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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자립준비청년 ‘함께서기 비저닝’ 워크숍 개최

- 이상일 시장 “여러분들이 꿈을 잘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시가 보탬 되도록 할 것”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0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서기 비저닝(Visioning)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엔 이상일 시장과 자립준비청년과 자립을 앞둔 예비 자립준비청년, 시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 이후에 보호가 종료되는 청년을 말한다. 

이날 행사엔 이상일 시장이 참석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 하며 청년들과 편안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꿈을 잘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시가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뜻에서 2023년부터 여러분과 만나고 소통해 왔는데 오늘도 여러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선후배끼리 친목도 잘 다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자립은 스스로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 생각을 나누며 어깨동무하면서 도움도 주고 받을 때 자립의 더 큰 힘이 생긴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들이 오늘 뜻깊고 유쾌한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했다. 

용인엔 현재 55명의 자립준비청년과 20여 명의 예비 자립준비청년이 생활하고 있다. 시는 2023년부터 워크숍 등 행사와 첫출발 지원사업 등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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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의 순간 기록하다…‘청춘로그’로 채운 청년의 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년의 일상과 순간을 함께 기록하는 축제로 청년의 날을 빛냈다. 시는 지난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광명시 청년의 날 축제 ‘청춘로그’를 열고 2천여 명의 시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의 날은「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광명시는 이를 기념해 매년 청년 주도 축제를 열고 있으며, 올해 축제명 ‘청춘로그’에는 청년들이 서로의 일상과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축제는 완성된 결과물이나 승패보다 과정과 순간을 즐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과 화면에서 잠시 벗어나 몸을 움직이고, 직접 만들고, 쉬어가며 서로 마주하고 교감하는 경험에 집중했다. 행사장은 ▲공연 공간(공연존) ▲그리기 공간(드로잉존)▲놀이공간(플레이존) ▲휴식 공간(CALM존) ▲체험·청년정책 공간(체험·청년정책존) ▲음식 공간(푸드존) 등 테마별 공간으로 구성했다. 대형 캔버스 드로잉, 종이비행기 날리기, 명랑운동회 등 아날로그 놀이와 사우나버스, 요가·싱잉볼 명상 등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체험·청년정책존에서는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과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