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보건소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보건정책의 성과가 시민의 삶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며 주목받고 있다.치매‧정신건강 등 예방 중심 건강사업부터 공공보건의료, 음식, 숙박, 출산과 돌봄에 이르기까지 “보건소에서 이런것까지 하나’ 싶은 정책들이 일상 속 건강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사천시보건소는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시민의 하루를 지켜주는 가장 가까운 건강파트너로 그 기능을 다하고 있다. ■ 2025년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다. 이러한 노력은 각종 수상과 평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중앙에서 도 각종 평가에서 2025년도에만 10개의 기관상을 휩쓸며 저력을 뽐냈다.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선정은 물론, 통합건강증진사업 10년 연속 우수지자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모바일헬스케어사업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 감염병관리 사업 ‧ 정신건강의 날 우수기관 선정 등 예방 중심 보건정책의 성과도 잇달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전관리 8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총 10개의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단기간의 결과가 아닌,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보건사업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는 점에서
사천시는 감염병, 응급상황, 재난 발생에 대비한 상시 보건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시민 생명보호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감염병 예방을 위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예방접종을 확대했으며,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 불만을 최소화하고 일상 회복을 신속히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서도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사천시는 평상시에는 예방에 집중하고, 위기 시에는 즉각 대응하는 선제적 보건안전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먼저 막는 선제적 감염병 예방 및 대응사천시보건소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목표로, 감염병 발생 이전을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체계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과학적 근거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지켜주는 감염병 안전지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결핵 발생률이 여전히 높은 현실을 고려하여, 의료접근성이 낮거나 감염에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연간 1만 7천여 건의 결핵 검진을 실시하여, 무증상 감염자까지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병
사천시가 2024~2025년 농업·환경·교육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친환경농업, 농촌체험교육, 귀농귀촌, 탄소중립 실천까지 이어진 정책 성과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현장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전국이 인정한 농정 성과사천시는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우수기관, 농업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농업인대학 3년 연속 우수기관, 친환경농업대상 단체부문 2년 연속 우수상(정동학마을친환경단지),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 치유농업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토마스농장) 등 굵직한 수상을 잇달아 기록했다.농업 R&D 성과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가 노동력 절감,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 시범사업과 기술보급 사업은 전국 150개 시·군이 참여한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는데, 사천시 농정이 ‘계획형 행정’이 아닌 실행력 중심 정책임을 입증한 것이다. ■ 농촌체험·교육, 미래농업의 씨앗을 뿌리다사천시는 농촌체험교육 분야에서도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2025년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평가 우수상(우천바리안농촌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방해하려는 일부 지역, 일부 여권의 정치인과 일부 행정부 인사의 움직임과 관련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통해 논란과 혼란을 종식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어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등의 발언으로 지방 이전론이 촉발된 것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리를 요구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잘 진행되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일부 장관이 브레이크를 거는 것은 개인의 생각인가, 여론 떠보기인가, 그냥 선거를 의식한 정치용 발언인가?”라고 물은 뒤 중앙정부 행정의 신뢰를 위해 대통령과 총리가 나서서 정부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정 운영을 책임질 여권 일각에서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오면 나올수록 정부·여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은 지난 26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용인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입주하면 그 두 기업이 쓸 전기의 총량이 원전 15개, 15기가와트 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3일 천안 신부 문화공원에서 연 ‘제10회 천안 세계 크리스마스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도민과 성탄절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도와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와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김 지사를 비롯한 내빈과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점등식, 개막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점핑엔젤스, 셀라오카리나, 유명지, 킬리아 앙상블, 남성 성악팀, 강신명·이유미, 마스길 중창단, 조이댄스, 여성 성악팀, 에클레시아, 로즈아나 등의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김 지사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말씀처럼 우리도 서로에게 손 내밀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연말이 되길 바란다”라며 천안 크리스마스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행사에 대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양평군은 지난 3년 반 동안 경기침체와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들을 꾸준히 쌓아왔다. 남한강 친환경선박 도입을 위한 특대고시 개정, 두물머리 UN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양동 일반산업단지 심사 통과 등 굵직한 현안들이 해결되며 지역 변화의 방향 또한 명확해졌다. 두물머리, 양수리 UN세계관광기구 최우수관광마을 선정 양평군은 안전 기반 확충을 핵심과제로 추진해 왔다. 신원정수장 준공, 지하수저류댐 신설, 지평배수지 증설 등 기간시설을 정비하고 배수펌프장 증설과 산사태 예방시설 확충, CCTV 확대, 스마트도시 솔루션 도입 등을 통해 생활안전 수준을 높였다. 환경 분야에서는 분리배출 강화와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통해 1인당 쓰레기 배출량을 평균 4kg 감축했다. 환경교육센터 기능 확대와 학교 자전거 교육 운영으로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했으며, ‘깨끗한 경기 만들기’ 최우수상 수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평자원순환센터 홍보관 개관식 관광 분야에서는 남한강 테라스 준공, 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등으로 양평 중심부에 새로운 수변관광 동력이 조성됐다. 두물머리·세미원의 국가정원 추진 기반도 마련되었고 용문산 관광지 개선과 사계절 축
하남시 광역도로망 확충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5개의 광역철도망 계획에 이어 7개의 광역도로망 확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명실상부한 ‘서울 30분 도시’, 수도권 동부 교통 허브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총 3,267억 원(광역교통개선대책 기준)을 투입하여 시행하는 7개 광역도로망 사업은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당시 하남시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반영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하남시는 과거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겪었던 ‘선(先) 입주, 후(後) 교통’의 불편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계획 수립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현재 신도시 추진단(T/F)을 통해 철도와 도로망 계획을 통합 관리하며 LH, GH 등 관계기관과 함께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원도심 숨통 트인다… 강동 직결 ‘황산~초이’ 신설원도심과 교산신도시를 서울 강동구(천호대로)와 직접 연결하는 ① ‘황산~초이간 도로’(4차로, 덕산로~감초로) 신설 사업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GH가 도시관리계획 입안 변경을 신청 중이며 실시설계를 앞두고 있다. 하남시는 여기서 더 나
양평의 일상 속 자연이 새로운 관광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양평군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강변 복합문화공간 ‘남한강 테라스’를 개장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정주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개장한 ‘남한강 테라스’는 양평읍 양근교에서 양평교까지 약 1.1km 구간에 걸쳐 조성됐다. 양평군은 도시재생사업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사업’으로 총 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남한강변을 따라 걷기 좋은 산책로와 문화예술 테마거리, 친수 및 휴식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관광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남한강 테라스(양평 물들임 테라스 축제) 기존 산책로에 폭 5m 규모의 데크길을 새로 놓고, 벤치와 가로수, 야간경관 조명을 추가해 낮에는 남한강 조망을 즐기고 밤에는 빛의 거리로 변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꾸몄다. 천혜의 남한강 물길과 도시재생의 결실이 어우러진 이번 사업을 통해 양평의 중심 강변이 다시 활기를 찾게 됐다. ▶남한강 테라스 야경 양평군은 완공을 기념해 지난 26일 ‘2025 양평 물들임 테라스 축제’를 양평군청 앞 특설무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상권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힘들다는 말 한마디 건네기 어려운 시대, 하남시는 홀로 아파하는 이웃의 작은 신호에 마음을 기울인다. 문제 발생 후의 대처가 아닌, 마음의 그늘이 깊어져 돌이킬 수 없는 선택에 이르기 전 먼저 손 내밀어 함께 걷는 ‘동행’을 시정의 철학으로 삼는다. 단순히 상담하는 것을 넘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관계를 처방하고 동네 의원과 약국, 종교 공동체를 고립된 마음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마음 이웃’으로 연결한다. 여기에 AI 챗봇과 같은 따뜻한 기술을 더해 소통의 문턱마저 허문다. 이처럼 한 사람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온 도시가 나서는 하남시의 노력이 어떻게 전국 최고 수준의 놀라운 성과를 이끌어냈는지, 그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본다. ■ 우리 동네 의원·약국이 ‘마음 주치의’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는 돌봄마음의 병은 신호 없이 찾아오지만,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발견될 수 있다. 하남시는 관내 병·의원과 약국을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하는 최전선으로 삼는 ‘우리동네 마음의원·마음약국’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5년 기준 병·의원 60개소와 약국 50개소, 총 110개의 의료기관이 이 촘촘한 네트워크에 참여한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동네 병원과 약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