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남해 바다와 붉게 물드는 노을, 형형색색 감성 포토존, 그리고 벚꽃과 야경까지 갖춘 경남 사천시가 전국적인 ‘사진 찍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SNS와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사천의 아름다운 풍경이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수준을 넘어 “어디서 찍어도 화보 같은 사진이 나온다”는 입소문까지 퍼지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특히, 실안노을과 사천바다케이블카, 무지갯빛 해안도로, 대방진 굴항, 선진리성, 용두공원과 청룡사 등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전국 최고의 인생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붉은 노을 아래 걷는 감성 여행실안노을과 해안둘레길전국 9대 일몰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실안노을은 사천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관광지다.붉게 물드는 하늘과 남해 바다, 그리고 실안 앞바다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해안둘레길과 노을전망교는 실안노을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감성폭발 장소로 손꼽힌다. 길이 339m 규모의 노을전망교는 사진 촬영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야간 경관조명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
사천시가 2026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중장년·우주항공산업 종사자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우주항공청 개청과 항공우주산업 성장 흐름에 발맞춰 지역 특화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취업·창업·정착까지 연계한 종합 고용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일자리경제팀 주요 사업으로 청년 지원, 중장년 재취업, 지역산업 연계 창업, 우주항공산업 고용 지원, 공공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월 50만 원씩 4개월(최대 200만 원)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고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대상은 18세~39세 청년을 신규 채용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이고, 채용 후 3개월간 매월 1인당 일경험 수당 및 멘토 수당 155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량은 8명이며, 기업당
○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AID(AI+Digital) 전환중점전문대학지원사업’에 단독형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민대학교는 향후 2년간 연 10억 원씩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AI·DX 기반 교육혁신 체계 구축에 나선다. ○ AID 전환중점전문대학지원사업은 전문대학의 AI·DX 기반 교육체계 전환과 디지털 기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민대학교는 경기북부 지역 산업 수요와 대학의 특성화 방향을 반영한 AI·DX 기반 교육혁신 전략을 제시하며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 경민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DX 기반 교육환경 구축, 산업체 연계형 실무교육 강화, 지역 맞춤형 디지털 전환 교육과정 운영, 재직자 및 지역주민 대상 AI 활용 교육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북부 지역의 국방·공공안전 분야 산업 수요와 연계한 특성화 전략을 기반으로 AI·DX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또한 대학의 AIDX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과정, 교수학습, 산학협력, 교육인프라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AI·D
사천시가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인력양성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인재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연구개발과 교육, 국제협력까지 아우르는 종합 생태계를 구축하며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산학관 협력으로 현장형 인재 양성 기반 구축 사천시는 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 핵심기술 연구를 활성화하고,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 배출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와 협력한 글로벌대학사업은 이러한 정책의 중심축으로,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운영과 사이언스파크 조성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경상국립대 글로벌대학사업… 항공우주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2023년 11월부터 2028년 2월까지 5년간 추진되는 경상국립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은 총 1530억 원(국비 1000억 원, 도비 300억 원, 시비 50억 원, 기타 18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주요 사업은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운영(계약학과 / 석사과정)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특화 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창업부터 연구개발, 시험·인증, 양산, 스마트 제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주기 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공간이 답이다”… 기업이 모이는 도시사천시는 기업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인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89.48㎡, 대지면적 6,991.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300억 원(국비 160억 원, 시비 14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4월 착공,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은 사무공간, 회의실, 작업공간 등을 갖춘 기업 입주형 플랫폼으로, 우주항공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특히, 초기 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줄여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양산이 어렵다? 사천에서는 가능하다”사천시는 우주항공 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사천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고물가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금융 지원,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마케팅, 사회안전망 구축 등 소상공인의 경영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 지원체계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지속가능한 지역상권 육성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사천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사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지류와 모바일 형태로 병행 발행되는 상품권은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1인당 월 최대 4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명절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구매 한도를 상향 조정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 중심의 매출 증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도 확대된다.사천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05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까지 달라진다. 사천시가 구도심 전역에 스마트 기술을 입히며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대대적인 변화에 나섰다. 시는 2025년까지 총 26억 원 규모를 투입해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추진했다. 2025년 상반기 설계와 협의를 거쳐 하반기 설치에 들어갔으며, 올해 3월 설치 완료 및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과 안전, 정보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스마트’가 아닌, 시민이 직접 느끼는 생활형 스마트 도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구도심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도시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은 눈에 보이지 않을 때 더 강력해진다. 사천의 스마트빌리지는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도시의 일상을 바꾸게 될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버스정류장이다. 냉난방기와 온열 의자, 버스 도착 정보 안내, 공공 와이파이, CCTV까지 갖춘 스마트 버스쉘터 14개소가 조성된다. 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시민의 ‘머무는 공간’을 쾌적하게 바꾸는 시도다. 실제 시민들은 이런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것으
“도시는 산업으로 성장하지만, 완성은 사람으로 이뤄집니다”박동식 사천시장이 구상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순한 산업단지의 확장이 아니다. 그가 그리는 사천의 미래는 우주항공을 축으로 경제·교육·정주 여건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항공복합도시’다. 이는 공장이 들어서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 세대가 살아가고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구조 자체를 새로 설계하는 구상이다. ■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축을 세우다사천은 이미 항공산업의 뿌리를 가진 도시다. 이 기반 위에서 박동식 시장은 항공기를 넘어 드론, 위성, 우주발사체로 확장되는 전주기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구상하고 있다. 연구개발, 제작, 시험, 인증, 사업화까지 한 도시 안에서 이뤄지는 구조는 사천을 ‘생산 거점’이 아닌 ‘전략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핵심이다. 이 도시에서 우주항공 산업은 특정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중소기업·스타트업·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집적형 클러스터로 자리 잡는다. 사천이 ‘항공도시’에서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하는 지점이다.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인재가 모이는 도시산업의 지속 가능성은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박동식 시장의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청년이 머무르고
사천시보건소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보건정책의 성과가 시민의 삶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며 주목받고 있다.치매‧정신건강 등 예방 중심 건강사업부터 공공보건의료, 음식, 숙박, 출산과 돌봄에 이르기까지 “보건소에서 이런것까지 하나’ 싶은 정책들이 일상 속 건강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사천시보건소는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시민의 하루를 지켜주는 가장 가까운 건강파트너로 그 기능을 다하고 있다. ■ 2025년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다. 이러한 노력은 각종 수상과 평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중앙에서 도 각종 평가에서 2025년도에만 10개의 기관상을 휩쓸며 저력을 뽐냈다.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선정은 물론, 통합건강증진사업 10년 연속 우수지자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모바일헬스케어사업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 감염병관리 사업 ‧ 정신건강의 날 우수기관 선정 등 예방 중심 보건정책의 성과도 잇달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전관리 8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총 10개의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단기간의 결과가 아닌,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보건사업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