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7월 20일 산사태대책상황실에서 청장 주재로 ‘호우 대비 산사태 피해 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월 18일부터 이어진 호우에 따른 소속 기관별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추가 강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과 임도·사방(재해복구)사업지 등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견 시 출입통제와 주민 대피 지원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하도록 시달했다. 아울러 산사태 예측 정보와 기상 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지방자치단체·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공고히 유지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상황관리를 당부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계속된 강우로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황에서는 적은 양의 비에도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선제적으로 조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산사태 피해 예방 대책회의 당부말씀 중인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은 7월 20일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본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기관 간 감사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정혜선 상임감사를 비롯하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사례 공유,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증진 협력,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양 기관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며, “AI 및 안전보건 분야 감사역량 강화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을 구현하기 위한 자체감사기구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혜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안전보건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감사역량을 함께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전문인력 협력을 통해 현장에 도움이 되는 감사 성과를 창출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7월 20일, 울산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호우로 인하여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주, 봉화, 예천을 중심으로 산사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사태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였다.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대피경로와 지정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았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봉화 송전선로 주변 등 취약지역도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등도 논의하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점검 및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사태 위험 요인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1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하천 산책로와 교량 하부 휴게시설 등을 찾아 재난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복구를 위한 대책을 지시했다. 의정부시에는 이날 오전 1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3시 20분 호우경보가 발효되며 106㎜의 많은 비가 내렸다. 상류 구간 타 시군에서 흘러온 강물과 의정부시에 내린 빗물이 합쳐지면서 신곡교 수위가 순식간에 상승해 3.62m에 이르렀으나, 다행히 범람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김원기 시장은 이날 아침부터 호원2동 동막교 하부에 있는 어르신 쉼터 피해 상황을 살피고, 직접 복구 작업에 나선 노인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빠른 복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 유실된 하천 주변 시설과 토사로 얼룩진 테니스 연습장, 산책로 부유물 등을 둘러보며 관계 공무원들과 긴급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장마 이후 습하고 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해 복구에 나선 의정부시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현재 긴급 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다가올 폭염과 태풍에도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월 18일 오전 6시 54분 발생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 지원은 물론 환경 점검, 주민 보호, 피해 수습 등 전 분야에 걸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소방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화재 진압 지원과 함께 시설 내 적재물품 및 가연성 물질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화재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기·수질오염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현재 대기측정소와 현장 인근 대기질 측정 결과는 평균값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진압에 사용된 소방수는 하수차집관로를 통해 처리되고 있으며, 하수처리장 유입량과 수질 점검 결과에서도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 보호를 위해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에 임시 대피소를 마련하여 7월 19일 16시 기준 총 49세대 73명이 이용 중에있으며, 화재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피시설 확보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재난피해자 심리상담과 심리회복 지원, 호흡기 관련 의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한국환경공단,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수도권 사고대비물질 다량 취급사업장 등 10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행정기관과 전문기관(한국환경공단), 민간전문가(퇴직공무원)가 함께 참여하여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취급기준 및 취급시설 설치․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사업장 103개소에 대한 점검 결과, 현지 시정 63개소, 보수·보강 21개소 등 총 84개소에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필요사항이 확인되었다. 주요 개선사항은 유출방지시설 관리 미흡과 긴급세척시설 및 환기시설 작동 불량, 감지기 검·교정 미실시가 확인되었다. 한강청은 현지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시설 개선 및 보수 등의 사항은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개선 여부를 지속 관리하고 있다.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위반 내용에 따라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신동화 구리시장은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예고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지난 17일 구리시청 본관 5층 재난안전상황실을 긴급 방문해 호우 대비 태세를 사전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 신동화 시장은 주말 동안 예고된 기상청의 호우 예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침수 우려 지역 등 취약 지구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였다. 또한 신동화 시장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기상 상황과 부서별 호우 대비 대처 상황을 보고받은 뒤,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 하천변 통제, 산사태 취약 지역 등에 대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하였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과할 정도의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전 대비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동화 구리시장이 오는 17일 구리시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 방문하여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이 지난 18일 와부읍 월문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와부읍장과 산림녹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곳곳의 재해 위험 요인을 살피고 인근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점검 대상지는 계류 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구간이 포함돼 집중호우 시 유량이 급격히 늘어날 우려가 있는 곳이다. 침식과 토사 유출 위험에 따라 2014년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됐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사면 안전상태 ▲토사 유출 여부 ▲위험수 제거 필요성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남양주시는 현재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22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토사 유출 우려 지역과 사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은 즉시 정비하고 있다. 또한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은 긴급 조치하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현덕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집중호우가 잦아진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추경호 대구시장은 18일 오후 취임 후 첫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구청장·군수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집중호우 대응상황과 향후 호우·폭염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전날 사전예보 없이 대구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긴급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엄중한 재난 상황이 발생한 데 따라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피해와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변·지하공간 등 재난취약지역의 안전대책을 재정비했다. 아울러 향후 기상 전망을 공유하며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민 대피체계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장마 이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한 ‘폭염 종합대책(5대 분야)’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대구시는 ▲폭염저감시설 확대운영 ▲취약계층 물품 제공 및 안전대책 강화 ▲야외작업장 등 현장중심 순찰·점검 내실화 ▲온열질환자 긴급 이송체계 고도화 ▲대시민 홍보 실시 등 분야별 대책을 지속 추진해 여름철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추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갑작스러운 많은 비에도 안전관리·통제·대피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