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이 7일, 민선9기 취임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함께한 100일, 평화로 도약하는 파주’를 바탕으로 ①균형 잡힌 평화성장도시 ②풍요로운 자족도시 ③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 등 민선 9기 파주시의 3대 시정 목표를 제시하며, 주요 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평화도, 경제도, 파주로”의 대형 현수막을 배경으로 발언대에 나선 손배찬 시장은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이번 회견의 첫머리를 열었다. 손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민선 9기 출범 후 지난 100일을 ‘변화의 토대를 다지는 시간’으로 평가했다. 또한 현재 파주의 제약과 과제를 직시하고 파주를 더 나은 도시로 바꾸기 위해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시정 원칙으로 삼아, 평화 도시의 한계를 ‘가능성’으로 바꾸고 시민의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이 “파주에 살아서 좋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책임 있는 결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예리한 지적과 발전적인 대안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정책브리핑에서는 민생경제 전반의 부담이 여전한 상황과 지역적 한계를 먼저 설명하고, 실사구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53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시민상 수상자 20명과 문화상 수상자 4명에게 상을 수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성남시민의 날은 성남의 오늘을 함께 일궈온 시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성남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성남의 미래를 열어가며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붓글씨 퍼포먼스, 성남시립교향악단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성남시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마무리됐다. <사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내 불균형 해소를 위해 거점 발전 전략을 수립·추진하고, 내포어린이병원 건립과 서해선 복선전철-경부고속철도(서해선 KTX) 연결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6일 홍성 ‘충남통(通)행’의 일환으로 군청 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도내 지역내총생산(GRDP)의 75%와 인구 64%를 천안과 아산, 서산, 당진 등 4개 시에서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지사에 출마한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이 같은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극단적으로 표현할 만큼, 관심이 많다”며 “도내 불균형 해소는 민선 9기 도정의 큰 의무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지사는 “서해안 발전 대책과 공주·부여·청양·논산·금산·계룡 등 남부 지역 발전 대책, 홍성·예산 내포 발전 대책 등 충남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거점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성 발전을 위해서는 역사·문화 발전 지원과 동시에,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홍주아문과 안회당, 여하정과 같은 전통 건축물을 가진 군청은 전국에서 홍성군청이 유일하다며 “원도심 전통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지난해보다 7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도가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광역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방제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전담조직(T/F)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추 지사는 경기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는 보고를 받고 ▲소나무 재선충병 전담 TF 즉시 구성 ▲전담팀 신설 ▲5개년 광역방제전략 수립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산림청과 협업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 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은 2006년 광주시 잣나무 7본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 11만6,665본으로 확산됐다. 최근 1년간('25.6.~'26.5.) 감염목은 전년보다 67.8%나 늘었다. 가평과 양평은 피해 고사목 3만 그루 이상인 '심(甚)'지역으로 분류됐고, 양평은 지난 8월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됐다. 전체 피해의 약 90%는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동북부 5개 시군에 몰려 있다. 추 지사 지시에 따
○ 10월 3~4일 정조효공원·융릉 일원서 성황... 시민과 함께한 화성 대표 역사문화축제○ ‘현륭원 천원’ 야간행렬부터 창작 뮤지컬·1,000대 드론쇼까지... 다채로운 볼거리 선사○ 능행차 선두에 ‘로봇행렬’ 첫선... 전통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이색 퍼레이드 눈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소통과 혁신의 정신 이어 시민이 자부심 느끼는 품격 있는 축제로 발전시킬 것”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를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정조효문화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개최되는 화성특례시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축제 첫날 열린 개막식에서는 효행상 시상식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효 문화를 실천해 온 시민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현륭원으로 옮기는 역사적 과정을 재현한 야간행렬 ‘현륭원 천원(遷園)’에는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나비 드론과 복사꽃 헌화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충남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류문화 축제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충남관광 홍보에 나섰다. 도는 현지시각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53회 엘에이(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정보를 소개했다. 엘에이(LA) 한인축제는 케이팝(K-Pop)과 한국음식(K-Food)을 비롯해 한국 전통문화 체험, 우수기업 전시, 농수산 엑스포,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되는 미국 내 대표적인 한류문화 축제로, 올해 4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됐다. 도는 축제 기간 홍보관에서 충남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홍보 책자와 전단을 배포했으며, 사회관계망(SNS) 팔로우 이벤트 등을 진행해 방문객에게 충남관광을 알렸다. 특히 한류에 관심이 높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섬비엔날레,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충청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내년 도내에서 열리거나 관련 있는 4대 대형 행사를 홍보했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로스앤젤레스지사와 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을 찾아 충남관광 홍보·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한류 관심 소비자의 관
수원시의 국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를 맞아 수원을 방문했다. 수원시는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자매우호도시의 날’ 환영 만찬을 열고, 손님을 맞았다. 이날 만찬에는 국제자매·우호도시인 인도네시아 반둥,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베트남 하이퐁, 캄보디아 시엠립,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일본 후쿠이, 중국 주하이, 멕시코 케레타로시 대표단과 국내 자매·우호도시인 태안군, 논산시, 제주시, 포항시, 봉화군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환영만찬은 주하이시와 클루지나포카시 대표단의 전통공연으로 시작돼 이재준 특례시장의 환영사, 환담,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각 도시 대표단은 대화를 나누며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오랜 우정을 이어온 도시와 새롭게 교류를 넓혀갈 도시의 대표단을 함께 모시게 돼 기쁘다”며 “수원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수원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수원의 역사문화를 세계와 함께 즐기는 콘텐츠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는 자매우호도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귀한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퓨전국악팀 ‘아트쿠도’는 전통음
100종류가 넘는 꼬치를 만날 수 있는 2026 수원꼬치페스타가 3일 개막했다.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수원꼬치페스타는 5일까지 오전 11시~오후 8시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수원꼬치페스타에는 지역 음식점,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등 90여 개 단체·업체가 참여해 전통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정조대왕의 효와 애민 정신을 담은 진찬연 음식 ‘화양적(오색꼬치)’과 수원양념갈비를 활용한 수원갈비꼬치를 비롯해 퓨전꼬치, 일본·중국·인도·태국 등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를 만날 수 있다. 메뉴가 104개에 이른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나만의 꼬치 만들기’ 체험행사도 열어 호응을 얻었다. 소떡소떡을 만들어보는 ‘소떡소떡 팩토리’, 과일을 활용해 꼬치를 만드는 ‘알록달록 과일꼬치 스타일링’, 루마니아·멕시코·일본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오늘은 나도 글로벌 셰프!’, 보드게임으로 실력을 겨루는 ‘꼬치의 달인’ 등이 진행됐다. 3일 열린 개막식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정조대왕이 어머니 진찬연에 선보였던 전통 궁중요리부터, 수원을 상징하는 양념
경기도주식회사는 10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과 주말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금요일에 제공되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25,000원 이상 주문 시 매주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주말엔 3천 원’ 쿠폰은 배달특급 전체 회원에게 제공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최소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회원 등급별 할인과 외식업체 브랜드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배달특급의 모든 할인과 이벤트는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달특급 10월 프로모션 배너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라면서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부여·공주에서 열리는 도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부여에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고천제 등 제례·불전, 전통 민속 공연, 부여 예술인 한마
전국 항만에 처리되지 못한 채 방치된 선박이 5년 만에 12.5배 급증하며 항만 안전과 해양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21~2026.6) 방치 선박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당해 연도 내에 처리되지 못하고 이월된 방치 선박은 2021년 36척에서 2026년 6월 기준 450척으로 12.5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에 처리하지 못해 이월된 선박과 새로 발생한 선박을 합친 <전체 방치 선박>은 2021년 347척에서 2024년 609척으로 크게 늘어난 뒤, 2025년 576척, 2026년 6월 기준 533척으로 조사됐다. 전체 방치 선박 중 당해 연도 내에 치우지 못한 미조치율 또한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10.4%(347척 중 36척) 수준이던 미조치율은 2023년 30.3%(370척 중 112척), 2025년 54.7%(576척 중 315척)로 매년 증가했으며, 2026년 6월 기준 84.4%(533척 중 450척)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2026년 6월 기준
대한민국 대표 AI 도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주최한 ‘2026 별별화성 Awards’AI 공모전이 사전접수 단계에서만 243명의 응모자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 별별화성 Awards’ 사전접수만 243명 응모해 열기 ‘후끈’…사전접수 이어 AI CF·숏폼·CM송 본접수 10월 18일까지 진행 2024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행정 홍보의 새 이정표를 세웠던 화성특례시는 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2026 별별화성 Awards’를 선보였다. 공모 부문은 화성의 도시 브랜드와 비전을 담아내는 ▲‘AI CF’, 일상과 추억을 감각적인 세로형 영상으로 표현하는 ▲‘AI 숏폼’, 화성의 매력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하는 ▲‘AI CM송’ 등 총 3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음악’과 ‘숏폼’까지 영역을 대폭 확장하는 선도적인 시도를 선보이며,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종합 AI 콘텐츠 축제로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지, 영상, 음성이 고도화된 융합형 AI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총상금 6천만
충남도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천군 춘장대 일원에서 ‘충남 수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사)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는 ‘우수한 수산물, 즐거운 추억, 다시 만나고 싶은 충남’을 주제로 마련했다. 도는 행사 기간 관광객과 어업인·수산 관련 단체·기관 등 5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춘장대의 붉은 노을 아래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무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단순 1회성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을, 방문객에게는 청정 서해의 ‘신선한 맛’과 ‘안전함’을 전하는 자리로 준비했다. 먼저, 축제 기간 무대에서는 개막 축하공연(9일 성리·김다나), ‘WAVE 희망가요콘서트’(10일 장한별·김경민·마리), 폐막식과 폐막공연(11일 지원이·안성준)이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장어·새우·광어 등을 잡는 물고기잡기 체험(6종, 무료)과 ESG 공예체험(8종), 바이킹·기차·번지점프 등을 갖춘 어린이 놀이터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산물 판매 부스와 충남·서천 농특산품 홍보판매장, 푸드트럭, 수산기자재 전
◦ 장애학생 지원 역량과 현장 적응력 높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황대섭)이 도내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1일과 2일 이틀간 실시간 쌍방향 원격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에게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와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무요원이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데 필요한 내용으로 ▲사회복무요원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감정 관리 방법 ▲장애 이해 및 교육활동 지원 방법 ▲영화로 만나는 장애인식개선교육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방법 등이다.특히 장애학생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와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장애학생을 위한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황대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장애학생과 가장 가까운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무요원에게 장애 특성과 적절한 지원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매
◦ 경기도 내 고등학교 5개교 학생 20명과 교사 5명 참여◦ 현지 학생·전문가와 아이디어 나누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글로벌 역량 신장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김영관)이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2기)’를 운영했다.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광주중앙고, 분당아람고, 심원고, 여주자영농업고, 한봄고 등 경기도 내 5개 고등학교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5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싱가포르 폴리테크닉과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창업 관련 기관 등을 방문해 싱가포르의 교육 및 창업 생태계를 살펴봤다. 특히 학교별로 준비한 프로젝트를 싱가포르 현지 학생과 창업 전문가에게 직접 소개하고 질문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기존 아이디어를 새롭게 점검했으며, 이후 현장에서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젝트를 보완하는 과정에서 창업에 필요한 소통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김영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싱가포르 현지 학생과 창업 전문가를 직접 만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다양한 질문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프로젝트를 발전시킨 것은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