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10일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치약과 세제,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평소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동 부시장은 “시설 입소자들을 가족처럼 살펴주시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주위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 시책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일 라마다용인호텔 자스민홀에서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과 함께 ‘제6기 UNIST 반도체 인공지능(AI) 최고위 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제6기 입학생을 포함해 황준기 제2부시장과 권순용 UNIST 공과대학장 등 시와 UNIST 관계자, 제5기 원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6기 입학생은 국내 주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인 와이씨켐㈜, ㈜스크린에스피이코리아, ㈜저스템,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예리코코리아, 에이치케이테크㈜, ㈜에이치글로벌 소속 임원 8명이다. 교육은 오는 12월 18일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시는 지난 2023년 UNIST와 업무협약을 맺고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를 개소한 뒤 2024년부터 반도체 기업 관계자의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최고위 과정을 매년 2기수씩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용인지역 반도체 산업단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교수진과 수강생 간 ‘소통형 조별 연구’ 시간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UNIST 반도체 AI 최고위 과정은 세계 반도체
광주시는 지난 8일 광주불교사암연합회(회장 무진 스님) 임원진을 초청해 민선 9기 출범 후 첫 상견례를 겸한 차담회를 갖고 불교계 주요 현안과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불교계 현안 사항을 비롯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호국불교 전통을 활용한 불교문화 활성화 방안, 종교 간 화합과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민선 9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인 ‘광주 역사문화둘레길’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종교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지역문화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무진 스님은 “지역의 역사와 불교문화가 잘 보존되고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광주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종교 간 화합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불교사암연합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후 광주불교사암연합회와 뜻깊은 첫 만남을 갖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남한산성 호국불교 문화 등 광주가 가진 소중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간호조무사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간호조무사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삼순 경남간호조무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지역사회 보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조무사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경남간호조무사회는 이날 ▲의료봉사 확대 ▲보수교육·자격신고 협조 ▲경남형 통합돌봄 참여 확대 ▲유휴 간호조무사 취업지원 확대 등 주요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정삼순 경남간호조무사회 회장은 “간호조무사는 의료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도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지속적인 보수교육과 실무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의료취약지역과 통합돌봄 현장에서 간호조무사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완수 지사는 “간호조무사 인력 확보는 다른 직종에 못지않게 중요하고,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측면에서도 교육이 필요하다”며 “관련 교육과정을 마련할 때 간호조무사 과정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는 9~10일 이틀간 상임위 회의를 열어 도민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원칙으로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안건 심의와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도민의 안전과 민생, 교통약자 관련 추경 감액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조례안과 동의안 등의 안건 심의에서는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에 대해 도민 교통비 부담 가중 등을 고려해 통행료 인상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건설업체 실태조사 완화 관련 철저한 관리, 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른 시군 재정부담 완화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이어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는 예산안심사 소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 도로시설 유지관리 및 기능 개선을 위한 교량 성능보강 및 유지관리 예산 ▲ 버스와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한 광역버스 공공관리제 및 시내버스 적자노선 지원 예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및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예산 ▲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예산 등 약 394억 8603만 원을 증액하고, 지방도 선형개량공사, 경기국제공항 유치 지원 예산 등 약 9억 1천만 원은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이 최고 20층, 11개동, 586세대(공공임대 118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본격 개발된다. 서울시는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본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과 ▲1~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이 각각 수정가결 및 조건부가결 되었다고 밝혔다.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모아타운’은 이런 모아주택 구역들을 하나로 모아, 마치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처럼 도로․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까지 함께 갖추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지역이다. < 관리계획·건축계획 병행수립,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부터 통합심의까지 1년 6개월 단축 >금번에 통합심의 통과된 본 사업은 모아타운 관리계획과 건축계획 수립을 병행하여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모아타운 활성화 정책의 시범사업지 1호이다.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부터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까지 불과 1년 6개월 만에 마쳐 표준처리기간 대비 1.5년 단축하였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모아타운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별도로 '모아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