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5월 13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16회에 걸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순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생활민방위 순회 교육은 응급처치 자격증을 소지한 의정부시 여성민방위대원들이 관내 초‧중학교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을 직접 찾아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작동법을 알려주는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매년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16회에 걸쳐 801명이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청소년들의 위기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최상진 시민안전과장은 “생활민방위 교육은 위급상황에서 자신과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민방위대와 협력해 학교와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14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용문양묘사업소에서 과테말라 산림청 소속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한국 K-양묘기술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과테말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 초청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리나라의 선진 양묘 및 산림 복원 기술 등을 전수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자체적인 산림 복원 역량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현장 교육에서는 양묘사업소 내 스마트 온실 작업동에서 지난 1967년부터 이어온 노지 및 시설 양묘 기술부터 최신 스마트 양묘에 이르기까지, 산림녹화 전반의 과정과 핵심 기술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열대우림 묘목 생산 및 산림 복원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온실 조성 방안 ▲온실 운영 기술 ▲용기묘 관리 기술 ▲양묘 자동제어 시스템 등 체계적인 스마트 양묘 시스템의 전반적인 지식과 기술을 교류했다. 박광서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은 과테말라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산림을 만드는 데 중요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산림 현장 기술을 국외로 널리 전할 수 있도록 대외 협력을
□ 부산도서관은 시민들이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7월부터 10월까지 지역서점 15곳에서 「2026년 지역 서점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이 사업은 지역서점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 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시민들의 폭넓은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도서관이 매년 운영비를 지원하며, 각 서점은 고유의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해 운영한다. □ 올해 참여 서점은 15곳*으로 문학부터 예술, 힐링, 소통 등 폭넓은 주제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 참여서점: (강서구) 책방너머, 북앤스페이스, (기장군) 책방기억의숲, (남구) 미우서재, (부산진구) 크레타, 이바구서점, (북구) 강아지똥, 그림책방사뿐사뿐, 무사이, (사하구) 문장서점, (서구) 동주책방, (수영구) 두두디북스, (수영구) 바사크라, (해운대구) 그림책방dear, 동네서점 아르케 ○ ‘오수민 작가와 함께하는 마음을 안아주는 그림책이야기’, ‘문학평론가와 함께 수전 손택을 읽다’, ‘나만의 취향 미니북 만들기’, ‘부산 작가 탄생 project’, ‘그림, 삶을 예술하다’ 등 서점별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 정확한 대입정보 제공과 공교육 중심의 대입진학 지원 강화에 목적◦ 남부·북부 163개 4년제 대학 참여, 1,300명 대상 1:1 맞춤형 상담◦ 18일, 고양 킨텍스에서 북부권 박람회 연속 개최 예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11일 아주대학교 체육관 및 연암관에서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대비하고,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대학 및 전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전국 주요 대학과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참여해 학생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자는 모두 1만여 명으로, 대입 진학에 따른 도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행사장에는 개장 전부터 상담을 기다리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학별 상담 공간(부스)에서는 입학사정관과 1:1 상담을 통해 전형별 준비 방법, 지원 전략 등을 꼼꼼히 안내받으려는 참가자들로 줄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도교육청이 운영한 1:1 대입진학 상담에서는 사전 신청한 1,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학 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9일부터 10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 성장 나눔 워크숍’을 열고 상반기 운영 성과 공유와 현장 중심 교육활동 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워크숍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사안 대응, 피해 교원 회복 지원 등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교육활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센터장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상담사, 주무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교원 경력단계별 ‘마음 충전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중이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법률, 행정, 심리 지원을 확대하며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유기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교육활동 보호 업무지원 프로그램 시연, 교권 보호지원센터 우수사례 발표와 성장 나눔 토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조례가 완성돼야 하는 교육활동보호국에 앞서 교권보호추진단을 우선 구성해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7일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열린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해 제12기 아카데미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는 (사)대구미래인여성(대표 백란숙)이 주관하는 여성리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여성리더 365명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여성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날 개강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이근수 북구청장, 백란숙 (사)대구미래인여성 대표, 김혜경 (사)대구미래인여성 초대회장 등 주요 내빈과 교육생·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2기 아카데미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 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의 더 나은 내일은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리더와 함께 만들어진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여성리더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시에서도 여성의 경제활동과 경력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여성이 마음껏 도전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2기 아카데미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총 11회에 걸쳐 소통과 여성 안전, 경제, 리더십 등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정비사업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사업 추진 단계와 지역별 현안에 맞춰 필요한 교육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정비사업 단계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진행된다. 주민들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라면 10명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이 접수되면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 절차는 주민 편의를 돕기 위해 총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사전 컨설팅을 통해 해당 구역의 정비사업 단계와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교육 내용 및 일정을 조율한다. 이후 센터 누리집 서식을 활용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정비사업 단계별·분야별 전문 강사가 매칭되어 방문 교육이 이
양주시 덕정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대상 공모사업인 '이야기가 있는 코딩'과 'VR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에 선정돼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독서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시간수호대'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사서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독서와 연계한 AI 코딩 활동에 참여하고, 시간관리와 관련된 자신만의 창작물을 제작하게 된다. 'VR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찾아가는 독서토론 캠프'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HMD(가상현실 헤드셋)를 착용해 가상공간에서 환경생태학자 미션인 '오랑우탄 구조'와 '프랑켄슈타인' 콘텐츠를 체험하며 독서토론 활동을 진행한다. 덕정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디지털 환경과 독서교육'을 주제로 한 장서 컬렉션을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관련 도서와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덕정도서관 누리집 문화마당 내 문화행사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7월 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회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공동으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관협업 청렴·권익교육’을 실시했다. ※ 2026년 기관협업 청렴 ·권익교육 선정기관 : 한국환경보전원, 법무연수원 등 6개 기관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청렴·권익 의식을 높이고 실천 중심의 청렴·윤리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보전원 본·지사 임직원 2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강사인 유지훈 강사가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권익 관련 주요 법령을 설명했다. 이어 청렴 연극 공연팀이 갑질 예방과 이해충돌 방지 등을 주제로 한 상황극을 선보이며, 부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청렴·권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례 중심 특강으로 법령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신진수 원장은 “청렴과 권익의 가치는 공공기관 구성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한국환경보전원은 전 직원의 청렴 실천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