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정연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 10월 15일) 동안 집중호우 및 태풍에 의한 산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 위기에 따라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여 관할지역(대전, 세종, 충남, 충북)의 기상 상황과 산사태 징후를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년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127건, 11.47ha)를 신속히 복구하여 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산사태 예방시설인 사방댐 14개소를 본격적인 호우기 전에 설치 완료하여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대기의 불안정으로 충청권의 호우량이 증가하고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산사태 발생을 예측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우리 청은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겠다.”며, “극한 호우 또는 태풍 내습 등 산사태가 우려되는 시기에는 기상예보와 재난문자에 귀 기울이고 대피명령 시 즉각적인 대피가 이루어지도록 협조 부
안양시가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축이 될 고속화 도로의 이점을 시 내부로 끌어들여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 수도권 서남부 핵심 ‘교통 혈관’ 도심으로 잇는다 경기도가 추진해 온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 사업이 지난달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1.1km의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는 경기 서남부권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광역 교통축으로 꼽힌다. 안양시는 이 도로가 관내 및 인접 지역을 통과하는 기회를 살려 안양 도심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최적의 연계 노선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2026.4.~2027.9.)’에 해당 내용을 반영해 검토한다. 주요 검토 구간은 박달동~안양동을 잇는 연결 도로망과 박달우회로~비산동 노선 등으로, 기존 계획을 보완해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성을 높일 방침이다. ◇ 만안구 정체 해소하고 ‘박달스마트시티’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5일 산사태대책상황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2026년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동안 산사태대책상황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와 태풍, 장마철에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동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 내 산사태취약지역 1,115개소, 사방댐 629개소 등의 산사태 취약지역과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주민참여형 대피훈련, 국민행동요령 전파 등 예방 중심의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과 생활권 중심으로 재해방지가 필요한 지역에 사방댐 12개소, 계류보전 19km, 산지사방 8ha 등 6월 말까지 사방사업을 집중 추진하여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내 신속·정확한 상황판단 및 대응으로 산사태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부지방산림청 산사태 대책상황실 현판식
의정부시는 5월 14일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6년 산사태취약지역 재난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998년 8월 집중호우로 실제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북한산국립공원 안골지구에서 진행됐다. 의정부시 녹지산림과와 흥선동 자치민원과를 비롯해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소방서, 국립공원공단 북한산도봉사무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50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시작으로, 시간당 90mm 이상의 비가 내리는 ‘극한호우’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상황판단회의 개최와 산사태주의보 발령, 안전취약계층 사전 대피명령, 유관기관 상황 전파 및 협조 요청, 주민 대피소 이동 등 재난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사태 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능력을 점검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극한호우 발생이 잦아지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해양환경정책과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해양환경공단 국민소통참여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소통참여단은 국민이 직접 해양환경정책과 대국민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소통 채널이다. 공단은 국민소통참여단 운영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서비스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환경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환경 또는 공단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26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 국민소통참여단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주요 활동은 ▲해양환경정책 관련 아이디어 제안 ▲공단 공공서비스 모니터링 ▲오프라인 소통활동 참여 등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국민소통참여단은 국민의 시각에서 해양환경정책과 공공서비스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해양환경에 관심 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모집 포스터와 공단 누리집(https://www
파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15.~10.15.)을 앞두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4일 문산천 둔치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파주시를 비롯해 경찰, 소방, 경기도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시간당 80mm 이상의 극한강우와 서해 조위 영향으로 문산천이 범람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야간 시간인 21시에 실제 주민들이 훈련에 참여함으로써 실전형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현장 상황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했으며, 경찰은 주민 대피지역으로 설정된 곳을 통제하고, 소방은 하천변 행락객을 수색·구조했다.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일원화된 지휘 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노령층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우선 대피 대상자를 최우선으로 대피시키고, 대피명령에 따라 이재민 대피장소를 개방해 구호물품을 배부하는 등 주민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상기후 현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