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 맑음동두천 14.2℃
  • 맑음강릉 13.9℃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4.8℃
  • 맑음대구 18.1℃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17.9℃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14.8℃
  • 맑음제주 18.9℃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16.3℃
  • 맑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양평군 홍보대사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2025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 대회’서 세계 신기록 도전

양평군 홍보대사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오는 19일 개최되는 ‘2025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 대회’ 개막식에서 ‘맨발로 얼음 위에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에 도전한다.

국제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조승환 씨는 ‘맨발 얼음 퍼포먼스’ 분야의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다. 얼음은 빙하를, 그 위에 선 맨발은 지구 온난화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표현하며, 퍼포먼스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조승환 씨는 지난 8월 중국에서 기존 기록을 5분 경신해 5시간 20분의 기록을 세우며 세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양평에서의 도전은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양평군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국 최초의 친환경농업특구이자 대한민국 대표 환경도시 양평에서 열리는 ‘2025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 대회’는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공유하고, 그 중심에 양평이 있음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승환 홍보대사의 맨발 얼음 퍼포먼스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 대회’는 ‘친환경농업, 우리의 미래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약속’을 표어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양평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전국의 친환경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농업의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는 장으로, 전시·체험·공모·부대 행사 등 양평만의 차별화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홍보대사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보호아동, 분리 초기부터 촘촘하게” 경남도, 원가정 복귀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일 경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시군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복지시설 담당 공무원,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보호대상아동 원가정 복귀지원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8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10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아동학대·방임·부모 사망 등의 사유로 원가정에서 분리된 아동을 대상으로 분리 초기부터 심리검사·치료 등 회복을 지원하고, 원가정 복귀 가능성과 아동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향후 보호방향을 결정한다. 특히 기존 시군 단위 보호체계에서 나아가 도 차원의 광역 단위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보호 여건의 차이를 줄이고, 아동의 상황에 맞는 보호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시범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단계별 업무 매뉴얼 안내 ▲현장 사례를 통한 사업 추진절차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경남에서는 매년 140여 명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