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18.1℃
  • 맑음강릉 18.1℃
  • 구름많음서울 21.0℃
  • 맑음대전 20.1℃
  • 맑음대구 23.0℃
  • 맑음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22.1℃
  • 맑음부산 22.6℃
  • 맑음고창 18.1℃
  • 구름많음제주 22.5℃
  • 구름많음강화 19.3℃
  • 구름많음보은 17.6℃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20.9℃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민간 협력을 통해 폐전기이륜차 회수・재활용 촉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순환거버넌스,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함께 1일부터 폐전기이륜차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전국 단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이륜차는 자동차와 달리 별도의 폐차 체계가 없어 사용폐지 이후 수리・대리점이나 폐차장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처리되고 있다. 또한 본체의 플라스틱 비중이 높고 배터리 용량이 작아 재활용 가치가 낮은 만큼, 안정적인 회수·재활용 체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2월부터 추진한 'e-모빌리티 회수・재활용 시범사업*'의 후속사업으로,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전기이륜차 전문 판매·정비거점 50여 개소를 추가하여 회수 거점을 총 220여 개소로 확대한다. * 판매 대리점(약 170여 개소)에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을 수거해 전문 재활용업체로 인계하여 재활용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는 새롭게 추가된 회수 거점을 운영하며 사용완료된 전기이륜차의 보관 및 수거를 지원하며, 이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이륜차를 수거해 전문 재활용업체로 인계하여 배터리와 금속·플라스틱 등 소재별로 재활용한다. 배터리 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도 함께 회수한다

12월에 볼 환경정보 8월에 미리 공개… 기업의 녹색경영 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기업·기관 241개사의 2025년도 환경정보를 8월 31일부터 공개한다. 전체 대상 기업·기관의 환경정보가 공개되는 12월 말보다 넉 달 앞선 것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녹색경영을 촉진하고 환경책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정보공개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대상 기업·기관이 매년 6월 말까지 전년도 환경정보*를 등록하면 전수 검증한 뒤 12월 말에 공개하는 방식이다. * 기업개요, 전략 및 녹색경영 시스템, 자원/에너지, 온실가스/환경오염, 녹색제품/서비스, 사회/윤리적 책임 등 19∼27개 항목 그동안 현장에서는 “더 빠른 시점에 검증된 환경정보를 확보·공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커져 왔다. 또한, 금융기관 및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평가기관 등에서도 기업의 최신 환경 성과를 적시에 평가하기 위해 정보 공개 시기를 앞당겨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장과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12월 말 일괄 공개 방식에서 벗어나 선공개 희망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검증을 실시하고, 검증 완료된 사업장의 환경정보를 8월 말에 먼저 공개하는 ‘환경정보* 선공개’를 추진


오피니언&피플

더보기
김성제 의왕시장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의왕의 더 큰 도약 이끌겠다”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7월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고객 중심의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룬 기업·기관·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시상에서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철도망 확충을 비롯해 교육·복지·문화예술·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현재 LH와 함께 고천지구, 초평지구, 월암지구, 청계2지구,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지구 등 6개 도시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GTX-C노선 의왕역 정차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도시 전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요 현안들이 하나씩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차례로 결실을 맺고 있다. 먼저, 문화예술인들의 20여 년 숙원인 의왕문화예술회관은 2024년 2월 착공해 올해 하반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화성특례시, 장안면 옹벽 붕괴 현장 긴급 대응... 토류벽 설치 등 안전조치 완료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장안면 독정리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으로 토류벽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 22일 오전 장안면 독정리 공장 부지에서 발생했다. 시는 사고 접수 직후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펜스를 설치했으며, 인근 주민 보호를 위한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또 붕괴 구간에는 방수포와 토류벽을 설치하는 등 응급 복구도 병행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사고 발생 직후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안전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붕괴가 우려되는 구간에 대한 철저한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특히 인근 주택 거주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순찰 확대, 필요 시 임시거주 조치 추진 등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해당 현장은 공장 부지와 맞닿은 보강토 옹벽 구간으로, 시는 2단 옹벽 증축에 따른 하중 증가와 우기철 수압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일부 구간이 붕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응급조치 이후에도 구조물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보완명령 등 관련 행정조치도 병행할 방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획이슈

더보기
가족과 함께 즐기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대구 패밀리페스타 개최
대구광역시는 가족 간 소통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가족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9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2026 패밀리페스타 대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와 게임,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가족 구성원은 물론 세대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체험형 솜사탕 퍼포먼스 쇼’를 마련했다.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가족 공감 토크콘서트 ‘가족상담소-소통과 화합의 시작’에서는 박상미 힐링캠퍼스 더공감 대표가 가족 관계에서의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가족 간 대화와 배려의 의미를 되짚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 청소년과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랜덤댄스 플레이 챌린지’는 사전 신청과 현장 참여를 병행해 음악과 춤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스위치패밀리’는 가족이 한 팀을 이뤄 닌텐도

인물

더보기

종합뉴스

기업 에너지효율 투자 부담 낮춘다… 정책융자 금리 0.5%p 인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효율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10월 1일자로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의 대출금리를 0.5%p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은 기업의 에너지절약시설 설치와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의 투자 등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저리로 지원하여 산업부문의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구조 전환을 촉진하는 정책융자 사업이며, 올해에는 총 2,765억 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금리 인하는 최근 금리 상승에 따른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업의 금융부담을 신속히 완화하기 위해 관련 규정의 제·개정에 앞서 적극행정* 심의를 통해 인하된 금리를 올해 4분기부터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 관련 규제 법률 등으로 인해 의사결정이 어려운 경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규제개선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제도 이에 따라, 중소기업·비영리법인의 에너지절약시설설치사업과 에너지절약전문기업 투자사업에 적용되는 변동금리가 연 2.5%에서 2%로 0.5%p 인하*된다. 이번 금리 인하로
장애 넘어 모두가 누리는 세계유산… 수원특례시, 시각장애인 함께하는 ‘수원화성 여민동락’ 첫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 8일 화성행궁에서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수원지회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무장애 세계유산 체험 프로그램 ‘수원화성 여민동락’을 시범운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 사업의 하나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장애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수원시는 2025년 유네스코독일위원회와 독일 헨켈 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속 가능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개발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무장애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 ‘수원화성 여민동락’의 첫 시범운영을 헨켈코리아가 초청한 시각장애인 단체와 함께 진행하며 국제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화성행궁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느끼는 참여형 콘텐츠다. 「원행을묘정리의궤」의 다과상을 기반으로 한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주민 배우가 함께하는 참여형 야간 해설 투어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으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시각장애인 10명과 인솔자, 헨켈코리아 관계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다감각적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무장애 운영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각 이외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