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16일,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일대 임진강 홍수취약지구에서 열린 2026년 홍수 대비 합동 모의훈련에 참석했다. 훈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홍수안전강조기간(4..15. ~ 5.143)에 따라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한강수계의 합동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한강홍수통제소와 원주지방환경청과 훈련상황을 일원화해 진행됐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훈련 중 관계기관의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하며,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초기 대응이 특히 중요하다”며, “기관별 협조 체계를 강화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16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열린 2026년 홍수 대비 합동 모의훈련에서 훈련 중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2026.4.16.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16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열린 2026년 홍수 대비 합동 모의훈련에서 톤마대로 임시제방을 쌓는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 2026.4.16.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6일 서울 마포 스탠포드호텔에서 내·외부 전문가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의 미래 혁신과 비전 달성을 위한 소통·협력 거버넌스인 ‘2026년도 K-eco 미래혁신회의’를 출범했다. K-eco 미래혁신회의는 공단의 미래발전 전략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제언 기능을 수행하는 최고 자문기구로, 기관장이 주도하는 실행과 성과 창출 중심의 소통‧협력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미래혁신회의는 공단의 미래경영 3대 핵심축인 ▲ ESG ▲ AX ▲ 글로벌 3개 분야 위원회로 구성되었다. 올해는 전사 실행조직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각 위원회 제언의 실행력을 강화하였다. 이번 회의는 조경규 의장을 중심으로 내·외부 공동위원장 체계에 분야별 공공·민간·학계 등 외부 최고 전문가를 위원 26인을 신규 임명하는 등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였다. 이 중 ESG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정부혁신과 공공기관 정책분야의 권위자인 최현선 명지대학교 교수를, 글로벌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외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홍조 前 주. 스페인대사를 신규 위촉하였다. 이날 출범식은 미래혁신회의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신규 위원장 위촉식, 2026
하남시는 15일 9호선 연장, GTX-D 황산·교산 경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등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현답(현장에 답이 있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황 공유를 넘어 현장 중심의 교통 문제를 진단하고 각 현안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둔 실전형 점검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전 대광위 수도권위 위원인 이수범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 김채만 경기연구원 경기의정연구원 센터장, 한석재 ㈜동명기술공단 철도사업부 부사장 등 국내 최고의 교통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시는 먼저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의 (가칭)신미사역이 들어설 예정인 망월초등학교 사거리를 방문해 주민 요구사항 등 현장 점검을 벌였다. 전문가들은 9호선은 미사구간까지 조기 개통이 필요하고 신미사역에 급행에 이어 일반열차도 정차할 수 있게 일반열차 회차선을 반영한 것은 하남시가 대처를 잘한 것이다라고 평가하며, 주민들이 제기한 구산성지 및 공동주택 출입구 연장은 많은 재원이 필요하므로 지하복합개발과 연계하는 등 재정 확보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황산사거리를 방문한 점검단은 교통정체 원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지난 15일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7 일원에서 봄철 나무심기 사업장을 찾아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조림사업 현장에서 나무 식재 상태와 작업 추진상황을 살피는 한편, 작업 전 안전회의(TBM) 실시 여부와 작업 일지 작성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작업자들의 보호구 착용 여부와 작업환경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한편 서부지방산림청은 관내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경제림 조성 230ha와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조성 94ha 등 총 400ha 규모(축구장 약 550개 면적)의 조림을 추진 중에 있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봄철 나무심기 사업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철저한 품질 관리와 함께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철저히 이행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기장군과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관선 건설사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양 기관 간 역할과 협력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기본계획 수립, 설계, 발주 공사 시행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기장군은 사업비 분담, 인허가 협조, 주민의견 수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관선은 그동안 도시철도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기장군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해선' 환승을 통해 동부산권 순환철도망을 구축함으로써 부산·양산·울산의 광역 경제권을 형성하고 '15분도시 부산' 생활권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핵심 시설이다. 정관선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12.8킬로미터(km)로 13곳의 정거장을 연결하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동해선 2개 노선과의 환승 체계를 구축해 ▲신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15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가락시장 한 바퀴 플로깅(Plogging)’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가락시장 주변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 공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플로깅 활동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락시장 안팎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특히 미화 인력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외곽 녹지대와 인근 보행로를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시장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공사는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문영표 사장은 "임직원이 함께 현장에서 환경을 정비하며 ESG 경영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을 일상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15일 오전 여수국가산단 내 롯데케미칼㈜기초소재 대정비 사업장 출근길 현장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롯데케미칼㈜기초소재 김성권 생산본부장, 사업장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아침 7시부터 근로자 출근 시간에 맞춰 캠페인을 시작해 근로자에게 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산업현장 사고의 상당수가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와 관리 소홀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대정비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중대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매년 대정비 사업장과 주요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출근길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수산단 통합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산업단지 안전관리 강화와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확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여수시가 15일 오전 여수국가산단 내 롯데케미칼㈜기초소재 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5일(수),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기후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 22명이 참석했다. 김철현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전하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도민의 일상 속 실천을 정책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철현 의원은 “직접 어플을 사용해 보니 걷기나 텀블러 사용과 같은 작은 실천이 탄소배출 저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감할 수 있어 정책 체감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 “막연한 참여를 넘어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데이터로 제시되고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도민 참여를 이끄는 핵심 요소”라며 “이러한 방식이 정책 신뢰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평가에도 충분히 공감한다”고 밝
충남도가 자살 예방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이정재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양정빈 남서울대 교수, 김희경 공주대 교수, 도 경찰청, 도 소방본부 등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살예방종합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종합대책(안) 발표에 이어 학계·전문가 정책 자문,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도출, 유관기관 협업 및 역할 정립 방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종합대책은 ‘단 한 사람도 외롭지 않은 충남, 모두의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라는 비전 실현을 목표로 수립했다. 중점 추진 과제는 △자살예방관 중심 통합 컨트롤타워 대응체계 구축 △현장-의료-지역사회 단절 없는 연계 체계 구축 △타깃별 연계(경제·돌봄)로 금융취약·복지위기 집중대응 △현장 개입을 가로막는 제도적 한계 개선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생활 접점 기반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및 고위험군 중심 전략 전환의 실효적 자살예방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조언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자살예방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