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7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제주에서 펼쳐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종합우승 5연패를 향한 힘찬 응원을 보냈다. 이날 결단식에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도 종목단체장, 시․군체육회장, 지도자와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우수대학 지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출전현황 보고, 격려사 및 축사, 단기수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자신의 한계를 넘어 묵묵히 훈련해 온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선수들이 경기장에 서기까지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도자, 동료, 경기도민 등 수많은 사람의 응원과 뒷받침이 있었다고 강조하며 체육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임을 강조했다. 특히, 채 위원장은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6일 저녁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2만 4000여명의 함성이 울려퍼졌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최고 수준의 잔디와 시설을 자랑하면서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역량을 또 다시 증명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경기에 앞서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함께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은 관중들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에 임한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관중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을 2대 0으로 제압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최고 수준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고, 관중들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해왔다”며 “2만 4000여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렸지만 지역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잘 마무리했다. 이는 용인의 수준 높은 품격을 보여 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남자 축구 국가대표 간판 공격수인 손흥민 선수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를 새롭게 기록한 골을 넣은
남양주시는(시장 최현덕)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자치를 이끌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서는 평내동 ‘더 봄’, 호평동 ‘레아크루’, 금곡동 ‘고고장구’ 등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오후에는 16개 읍면동이 4개 팀으로 나뉘어 △바람잡는 특공대 △단체줄넘기 △노래퀴즈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읍면동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주민자치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민주권 선순환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소통과 화합이 16개 읍면동을 넘어 남양주 전체를 하나로 잇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통영시·거제시와 함께 2029년 제68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유치를 추진한 결과, 공동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9월 29일 밝혔다. 이번 공동 개최 확정은 그동안 고성군을 중심으로 통영·거제시가 함께 이루어낸 협력의 결실로, 3개 시․군은 지난 7월 대회 공동 유치 관련 간담회를 시작으로 8월 실무자 회의를 거쳐 공동 유치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대회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왔다. 고성군은 6년 연속 도내 방문스포츠팀 유치 실적 1위를 달성해 온 스포츠산업 도시로서, 이번 공동 개최를 계기로 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동안 축적해 온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 경험과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군에서는 이번 도민체육대회 기간 개․폐회식과 함께 △축구, △육상, △태권도, △파크골프, △역도 등의 경기와 야구․배구 군부 경기까지 총 13개 종목이 개최될 예정이다. 기존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경기장 시설을 정비해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의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고,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과 연계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은 29일(화) 오전 10시 주교동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열린 제25회 고양특례시 의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역 내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김미수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준 고양시게이트볼협회 박노철 협회장과 서광우 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게이트볼은 서로의 호흡과 팀워크가 돋보이는 참 멋진 생활체육”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대회에 출전하신 모든 팀이 그동안 다져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길 바란다”라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어 승패를 떠나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끝까지 기분 좋게 어울리는 안전한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미수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도 시민 여러분께서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기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하며,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뛰는 의회’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 제25회 고
대한민국 여자농구의 메카’ 경남 사천시의 홍보대사이자 사천 출신 국가대표 에이스 강이슬(아산 우리은행)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을 정상으로 이끌며 사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정상의 중심에는 사천 출신의 대표 슈터인 주장 강이슬 선수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다. 강이슬 선수는 사천에서 나고 자란 대표적인 향토 스타다. 삼천포초등학교, 삼천포여자중학교, 삼천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며 학창 시절부터 ‘사천 농구’의 탄탄한 기본기와 명성을 몸소 증명해 왔다. 지난 2023년 5월 사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매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개인 SNS를 통해 사천시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금메달 획득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문선초-삼천포여중-삼천포여고로 이어지는 탄탄한 엘리트 농구 육성 시스템과 실업팀인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을 보유한 ‘대한민국 여자농구의 중심도시 사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가 되었다. 박동식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펜싱부 소속 윤정현, 이광현, 임철우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대한민국의 동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윤정현·이광현·임철우(이상 화성특례시청), 김태환(충남체육회)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25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또 한번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단체전에서는 8강에서 대만을 상대로 경기 초반 10-15로 끌려가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임철우와 이광현의 분전으로 45-37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홍콩을 만나 초반 점수 차가 벌어지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끝까지 승부를 포기하지 않았다. 윤정현 선수가 경기 중반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광현 선수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여 28-40이던 점수를 41-43까지 좁히는 저력을 보여줬다. 대표팀은 마지막까지 역전을 노렸으나 최종 스코어 41-45로 경기를 마치며 동메달을 확정했다. 남자 플뢰레 국가대표 4명 중 3명을 배출한 화성특례시청 펜싱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남자 펜싱의 핵심 전력으로서 존재감을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20일 중랑천 장안1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5회 동대문구청장배 겸 제9회 연맹회장배 육상마라톤대회’에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5㎞ 코스를 완주했다. 이날 대회에는 구민과 생활체육 동호인 등 2,500여 명이 참여했다. 동대문구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동대문구와 동대문구체육회, 서울시육상연맹이 후원했으며, 5㎞·10㎞·하프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최 구청장은 참가자들과 중랑천 수변을 따라 달리며 구민들을 격려했다. 가족과 동료, 생활체육 동호인들도 서로 응원을 보내며 완주에 도전했다. 대회에는 이영남 서울시의원과 한지엽·전범일·노연우·이도연·박영화·윤순옥·김순자 동대문구의원도 참여했다. 이들은 5㎞ 또는 10㎞ 코스에서 구민들과 함께 달리며 생활체육을 통한 교류에 힘을 보탰다. 최 구청장은 완주 후 장안1수변공원 내 테니스장을 찾아 운동 중인 동호인들을 만났다.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소통을 이어갔다. 동대문구와 동대문구의회 관계자들도 꾸준히 운동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는 동호인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중요성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장성군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영광군 선수단이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한 총 24개의 종목 중 영광군은 22개 종목에 3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파크골프와 씨름에서 1위, 궁도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종목별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영광군 생활체육의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대회 기간 동안 질서 있는 경기 참여와 상대 선수단을 배려하는 성숙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질서상’을 수상하여 의미를 더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영광군의 명예를 높여주신 선수와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좋은 경기 성적과 함께 질서상까지 수상해 더욱 뜻깊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을 즐기는 군민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종목별 생활체육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