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남양주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1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남양주 사회연대경제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비전을 선포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양주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가치,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사회연대경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시민사회단체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양주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협력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삶을 중심으로 한 4대 공동비전을 발표했다. 4대 공동비전은 ▲시민의 필요를 지역의 가치와 기회로 ▲태어나서 삶의 마지막까지 시민 곁의 돌봄 ▲지역자원을 시민의 가치로 ▲정책을 시민의 삶으로 실행하는 사회연대경제 등이다. 이어 분야별 대표들의 비전 선언과 참석자 공동선언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비전 패널과 휴대전화 불빛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지속가능성과 협력의 가치를 표현했다. 최현덕 남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2026년 신혼부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을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의 지원 금액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로, 최장 5년, 연 1회 최대 130만 원 까지이다. 전년도 지원받았던 대상자라도 매년 신청과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 지원 자격은 혼인신고 7년 이내(2019.1.1.~ 2025. 12.31.)의 신혼부부로 신청자는 ▲사업 공고일(2026.7.15.) 기준 의왕시 전입 1개월 이상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 의왕시 소재 주택(전용면적 85㎡이하,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거주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www.gov.kr)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이후에는 주택 소유 여부 등의 자격 심사가 진행되고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오는 9월 중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 서류, 선정 우선순위 등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건축과 공동주택팀(031-345-3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7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컨벤션에서 ‘2026 환경창업·사업화 동창회’를 개최한다. 창업·사업화 관련 지원사업에 참여한 150여 개 기업이 참석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동창회는 환경기업 간 경험 공유를 통해 사업 수행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 전략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기업 간 소통의 물꼬를 트기 위해 각자의 기술과 관심 분야를 소개하는 시간과, 사업 과정에서 부딪힌 문제에 대해 후배기업이 묻고 선배기업이 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올해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기업의 열린기술혁신(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특강과 함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과 투자사 간 대담도 준비되었다. 또한, 기업이 투자사에 사업을 제안하는 방식이 아니라, 투자사가 기업에 자신들의 투자 전략을 설명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정책자금 융자, 환경기술 인증, ‘규제 특례’(규제 샌드박스) 등 기술원이 운영하는 사업에 대한 맞춤형 상담뿐만 아니라 서울경제진흥원과 한국발명진흥회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도 준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행사가 진행된다. 기
충남도는 주민 주도의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충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 등 발전3사와 공주·보령·당진·서천·태안 5개 시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발전3사의 기부금을 활용해 발전소 주변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도는 앞서 수요조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당진시 신평면 신당리와 초대2리, 서천군 마산면 신장리, 태안군 소원면 신덕1리 4개 마을을 1차 대상지로 선정했다. 현재 주민설명회와 세부 사업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대상지를 선정해 올해 총 10개 마을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재활용 분리배출시설과 재활용 동네마당 등 자원순환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주민 대상 자원순환 교육과 분리배출 실천 캠페인, 마을 환경개선 활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마을회관 등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시원한 지붕(쿨루프), 창호 개선 등 기후위기 대응시설을 함께 지원해 자원순환 실천과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7월 17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 꿈채움실에서 ‘2026 미리 가 본 대학’ 참가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사전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모임은 본격적인 대학탐방에 앞서 참여 청소년들이 탐방의 목적을 이해하고, 스스로 탐방 계획을 세우는 한편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학탐방의 운영 목적과 세부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고려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건국대학교의 특성과 주요 학과, 전공 정보를 함께 살펴보며 탐방에 필요한 내용을 미리 확인했다. 이어 소그룹 활동에서는 모둠별로 관심 대학의 학과와 전공, 진학 정보를 직접 조사하고 공유했으며, 탐방 현장에서 수행할 미션 활동도 함께 준비했다. 대학생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정리하고,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정보 수집 방법을 이야기하며 구체적인 탐방 계획을 세웠다. 또한, 이번 대학탐방이 단순한 캠퍼스 견학에 머무르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질문하고 기록하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사전모임 마지막에는 이동 및 단체활동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하며 안전
충남도는 오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월 새단장을 마친 홍예공원을 임시개방 했으며, 어린이 물놀이장은 패밀리파크 구역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워터풀라운지(1390㎡)에는 난파선 모양의 배 조합놀이대를 비롯해 워터미끄럼틀, 트램펄린 놀이대, 워터터널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물놀이 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탈의실도 마련했다. 이용 대상은 3세 이상부터 13세 이하 어린이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 1명이 동반해야 한다. 물놀이장은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에서 운영하며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휴게시간 오후 1시-오후 2시)이며, 회차별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하루 4회 운영한다. 운영기간 중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하고,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물놀이장 방문 시 차량은 홍예공원 임시주차장(예산군 삽교읍 목리 1430)을 이용하면 된다. 도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과 구급요원 등 운영인력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부처 소속 합의제 행정기구인 전기위원회(위원장 김창섭)가 7월 21일 오후 석탄회관(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제1차 그리드코드* 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의 안정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한 기술기준을 본격적으로 논의한다고 밝혔다. * 그리드코드란 「전력계통 신뢰도 및 전기품질 유지기준」(기후부), 「전력시장운영규칙」(전력거래소),「송·배전전기설비 이용규정」(한국전력공사) 등을 의미 전기위원회는 변화하는 전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전력계통 및 신뢰도 전문위원회’를 ‘그리드코드 전문위원회’로 개편했다. * 「전기사업법」 제59조(전문위원회) ① 전기위원회는 그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분야별로 전문위원회를 둘 수 있다. 그리드코드 전문위원회는 국내 전력계통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운영기준을 검토하고, 중장기적 그리드코드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전문가 협의체로 운영된다. 정부는 ‘국민 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2026.4.6.)’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시스템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력계통 역시 중앙집중형 구조에서 분산형·양방향 구조로 빠
진주시는 16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관내 1941개 기업체와 이·통장 959명, 금융기관 관계자 158명에게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의 평균 기온이 상승하고, 폭염 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고령의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범시민적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서한문에는 야외 작업과 고온의 실내 작업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들에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이·통장에게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행동 요령 홍보를, 관내 금융기관장에게는 생활 밀착형 무더위쉼터의 적극적인 개방과 운영 협조를 당부하며, 폭염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요청했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야외 작업 지양, 논밭과 비닐하우스 작업 금지, 시간마다 10~15분간 그늘에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옥외 작업 단축과 조정, 야외 활동 자제를 권고했다. 특히 자녀들에게 농촌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우수한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전국을 선도하는 노인일자리 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수 지자체와 인센티브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인천시는 광역자치단체 부문‘대상’을 수상했으며, 인천 지역 내 수행기관 24곳이 인센티브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군‧구,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노인복지관 등 47개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4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총 58,221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실질적 소득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 협력사업으로 GS리테일과 함께 인천 내 총 10개의 시니어드림스토어(GS편의점)를 운영하며 140여 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고,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