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사천비행장에서 열리는 ‘2026 사천에어쇼’에서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을 처음 개최한다고 밝혔다.* Gyeongnam Glob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올해 사천에어쇼에서는 기존 관람·체험 중심의 행사에 산업전시와 수출상담 기능을 강화해 글로벌 우주항공 비즈니스 무대로 새롭게 도약한다. 특히 글로벌 우주항공·방산기업과 바이어, 해외 공군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간 수출상담(B2B)과 군·기업 간 방산 협력(G2B)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수출·수주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둔다. ■ 국내외 130개 기업·기관 참가… 글로벌 우주항공·방산기업 한자리에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에는 국내 108개, 국외 22개 등 총 130개 기업·기관이 283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첨단기술과 산업 역량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현대위아, LIG디앤에이 등 기업과 우주항공청을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주요 기관도 참여한다. 특히 경남 소재 기업·기관 34개사가 참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아시아 혁신 허브’ 싱가포르에서 현지 첨단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 15일 오후 싱가포르 아마라 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정옥선 의원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 싱가포르과학기술청·싱가포르창업진흥협회·재싱가포르한인과학기술자협회 관계자, 수원시 투자유치 홍보대사인 앤드류 김(Anderw Kim)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 싱가포르 24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투자유치 설명, 앤드류 김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의 사례 발표, 투자 의향서(LOI) 전달식, 외국인 투자 절차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2024년 수원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레이저발테크놀러지는 인텔리전트 엔니지어링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싱가포르에 본사가 있고, 수원에 알앤디(R&D)센터가 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중 6개 기업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총 1억 1280만 달러(1518억 원) 규모 투자의향서(LOI)를 전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시는 글로벌 첨단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15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의정부시상공회 월례회’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과 의정부시상공회(회장 공대환) 회원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경제 발전 비전을 주제로 한 시장 특강과 기업인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 시장은 ‘기업과 함께, 새로운 의정부’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주요 경제정책과 향후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과 함께 지역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기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 창출과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의 이번 월례회 참석은 취임 이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온 소통 행보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김 시장은 취임 이후 의정부시 우수기업박람회‧플리마켓 현장을 찾아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근로자 워라밸 행사’에 참석해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등 기업 현장과의 접점을 넓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10기’를 개최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주)일렉필드퓨처, ㈜위에이드, 비씨모빌리티(주), ㈜킨사이트, ㈜몰드, ㈜에스비바이오사이언스, ㈜케어마인더, ㈜버킷리스트클래스 등 8개 기업 관계자가 투자기관을 상대로 기술과 사업 아이템 등을 발표했다. 발표 후 에스브이(SV)인베스트먼트, 아이비케이(IBK)벤처투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아주아이비투자, 로간벤처스, 마크앤컴퍼니, 씨케이디(CKD)창업투자, 얼머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기관과 투자 상담을 했다. 최현주 첨단산업AI국장은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기업의 가능성을 성장으로 연결하는 수원의 대표 혁신 플랫폼”이라며 “수원시는 여러분의 도전이 멈추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시작한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아이알(IR)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14개사가 총 250억 원(21건)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민선9기 9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화성이 화성(Mars)으로!’를 슬로건으로, 반도체·모빌리티·인공지능(AI)·통신·첨단제조 등 기존 산업경쟁력을 우주항공 분야로 확장해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우주항공산업TF를 구성하고, 전문가 자문회의 5회, 분과회의 4회, 전문가TF 회의 2회를 진행했다. 또한 관련 기업·기관 방문과 우주항공 분야 행사 참석 등을 통해 화성형 우주항공산업의 육성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해 왔다.지난 12일 열린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분야의 특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15일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관내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수요를 듣고 기업지원 과제를 논의했다. 시는 오는 11월 3일 인공지능(AI) 박람회 ‘MARS 2026’에서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전문가 포럼을 열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어 2027년에는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화성형 우주항공산업의 특화분야와 기업지원·기업유치 전략, 단계별 실행과
충남도(도지사 박수현)는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간 사회연대경제 정책 연계와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충남도-시·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충남도 사회연대경제국장과 도·시·군 담당 과장,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도의 사회연대경제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조직 발굴·육성과 성장 지원 방안, 시·군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한다. 특히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발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도는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과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연대금융 활성화와 공공구매 확대, 인재육성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오는 11월 5일 청양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리는 ‘충남 사회연대경제 한마당’과 연계해 사회연대경제 주체 간 연대·협력을 위한 대협약 및 도지사 주재 토론회를 개최하고, 12월에는 도와 15개 시·군 간 활성화 실천 업무협약을 추진할
파주시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14일 파주시청에서 ‘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전력공급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부사장을 비롯해 파주시 관련 국·과장,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장, 전력관리처장, 파주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의 성공적인 지정,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력공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필요한 전력 기반시설이 적기에 구축돼 차질 없이 전력이 공급될 걸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력공급 기반이 마련되면 첨단기업 유치와 생산·연구 등 기업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파주시가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위해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이 필수”라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전력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하고, 첨단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자족도시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0월 13일 대전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9개 기관과 ‘2026년 국가 K-테스트베드 신규 참여기관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 K-테스트베드는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혁신 기술의 실증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 2021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1,627개의 실증 인프라를 개방하고 645건의 기술 실증과제를 지원해 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가 K-테스트베드 총괄 운영기관으로서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운영하는 등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번 협약은 국가 K-테스트베드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기술 실증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신규 참여기관 업무협약과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함께 채결해 기업 실증 지원부터 시험·검증 컨설팅, 공공시장 진입 지원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협약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생태원,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신규 참여기관으로 합류했다. 이에 따라 국가 K-테스트베드 참여기관은 총 83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교류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선다. 시는 오는 29일 L(엘)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26 글로컬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광명시가 발굴하고 육성한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 성과를 소개하고 기업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2026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를 추진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100개사를 모집하고, 온라인 진단과 데모데이를 거쳐 최종 2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투자사 매칭과 기업설명회(IR) 훈련 등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2026 광명형 혁신스타트업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으로 (예비)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지 스마트허브 오픈랩’ 사업으로 스마트도시 조성에 기여할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기업을 발굴했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위 3개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스타트업들이 참가하며 ▲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 ▲우수 기업 시상식 ▲현장 이벤트 ▲1:1 투자 상담회 등으로 진행한다. 창업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우수 기업 5곳을 선정하고 최우수상·우수상·인기상을 수여한다. 투자유치 성과가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