 해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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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제교류, 관광서밋(TIS) 참석 및 발표 위해 스페인·프랑스 공식 방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스페인 4대 도시 세비야와의 우호 교류 협약 체결, 세비야의 '관광혁신 서밋(TIS) 2025 참가'와 한국ㆍ유럽 관계 입장 발표, 프랑스 몽펠리에와의 우호 교류 등을위해 21일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스페인과 프랑스를 방문한다.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은 21일 한국을 출발해 스페인의 금융·문화·관광 중심지인 세비야로 이동한다. 22일엔 세비야의 대규모 컨퍼런스·전시 시설인 피베스(FIBES)에서 열리는 TIS2025 개막식에 참석한다. TIS2025엔 호세 루이스 산스 세비야 시장을 비롯해 후안마 모레노 안달루시아 주지사, 로사리오 산체스 스페인 관광부 국무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개막식 후 산스 시장과 만나 세비야와 우호협약을 체결한다. 이 시장은 지난해 2월 22일 세비야 시청에서 산스 시장과 만나 두 도시 간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한 바 있다. 당시 이 시장과 산스 시장은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 도시 간 교류·협력 관계를 맺기로 했고, 세비야는 시의회 동의를 얻은 뒤 용인특례시와 우호협약을 맺자고 제안해 왔다. 이 시장은 우호협약을 체결한 뒤 용인특례시의 스페인 국제명예자문관 위촉식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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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속초 장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속초 장사마을은 지난 2014년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어촌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며 어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정 : 2014. 5. 22. ** 가리비 석고 방향제·바다 키링·바다 캔버스 만들기, 보트·요트·배낚시 체험 등 다만 2012년 준공된 체험숙박시설의 노후화로 최근 증가하는 고품격 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관광 트렌드에 맞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객실과 공용공간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감성적인 체류공간 조성 등 최신 관광 수요를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숙박 품질이 크게 향상되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마을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된 숙박시설을 최근 관광 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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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후보 “반도체ㆍ교통 등 민선8기 중요사업 연속성 가져야... 일 시작한 사람이 민선9기 시정 맡아 진척시키고 완성하는 게 순리”
이상일 현 용인특례시장이자 국민의힘 시장 후보가 14일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지방선거 후보자등록을 하고 용인의 첫 재선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 후보는 “그간 용인에선 재선시장이 탄생하지 않아 중요한 국면에서 시가 도약하지 못하고 주춤거렸다는 평가가 많다"며 "민선8기 시장으로 용인 대도약의 기틀을 닦아놓은 만큼 꼭 재선시장이 되어서 반도체와 교통ㆍ교육ㆍ문화ㆍ체육ㆍ관광ㆍ농업ㆍ복지 등 각 분야에서 시가 잘 진행해 온 일들을 진전시키고,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인근 특례시인 수원에서는 재선ㆍ삼선 시장이 계속 나왔기 때문에 모든 일들이 연속성을 가지고 진행되어온 반면 용인에서는 매번 시장이 바뀌어서 아쉬움이 컸다', '이제 용인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재선시장을 배출해야 민선8기 때 잘 추진되어온 일들이 중단되지 않고 완성도를 높여 나갈 수 있다'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서 용인 첫 재선시장에 대한 시민 열망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민선8기 시장으로 일하면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국가산단 등 반도체 클러스터 세 곳에 대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성공, 반도
전북 첨단산업 인프라 '절반의 완성' 공공기관 불균형이 걸림돌
전북특별자치도의 현대자동차 9조 원 투자 등 미래첨단산업 기반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공공기관의 부재로 산업 생태계 완성에 한계가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15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국가실증단지가 조성 중이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한국전기안전연구원·재료연구원 등 에너지 분야 연구 기관이 집적해 있다. 그러나 에너지 R&D 과제를 기획하고 예산을 배분하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수도권에 위치해 현장과의 연계가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실증단지 조성 사업을 직접 수행하면서도 주관 기관이 현장과 동떨어져 있는 구조적 모순이다. 평가원이 전북에 자리할 경우 에너지 R&D 기획부터 실증·사업화까지 한 지역에서 완결되는 체계 구축이 가능하다.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와의 시너지를 통한 에너지 특화기업 추가 유치도 기대된다. 정읍에는 첨단방사선연구소와 독성과학연구소, 방사선 기업지원 인증기관 등이 위치해 방사선 원천기술 연구와 비임상 시험 기반은 갖춰진 상태다. 반면 임상과 치료 단계를 담당할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없어 연구에서 산업화로 이어지는 고리가 단절돼 있다. 현재 의학원은 서울 본원과 부산
대구 청년, 지역 우수기업 현장 직접 확인한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 체험과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망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단순 견학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조별로 기업을 방문해 현직자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내실을 높였다. 탐방 대상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 8개사다. 5월에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삼보모터스㈜를 비롯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지역 대표 브랜드 ㈜커피명가, 지역 대표 한방병원 수월한방병원을 방문한다. 이어 6월에는 데이터 전문 기업 ㈜아이엠데이터와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 등 다양한 산업군을 두루 경험하며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구직자 50여 명이다. 참여자들은 기업별로 약 6명씩 소그룹으로 배정돼 현직자 인터뷰와 시설 견학 등 밀착형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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