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사)한국환경교육학회(회장 윤순진)와 4월 16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연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연구대회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연구대회’는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교원과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생태전환·탄소중립 등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의 수업과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는 대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대회의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기관별 역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세부 실행계획 수립 △연구대회 사전 설명회 개최 △출품서류 접수 △입상예정작 공개 검증 △시상식 운영 및 우수사례집 제작·확산을 맡고, 한국환경교육학회는 △연구대회 운영 요강 및 연구지원 자료 개발 △연구대회 심사 △학교 환경교육 연구 포럼 운영 등을 담당한다. 이번 연구대회는 ‘2026학년도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생태전환, 탄소중립 등 교육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16일 강원도 원주시 남한강 방제비축센터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장비 운용 교육’을 했다. 방제교육은 수질오염사고를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되었다. 수질오염사고는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한 확산 방지가 향후 심각도와 수습 규모를 가른다. 때문에 교육은 오염물질별 방제장비 운용 방법과 수질오염물질 유출 시 단계별 대처 요령, 실제 사고 발생 및 수습 사례에 방점을 두었다. 특히 환경오염(수질)수질재난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른 초기대응 시 방제조치 요령과 보고 방법을 실제 사례에 녹여 이해도를 끌어올렸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수질오염사고는 확산 속도가 빠르고, 국민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중대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장비 운용교육 현장사진 이진광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이 16일, 원주시 남한강 방제비축센터에서 열린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교육에서 참석자들에게 훈련 중 당부사항을 전하고 있다. 16일 원주시 남한강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의 적용 확산을 위해 4회에 걸쳐 ‘2026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월 16일부터 1회차 교육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녹색금융 적용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산업계와 금융권의 실무 역량 강화 요구를 반영하여 마련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기존의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맞춘 ‘통합형’ 및 ‘모듈형’ 교육과정을 새롭게 선보인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교육의 실효성을 고려해 녹색채권 발행기업 및 금융기관 실무자 등 교육 대상의 우선순위를 반영하여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동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수강생이 일정에 맞춰 선택 수강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 및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어서 진행되는 ‘모듈형 교육’은 기업과 금융권의 서로 다른 관심사를 고려하여 맞춤형 과목을 대폭 강화했다. 모듈형 교육 중 기업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공단 본사에서 공단을 포함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4개 기관 감사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교육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감사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근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감사인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감사교육원 소속 수석 감사관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했다. 교육 과정은 ▲감사 착안 및 접근방법 ▲감사보고서 작성기법 및 사례 ▲문답서 작성법 ▲확인서 및 질문서 작성방법 등 실제 현장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공단 이슬기 감사는 “이번 교육이 감사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감사 활동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공단은 14일부터 15일까지 공단 본사에서 ‘2026년 감사교육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4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 신중년캠퍼스’ 상반기 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 고양시 신중년캠퍼스는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50~64세 신중년을 위해 관내 4개 대학과 연계해 기획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강식은 상반기 교육과정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미뤄뒀던 도전을 바로 실행으로 옮긴 신중년 여러분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과정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개강식이 포함된 공통과정 ‘신중년 건강 증진 솔루션’을 비롯해 6개의 특화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화과정은 △농협대학교 - 도시농업텃밭 과정 △동국대학교 - 스피치 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중부대학교 -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 자기 탐색을 위한 인문학 교실 △한국항공대학교 - 탄소중립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SW·AI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는 공통과정을 마친 후, 직접 선택한 특화과정을 해당 대학에서 이수하게 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평생교육과(031-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4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수원화홍초등학교에서 직접 통일교육 수업을 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인식이 약해지는 현상에 대하여 여러 우려를 표시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통일교육 접근 방법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호겸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의회 연구용역을 통한 “경기 평화누리길 이용자 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경기도 접경지역의 풍부한 지역자원은 학교 통일교육의 유용한 체험활동 자료가 될 수 있고,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통일교육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정책 제안을 한 바 있다. 김호겸 의원의 수원화홍초등학교 통일교육은 학생과 교사, 학교 관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고, 특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으로서의 통일교육이어서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집중도도 높았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통일교육 수업에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서 차지하는 국제사회의 지위와 책임, 그리고 북한 김정은 정권의 반민주적이고 반국민적인 실상을 정확
한국도로공사는 4월 14일, 도로안전교육센터*에서 국토관리사무소, 지자체, 민자고속도로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로 발생한 폐도를 리모델링하여 터널방재인증센터 등 테마별 교육시설 설치(충북 영동군 소재) ‘체험형 안전교육‘은 도로공사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도로 분야 실무자에게 제공해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국 도로의 전반적인 안전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민자고속도로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현장 작업장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 수요가 높음을 확인했다. 이에 교육 대상을 국토관리사무소 및 지자체 안전관리자로 확대하고, 도로공사가 보유한 첨단 유지보수 장비 시연 과정을 포함해 교육 범위를 넓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한 차례 더 운영하여 총 2회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체험형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통안전 관리·실습(작업장 교통차단 매뉴얼, 작업장 교통사고 사례 등) △터널방재 이론·실습(터널 화재사고 사례, 방재시설 종류 및 실습 등) △도로공사 개발 유지보수 장비
경기도가 도민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돕는 식생활교육 예산을 기존 3억 6천만 원에서 올해 10억 7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배 확대했다. 경기도는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 등 식생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취약계층 영양 불균형 문제가 계속되고 있어 이같이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예산 확대에 따라 도는 올해 기존 단순 체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취약계층의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 정책을 전환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농식품바우처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합형 교육, 방문형 맞춤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바우처는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사 지원을 위해 정부가 신선 농축산물 구매비를 카드(바우처)로 주는 제도로 소득과 가구 구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32% 이하 수준의 저소득 가구이며 가구 구성 기준은 임산부·영유아·만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가구, 청년(만 34세 이하)이 있는 가구가 포함된다. 도는 저소득층,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과 방문 상담을 병행해 생활 속 행동 변화까지 이어지는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영유아부터
남해군은 지난 10일 두모 야생화단지에서 ‘꼬마 정원사와 함께하는 한평 정원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평 정원 프로젝트’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2년간 남해읍 남산공원에서 운영됐다. 올해는 상주 두모 야생화단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인근 학교인 상주초등학교와 미조초등학교를 비롯하여 관내 초등학교 ․ 어린이집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이베리스, 루피너스 등 다양한 봄꽃 가운데 원하는 꽃을 선택하고 꽃의 배치, 모양까지 스스로 정하며 자신만의 생각과 개성을 담은 ‘한평 정원’을 만들었다. 남해군은 아이들이 자신이 심은 꽃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한평 정원을 약 한 달간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만든 정원이라 특별하고 애착이 간다.”,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체험이라 재밌었고, 한 달 동안 자주 와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많은 학생들이 “내년에도 꼭 다시 했으면 좋겠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남해군 관계자는 “한평정원 프로젝트는 자연을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