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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호우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현장 복구 등 총력지원


21일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이 충남 서산시 음암면 소재 지역 농가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단위로 지역 농가 피해 복구 지원 등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17일부터는 충남 서산시 등 전국 15개 지자체에 병물 약 9만 병을 신속 공급했으며, 22일부터는 경남 산청군에 비상급수차 4대를 긴급 투입해 주민 생활용수를 지원하고 있다. 피해가 집중된 경남 산청군·합천군, 충남 당진시에는 21일부터 이동형 세탁 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 세탁물 처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23일 경남 합천군에는 방역·의료버스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1억 3천만 원 상당의 긴급구호품 및 특별재난지역 수도요금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가며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22일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이 충남 당진시 신평면 신흥2리 마을회관에 배치된 이동형 세탁차량에서 이재민들의 세탁물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23일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이 경남 산청군 단성면 소재 지역 농가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23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경남 합천군 가회면 소재 경로당에 긴급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23일 경남 합천군 가회면 소재 체육관에 배치된 의료버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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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천현‧감일동 주민과의 대화서 “교통·생활인프라 확충 총력”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과 연계한 버스 노선 개편 및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하남시 감일동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을 잇는 구간으로, 오는 2026년 6월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도로 개통에 맞춰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버스 노선을 집중 조정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교량 신설 사업도 속도를 낸다.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교 확장 공사는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오는 4월 준공할 예정이며, 10단지에서 8단지 상가를 연결하는 벌말천 인도교는 1월 중 주민설명회를 거쳐 6월 준공 및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감일 박물관 건립 상황도 공유했다. 감일지구 출토 유물을 전시할 박물관은 이달 중 건축 공사에 착공하며, 총 1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다만, 감일종합복지타운은 시의 재정 여건상 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