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6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빙상 스포츠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덕현중학교 3학년 김범 선수와 덕현중학교 1학년 권경현 선수가 참석했다. 김범 선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세 이하부 5,000m, 3,000m, 팀추월 종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고, 권경현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15세 이하부 3,000m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간담회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임재근 양주시체육회장, 선수단과 학부모,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정현 양주시민회장도 함께해 선수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양정현 시민회장은 “선수들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주는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차원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이번 대회 성과를 계기로 학교체육과 엘리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포함한 빙상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목포시는 온화한 겨울 기후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겨울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잇따라 개최하며, 전국 선수단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스포츠 선진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 육상, 농구, 축구, 야구 등 4개 종목 35개 팀, 연인원 약 1만 1천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목포를 찾아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또한 오는 2월까지 이어지는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축구·육상·하키 등 3개 종목 15개 팀, 연인원 약 3천여 명의 선수단이 추가로 목포를 방문할 예정이다.목포가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면서, 시는 이번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지난해 동·하계 전지훈련 실적을 크게 웃도는 규모의 선수단이 목포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경희대학교 농구부는 전지훈련을 위해 3년 연속 목포를 방문하고 있으며, 연습경기를 위해 5개 고등학교 농구팀을 함께 초청해 연인원 약 700명이 참가하는 합동 훈련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지난 1월 초에는 대한축구협회 소속 U-12 유소년 24개 팀, 900여 명이 참가한 스토브리그가 열려 학부모를 포함해 약 1,500여 명이 목포를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 시민의 염원과 기대 속에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공식 누리집을 각각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대회 공식 누리집은 ▲대회 소개 ▲행사 정보 ▲경기 정보 ▲알림 마당 등 대회 아니라 ▲부산의 맛집 ▲관광지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여 경기관람의 즐거움과 함께 부산의 맛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누리집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쉽고 편리하게 구성됐다. □ 공식 누리집 오픈을 기념한 퀴즈 이벤트도 개최한다. 신청은 퀴즈 이벤트 페이지(eventworld.co.kr/2026busan_sports_festival)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13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0여 명에게 치킨 및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 이벤트의 상세한 내용은 전국소년체육대회 공식 누리집(busan.go.kr/55_sports)이나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공식 누리집(busan.go.kr/20_spo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 전국체전기획단 체전기획팀(☎051-888-6701)으로 전화하면 된다. □ 한편, 「제2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동계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1월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4일간 개최됐으며, 선수 650명과 임원 및 관계자 350명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빙상(쇼트트랙) 등 7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 도는 7개 전 종목에 선수 51명이 출전해 전 종목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으며, 서울(74명), 경기(70명) 보다 적은 선수단 규모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적 종목 육성을 바탕으로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쳐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 금메달 16, 은메달 8, 동메달 5개 특히, 대회 마지막 날 열린 강원도청 파라아이스하키팀은 17연패라는 대기록을 남겼고, 휠체어 컬링은 4연패 달성을 기록했다. 또한, 김민영(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변주영(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가 4관왕에 오르며 강원 선수단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연속 강원 단독 개최되는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의 두 번째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경제성이 입증되고, 10명 중 8명 이상의 국민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탄력받게 됐다. 도는 26일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비용편익분석(B/C) 결과가 1.03으로 도출됐다고 밝혔다. B/C 분석은 사업으로 발생하는 편익과 비용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뒤 총편익을 총비용으로 나눈 비율로, 1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이번 조사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제6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문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10개월간 수행한 법정 절차다. 이로써 전북은 올림픽 유치를 위한 첫 번째 공식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B/C 1.03이라는 수치는 전주 하계올림픽이 단순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행사를 넘어 국가적 투자 가치가 충분한 프로젝트임을 의미한다. 지방도시 전주가 국제적 규모의 메가 이벤트를 주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결과로 평가된다. 총사업비는 6조 9,086억 원으로 산정됐다. 이 중 시설비는 1조 7,608억 원(25.5%), 운영비는 5조 1,478억 원(74.5%)을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내 총 7개 운영단체 18개 팀이 국비 7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억 원 증액된 규모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유지·강화함으로써 전문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에서는 충남체육회 7개 팀을 비롯해 공주시청(양궁·역도), 아산시청(수영·역도·하키), 서산시청(사격·카누), 서천군청(육상·태권도), 홍성군청(양궁), 예산군청(조정)이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확보된 예산은 올 한 해 동안 국내외 전지훈련, 장비 구매, 대회 출전 등 직장운동경기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국비를 토대로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직장운동경기부가 전문체육과 지역 체육 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근대5종(혼성), 육상(혼성), 레슬링(혼성), 태권도(여), 마라톤(남·여), 핸드볼(남), 테니스(여) 등 총 7종목 8개 팀 선수 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 회의실에서 전지훈련을 앞둔 용인FC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선수들과 코치진을 만나 전지훈련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K리그2를 향한 첫걸음을 시작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창단식에서 이야기했듯이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장으로 취임한 뒤 만든 시정 슬로건이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인데, 민선8기 용인시가 시민과 함께 반도체 등 여러 분야에서 르네상스적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 시민프로축구단 창단도 시민과 함께 스포츠 진흥을 위해 한 것인 만큼 선수단이 감독님 등과 함께 용인FC의 미래를 잘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 반도체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투자액만 1천조원에 달해 ‘천조개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다”며 “대한민국 1년 예산이 728조원인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에만 투자액이 1천조원 계획돼 있고, 앞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용인에 입주하면 시의 재정은 더욱 좋아질 것이므로 용인FC에 대한 투자 뿐만 아니라 체육, 문화, 예술, 교육, 교통 등으로 투자를 확대할 수
2026년 K리그2의 다크호스로 펑가받는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 4일 오후 창단식을 갖고 프로축구 K리그 여정을 시작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날 오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창단식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권오갑 (사)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김진형 용인FC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기술감독), 축구계 관계자, 시민 등 2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창단 선언 ▲비전 선포 ▲ 유니폼 공개 ▲선수단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 K리그2에 도전하는 용인FC는 비전으로 패어플레이 정신으로 승리하는 팀, 시민들께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는 팀을 내세우며 2030년 K리그1으르의 승격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과 권오갑 총재, 최윤겸 감독, 신진호 선수대표 등은 축구단 창단을 알리는 ’미르 점등식‘을 시작으로 용인FC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3월 110만 용인특례시민이 정서적으로 통합이 되고 자긍심도 가지실 수 있도록 프로축구단 창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근)는 30일 구끼구끼민락본점에서 2025년 제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박향진 수석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했으며 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신임사무국장 임명보고 1건과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2026년 사업계획(안) ▶임원임기 일원화 운영(안)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번 의결로 2024, 2025년 예산 부족으로 중단됐던 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재개되며 각각 다른게 운영되던 임원 임기 또한 규약에 따라 일원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장애인이 편한 도시는 곧 모든 시민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며,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누구나 소외됨 없는 포용적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사회 종료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유공자 포상도 이뤄졌다. 박향진 수석부회장이 장애인체육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여 전달했으며 김흥수 前 사무국장에게는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