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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복지‧사후관리까지 전방위 지원...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의정부시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

장애인 일자리부터 복지까지, 끊김 없는 통합 지원 본격화
다양한 직무로 고용 기반 확대…맞춤형 배치로 기회 넓혀
재취업 연계와 훈련 강화…능력에 맞는 일자리 매칭 실현
배치 후에도 상담‧점검 병행…장기 근속 기반 다져
김동근 시장 “차별 없는 일상, 실질적인 고용정책으로 실현하겠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지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장애인 일자리 취업 희망자에게 총 143건의 취업‧복지서비스를 연계했고, 이 가운데 5명이 민간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애인 일자리 확대…배치기관‧직무 다변화로 고용 기반 확충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전년보다 8% 증가한 13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유형은 ▲전일제 42명 ▲시간제 18명 ▲복지일자리 75명으로 구성됐으며, 주방보조와 도서관 사서보조 직무가 신설됐다.

일자리 배치기관은 기존 34개소에서 38개소로 확대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시 실과소 3개 부서가 새롭게 추가됐다.

시는 배치기관 및 직무 다변화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 선택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용 연계 및 역량개발 지원…맞춤형 훈련과 연계 서비스 강화
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와 지난 2월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탈락자 85명 가운데 41명의 취업 연계를 도왔다.

이 중 2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계약직으로 채용, 3명은 관내 병원 및 장애인시설 등에 채용돼 실질적인 고용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시는 매월 장애인 구인정보를 시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으며, 직업훈련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통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협업을 기반으로, 시는 개개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춘 맞춤형 취업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일자리 사후관리 본격화…현장 모니터링 및 복지상담 병행
장애인의 고용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는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시는 반기마다 38개 배치기관을 직접 방문해 근무환경과 참여자 만족도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 60명에게는 맞춤형 복지상담과 취업정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업무 적응을 돕고, 장기근속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러한 병행 지원은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
시는 오는 8월 장애인 일자리 대기자 대상 사후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9월부터 하반기 배치기관 현장 모니터링과 취업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11월부터는 2026년 일자리 참여자 모집과 배치 절차를 본격 준비해, 단절 없는 고용 연계를 실현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복지와 고용이 통합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장애인의 자립을 뒷받침하는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장애인의 고용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자립과 존엄을 보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고용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간일자리 취업성공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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