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4일부터 20일까지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온라인 국민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전국 10개 지방정부의 우수한 무궁화 분화 50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무궁화 관련 각종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줄을 이어 개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사는 ‘전문 심사단’이 각 지역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평가하는 현장 평가와 무궁화에 대한 국민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국민평가’를 병행한다. 최종 순위는 국민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합산해 결정하고, 우수한 분화를 출품한 기관 등에는 대통령상 등을 5점 시상할 계획이다. 온라인 국민평가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국민생각함’ 누리집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무궁화 분화에 투표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8월 31일 발표된다. 안병기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는 우리 역사와 함께해온 나라꽃으로 우리 민족의 긍지이다.”며 “나라꽃 무궁화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응원할 수 있는 온라인 국민평가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900마력급 하이브리드 예방선‘112청룡호’를 준공하고 군산항에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112청룡호’는 선령 30년을 초과한 ‘305대룡호’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선박으로, 전기추진 시스템을 탑재한 국내 최초 1,900마력급 친환경 하이브리드 예방선이다. ‘112청룡호’는 총톤수 173톤, 길이 32m, 폭 8.6m, 깊이 3.7m 규모이며, 최대 속력은 약 13노트다. 특히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항만 내에서는 배터리로만 운항할 수 있도록 건조됐다. 나선철 해양방제본부장은 “군산항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하이브리드 예방선 배치를 통해 군산항 이용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선박 도입을 통한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은 1,900마력급 하이브리드 예방선 ‘112청룡호’ 를 준공하고 군산항에 배치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본격적인 등산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파주시는 시민들이 등산로·산책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초 작업 등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가 관리하는 등산로 및 산책로는 26개소 64개 노선, 총 198km에 이르며,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보내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해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미끄럼이나 넘어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구간과 정비 필요성이 큰 노선을 우선 정비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친근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심학산, 학령산, 월롱산 등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정비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는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작업 전 안전 수칙 교육과 보호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작업 방식을 적용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작업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시민의 이동시간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30분 생활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14일 간부회의에서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대중교통 혁신계획을 발표했다. ‘30분 생활권’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요 거점을 30분 안팎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만드는 체계로, 도시의 교통체계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발표에는 30분 생활권 계획 중 시민 체감도가 높은 대중교통 분야의 추진계획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은 ▲광역·공항버스 확충 ▲순환 마을버스 확대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 ▲송탄 시외버스 기다림쉼터 조성 ▲마을버스·똑버스·공공형택시 연계 강화 등 5개 전략이다. ■ 광역교통망 확충 시는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광역교통망을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광역‧공항버스와 편하G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하고, 기존 노선 증차와 2층버스 확대 등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및 경기도와 적극 협의한다는 방침으로, 실제 지난 7월 최원용 시장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만나 평택지역 광역버스 확충을 직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해양폐기물 자원순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 14일(금)부터 10월 14일(수)까지 ‘2026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폐기물의 단순 수거·폐기를 넘어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체계로 전환하려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영상 콘텐츠로, 세부 주제는 ▲해양폐기물 새활용(업사이클링) 아이디어·작품·일상 속 에피소드 ▲해양 자원순환 가치 확산을 위한 메시지 ▲해양환경공단의 해양폐기물 재활용 자체 브랜드 ‘RE:BLUE’ 홍보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개인 SNS(인스타그램, 유튜브)에 필수 해시태그(#해양환경공단 #리블루 #해양폐기물공모전)와 함께 공모 영상을 업로드 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영상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장려상 5점에는 각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강용석 이사장은 “해양폐기물 자원순환은 깨끗한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고 지속
이기형 김포시장이 13일 김포골드라인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혼잡률 완화를 위해 노조와의 소통에 나서는 등 시민 체감도 높은 김포교통 활성화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현장을 살핀 뒤 김포골드라인 혼잡률을 근본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핵심사업인 전동차 증차사업과 유치선 증설사업이 시의성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적기 추진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지시했다. 또한, 이 시장은 북변3·4지구와 풍무역세권 등 역사주변 대규모 개발사업 입주가 본격화될 경우, 김포골드라인만으로는 증가하는 교통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동차 증차사업과 병행해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활용한 근본적인 교통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기형 시장은 김포골드라인SRS(주) 노동조합과 임원진을 면담하고, 현장의 현안사항을 청취를 통해 “김포골드라인이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교통수단인 만큼, 노동조합과 임원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시정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임직원에게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김포골드라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13일 김포골드라인 현장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