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7월 20일 산사태대책상황실에서 청장 주재로 ‘호우 대비 산사태 피해 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월 18일부터 이어진 호우에 따른 소속 기관별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추가 강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과 임도·사방(재해복구)사업지 등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견 시 출입통제와 주민 대피 지원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하도록 시달했다. 아울러 산사태 예측 정보와 기상 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지방자치단체·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공고히 유지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상황관리를 당부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계속된 강우로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황에서는 적은 양의 비에도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선제적으로 조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산사태 피해 예방 대책회의 당부말씀 중인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현재 전면 개축공사가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교량 개통 시기가 당초 예정했던 2026년 7월에서 불가피하게 연기돼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현재 임시도로를 운영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고 있으나, 당초 약속한 개통 일정을 지키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들에게 송구하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수내교 전면 개축공사는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면서 교량을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단계별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2025년 2월 1단계 가설교량 설치를 완료하고 4차로 임시도로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2단계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 시는 공기를 최대한 단축해 올해 7월 분당방향 교량을 개통할 계획이었으나, 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하수관로가 발견되면서 설계 변경과 구조 안전성 재검토가 필요해져 공사 기간이 불가피하게 연장됐다. 시는 지연된 공정을 만회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오는 1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은 7월 20일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본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기관 간 감사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정혜선 상임감사를 비롯하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사례 공유,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증진 협력,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양 기관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며, “AI 및 안전보건 분야 감사역량 강화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을 구현하기 위한 자체감사기구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혜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안전보건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감사역량을 함께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전문인력 협력을 통해 현장에 도움이 되는 감사 성과를 창출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7월 20일, 울산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호우로 인하여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주, 봉화, 예천을 중심으로 산사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사태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였다.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대피경로와 지정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았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봉화 송전선로 주변 등 취약지역도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등도 논의하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점검 및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사태 위험 요인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산림보호 제도를 더욱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6년 산림보호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제는 산림을 보다 건강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해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산림보호법’에 규정한 산림보호구역, 보호수 및 산림생명자원에 대한 제도개선 사항이며, 구체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ㆍ시상할 계획이다. *시상내역(6명) :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28일 18시까지 제안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hjy8069@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9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제출서류 서식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 행정정보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이번 공모제를 통해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제도개선에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행정을 구현한다는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하계 휴가철 특별소통 대책 기간(7.25~8.10)에 앞서, 카카오내비와 함께 고속도로 ‘국민 교통안전이음 서비스’를 오는 2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민 교통안전이음 서비스’는 한국도로공사가 보유한 고속도로 교통안전 정보와 카카오내비의 민간 데이터를 융합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사고정보를 알려주는 민관협력 서비스다. 카카오내비는 이용자의 정지 차량 정보를 인지하면 한국도로공사에 즉시 공유한다. 도로공사는 이 정보에 대해 사고 여부를 신속히 판단한 뒤, 관련 분석 정보를 다시 카카오내비로 전송해 해당 구간에 접근하는 후방 운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방 상황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로공사는 이와 함께 하이패스 차로 개폐 정보와 갓길 가변차로 운행 가능 정보도 카카오내비에 제공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그동안 도로 위 돌발상황은 한국도로공사가 보유한 CCTV 등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파악해 왔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도로공사의 기존 정보와 카카오내비 이용자의 정지 차량 정보가 실시간으로 더해지면서 사고 인지 시간이 단축되고, 사고 확인의 범위도 넓어져 고속도로 이용 고객의 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20일)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26~2030)」에 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핵심 항만개발 계획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항만기본계획은 국가 차원의 장기적인 항만 개발 방향과 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과 경제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5년마다 타당성 검토를 거쳐 계획을 수정·보완한다. 이번에 고시된 수정계획은 이러한 5년 단위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변화된 대내외 여건과 미래 항만 수요를 고려해 기본계획을 보완·조정한 것이다.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26~2030)」에는 부산신항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을 비롯해 우암부두 마리나비즈센터 해상계류시설, 감천항 이안방파제, 북항 외항 방파제, 용호부두 이안제 등 부산항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항만 조성을 위한 주요 시설이 반영됐다. 특히 시는 기존 부산신항 ‘LNG 벙커링(선박 연료 공급) 터미널’ 부지를 저탄소 연료뿐 아니라 무탄소 연료까지 공급할 수 있는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로 확대하는 방안을 건의했으며, 이 방안이 이번 수정계획에 전격 반영됐다. 기존 계획은 저탄소 배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1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하천 산책로와 교량 하부 휴게시설 등을 찾아 재난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복구를 위한 대책을 지시했다. 의정부시에는 이날 오전 1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3시 20분 호우경보가 발효되며 106㎜의 많은 비가 내렸다. 상류 구간 타 시군에서 흘러온 강물과 의정부시에 내린 빗물이 합쳐지면서 신곡교 수위가 순식간에 상승해 3.62m에 이르렀으나, 다행히 범람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김원기 시장은 이날 아침부터 호원2동 동막교 하부에 있는 어르신 쉼터 피해 상황을 살피고, 직접 복구 작업에 나선 노인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빠른 복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 유실된 하천 주변 시설과 토사로 얼룩진 테니스 연습장, 산책로 부유물 등을 둘러보며 관계 공무원들과 긴급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장마 이후 습하고 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해 복구에 나선 의정부시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현재 긴급 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다가올 폭염과 태풍에도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7월 17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 꿈채움실에서 ‘2026 미리 가 본 대학’ 참가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사전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모임은 본격적인 대학탐방에 앞서 참여 청소년들이 탐방의 목적을 이해하고, 스스로 탐방 계획을 세우는 한편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학탐방의 운영 목적과 세부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고려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건국대학교의 특성과 주요 학과, 전공 정보를 함께 살펴보며 탐방에 필요한 내용을 미리 확인했다. 이어 소그룹 활동에서는 모둠별로 관심 대학의 학과와 전공, 진학 정보를 직접 조사하고 공유했으며, 탐방 현장에서 수행할 미션 활동도 함께 준비했다. 대학생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정리하고,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정보 수집 방법을 이야기하며 구체적인 탐방 계획을 세웠다. 또한, 이번 대학탐방이 단순한 캠퍼스 견학에 머무르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질문하고 기록하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사전모임 마지막에는 이동 및 단체활동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하며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