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망을 구축하기위해 야심 차게 시작한 함평형 통합 돌봄서비스인 ‘함께함평, 평생함평’이 시행 2달 만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복지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함평군은 “지난 3월부터 새롭게 제공한 통합 돌봄서비스 ‘함께함평, 평생함평’ 사업을 통해 2달 동안 약 200건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함평형 통합 돌봄 ‘함께함평, 평생함평’은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노인·장애인 등)이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체형 복지 서비스다. 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선제 발굴하고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군은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방문 이미용 ▲ 방문 목욕 ▲주거 환경 개선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연계·지원하고 있다. 특히 읍면 통합 돌봄 업무 담당자와 군 주무 부서인 가족행복과 돌봄통합팀, 서비스 제공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원스톱(One-Stop) 복지 전달 체계를 가동하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초록우산 돌봄부담경감 패키지’ 업무협약을 하고 가족돌봄청년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 돌봄부담경감 패키지는 돌봄서비스와 청년 개별 맞춤형 지원을 결합한 사업으로 돌봄서비스 제공은 필수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와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내 24세 미만 가족돌봄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4~10월이고 전체 지원 예산은 6천만 원이다. ○ 이에 청년미래센터는 사례 관리 대상 가족돌봄청년 중 위기 정도가 심한 청년 16명을 선정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2명은 20대, 나머지는 중·고교생이다. 1명당 지원금은 200만~400만 원 수준이다. ○ 장애 가족을 돌보는 A(18) 학생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추가 시간 이용으로 하교 후 여유가 생겼고 B(17) 학생은 일상돌봄서비스 자부담 비용을 지원받아 가사에서 잠시 자유로워졌다. C(13) 학생은 덕분에 자격증을 취득했고 D(18) 학생은 원하던 춤을 배울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학원비, 교재비, 건강관리비 지원 등 청소년들 각자 상황에 초점을 맞췄다. ○ 협약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평내호평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김경로, 이하 평호사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후원금 400만 원을 남양주시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평호사모 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진행한 ‘일일호프’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 400만 원 중 300만 원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지정 기탁돼 해당 후원금은 호평동과 평내동 저소득 취약계층 각 3가구씩 총 6가구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나머지 100만 원은 평내동 소재 학대피해 아동쉼터 1개소에 전달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복지사업비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경로 회장은 “주민들과 회원들이 함께 마련한 수익금을 다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주민과 회원이 함께 참여해 만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평호사모 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평호사모는 평내동과 호평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동장 박재범)는 5월 28일 더샵별하어린이집(원장 신영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 꾸러미 1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직접 12가지 반찬을 준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원아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신영미 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뜻깊은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 꾸러미를 기탁해주신 더샵별하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생활비용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계속 거주하고 있는 가구 중 월 소득이 6,474,708원 이하인 세대이며, 이는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4년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를 말한다. 다만, 조건에 부합하더라도 최근 3년간 세대주와 세대원이 3회 이상 개발제한구역법을 위반해 형사처벌을 받았거나, 시정명령을 받고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에게는 2025년에 사용한 생활비용(학자금, 전기료, 건강보험료, 정보통신비, 의료비 등)을 세대별 6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 한도로 소득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양특례시 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성남시는 월 11만원을 지원받는 ‘2026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대상자 220명을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앞선 1차 모집(495명)에 이은 2차 신청 절차다. 이 사업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 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려고 추진된다. 이를 위해 연간 총 5억3658만원(국비 62%, 도비 13%, 시비 25%)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5~69세의 성남시 등록 장애인이다. 이들 가운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자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최장 6개월간 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받는다. 이용권은 가맹점(현재 155곳)으로 등록된 체육시설 운동 프로그램 수강료를 온라인(dvoucher.kspo.or.kr)으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용권 선정 후 3개월간 사용하지 않으면 자격이 정지된다. 스포츠 강좌 이용권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장애인도 이번 모집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릴리, 이상훈)는 지난 13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뽀송뽀송 이불 빨래 등 세탁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 제약(질병, 장애)이나 열악한 주거환경 등으로 인해 스스로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연천군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받아 세탁과 건조를 마친 후 다시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했다. 특히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대상자와의 소통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 역할도 함께 수행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오릴리 공공위원장은 “이 사업은 일상 속 작은 불편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훈 민간위원장은 “꾸준한 재능기부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협의체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
화성특례시가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 실증을 돕고 이를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와 연결하는 선순환 모델 구축에 나섰다. 시는 13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관내 웰니스 제품 전문기업인 마에스트롤을 연계하여 기능성 지압매트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증진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증’이란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신기술이나 신제품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여 사업화 가능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현장 적용 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테스트베드(Test-bed)를 제공하고, 이를 공공시설의 사회공헌 수요와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증사업은 화성특례시가 추진하는 「기업 실증지원 및 사회공헌활동 연계사업」의 제3호 사례다. 동탄2신도시에 소재한 마에스트롤은 실내에서 발 지압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능성 매트 ‘MaeStroll S1’ 10개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 무상 제공하고, 복지관은 이를 어르신 요가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후원의 틀을 벗어나, 사용자의 생생한 피드백을 제품 개선에 직접 반영하는 ‘현장 기반 실증모델(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진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LG화학 여수공장(총괄 공장장 이현규)과 함께 12일 ‘찾아가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삼산면 초도 대동마을을 방문해 노후 전기시설 수리와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LG화학 여수공장은 교통이 불편한 도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아름드리봉사단’을 운영해 왔다. 봉사단은 현재까지 18개 섬, 107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 정비와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2,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교육용 전자기기 5세트를 시에 기탁해 섬 지역 경로당과 학교의 생활·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섬 건너 텐트 달린 집’ 사업에도 1,8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올해도 남면, 화정면, 삼산면 내 7개 도서를 대상으로 각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지원과 전기 수리 봉사를 지속 추진하고, 올해 9월 열리는 국제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현규 총괄 공장장은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드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