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주관으로 4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당선인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인 3명, 지역구 화성시의원 당선인 8명, 비례대표 화성시의원 당선인 3명 등 총 15명의 당선인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당선인 가족과 정당·선거사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당선증은 정영호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전달했으며, 화성특례시장을 시작으로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순으로 교부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공정하게 선거를 관리해 주신 만세구 선관위 관계자분들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협치와 민생을 강조하며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을 뒤로하고, 이제는 여야 구분 없이 오직 화성특례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나의 팀, 원팀이 돼야 할 때”라고 밝혔다. 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민생 변화부터 꼼꼼히 챙기고, 동시에 화성의 10년 미래를 선제적
용인특례시 첫 재선 시장으로 당선된 이상일 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저를 용인특례시 역사상 첫 재선 시장으로 만들어 주신 시민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러운 당선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많은 책무가 어깨를 누르는 것 같다”며 “지난 4년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시민과 공직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용인의 도약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노력에 대한 평가가 이번 선거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그 평가들이 모여 승리의 밑거름이 됐으며, 시민들께서 제게 더 일하고, 더 변화시키고, 더 성취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니 선거 때 약속했던 것처럼 시민만 믿고 일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는 권력과 시민의 대결에서 시민이 이긴 선거”라며 “상대 후보는 힘 있는 여당시장을 이야기했고, 저는 시민만 믿고 뛰겠다고 했다. 이번 선거가 주는 의미 중 하나는 시민이 권력을 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등과 함께 4일 수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이재준 시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등이 함께했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오른쪽 네 번째) 등이 수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 이재준 시장(왼쪽 3번째부터), 김승원 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등이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 이재준 시장(오른쪽 3번째부터), 김승원 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등이 현충탑을 참배 후 함께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후 6월 4일,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추모했다. 이날 김 시장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공훈을 되새기고, 깊은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의 신뢰와 믿음 위에 새로운 민선 9기 시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철도망 확충’, ‘도시개발’, ‘문화·복지·교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과 약속한 비전을 바탕으로 의왕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 현충탑 참배 분향 모습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6월 3일 당선 소감을 발표하며 “74만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이날 선거사무실에서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이번 승리는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남양주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만들어낸 위대한 승리”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선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그는 “남양주에는 이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시민주권시대가 열렸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중심이 되는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요구해 온 교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출퇴근으로 빼앗기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쾌속 교통망 확충과 서울 접근성 개선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왕숙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전략도 제시했다. 데이터 기반 첨단제조업과 인공지능(AI), 바이오, 에너지 융합산업이 집적된 첨단클러스터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경제
6·3 지방선거 고양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개표 초반부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민 후보는 상대 후보들을 따돌리고 압도적인 표차로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시작된 개표 현장은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민경선 후보가 덕양구와 일산동·서구 등 전 권역에서 고르게 우세를 보이며 격차를 벌려 나가자 민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이내 축제 분위기로 변했다. TV 화면을 통해 당선 확실시 뉴스가 흘러나오자, 사무소에 모여 가슴을 졸이며 개표 상황을 지켜보던 캠프 관계자들과 운동원, 그리고 지지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민경선 후보 이름을 연호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끌어안았고, 선거 기간 내내 ‘원팀’으로 헌신했던 선대위 관계자들도 기쁨의 악수를 나눴다. 꽃다발을 목에 걸고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은 허리 숙여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고양시민을 향한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민경선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더 나은 고양을 바라온 시민들의 승리이며, 골목과 시장, 아파트 단지와 학교 앞에서 만난 수많은 분들의 간절한 바람이 함께 만들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