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여름철 일찍 찾아오는 무더위와 폭염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영시간 변경은 최근 일출 시간이 빨라지고 낮 최고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이용객들이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시설은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이고, 변경 기간은 2026년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의 기존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했지만, 두 시설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변경 운영된다. 지난해 4월 21일 정식 개장한 전국 최고의 해안 뷰를 자랑하는 모충파크골프장은 이미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중이다. 휴장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은 매주 월요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매주 화요일이다. 사천시는 이번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기간 및 운영시간은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 개막 이후 단 한 번의 양보도 없이 전반기를 단독 1위로 마무리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5월 31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4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함안군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이동규의 멀티 골과 오세이(Osei), 이호영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4대1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경기에서의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전반기 12경기에서 10승 1무 1패, 승점 31점을 기록하며, 개막 이후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켰다. 특히 12경기 동안 33득점과 12실점을 기록, 경기당 2.75골에 달하는 화끈한 공격 축구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개인 기록에서도 김도윤과 이동규가 리그 득점 1, 2위를 휩쓸고, 정우빈·임민혁·김도윤이 도움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등 리그의 공격 지표를 독식하며 압도적인 화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는 시즌 초부터 이어진 구단의 다각적인 분위기 쇄신 노력 덕분이다. 구단은 시즌 개막 전에 신규 이사진을 위촉해 운영 기반을 강화했고, 출정식 개최와 함께 새 유니폼 공개해 선수단과 구단의 결속력을 다졌다. 또한 홈 경기마다 지역 어린이와 진주시장애인축구협
고성군은 지난 5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거류산 일원에서 열린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산악인들이 참가하는 국내 권위 있는 전국 규모 등산대회로 고성군에서는 처음으로 유치·개최된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서울, 인천, 대구, 대전 등 전국 15개 지자체에서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장년부 총 4개 부문에 전국 142개 팀, 선수 42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3명이 1조를 이뤄 진행됐으며, 선수단 가족과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571명이 고성을 찾았다. 대회는 5월 30일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 일정에 돌입했으며, 다음 날인 5월 31일 오전 7시부터 거류산 일원에서 본 경기가 진행됐다. 선수들은 오후 1시까지 경기를 치렀으며, 오후 3시 시상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 산행 기록 경쟁이 아닌 산악 종합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인공구조물 암벽등반을 비롯해 등산 이론 및 장비 점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매듭법, 독도법 등 산악 이론과 실기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가 선수들의 전문
경상남도가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남해안 5개 시군에서 ‘투르 드 경남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경상남도체육회, 대한(경남)자전거연맹 주관으로 진행된다. ‘투르 드 경남’은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아시아 투어 국제도로 사이클 경주로 남해안에서 진행되는 경쟁형 자전거 대회이다. 지난해 처음 국제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 19개국에서 모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총 25개 팀, 250여 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구간인 거제(6월 9일)·통영(6월 10일)·사천(6월 11일)·남해(6월 12일)·창원(6월 13일)의 등 5개 시군 약 510km 구간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를 전 세계에 홍보할 계획이다. 남해 스테이지는 오는 6월 12일 진행된다. 선수들은 오전 9시 30분 서면 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하여 고현면 탑동교차로 ~ 남해읍 남변회전교차로 ~ 이동면 무림사거리 ~ 삼동면 지족삼거리 ~ 독일마을 ~ 미조면 초전삼거리 ~ 상주은모래비치 ~ 이동면 신전삼거리 ~ 남면 남구마을회관 ~ 서면 연죽교차로
오는 5일(금) 개막하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막바지 준비에 들어가며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 28일부터 주요 경기장 내 오버레이 설치와 각종 집기·설비 반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3일(수)까지 관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개막 전날인 4일(목) 관계 기관 합동 보안 및 안전 전수 점검을 시행해 경기장 운영 상황과 안전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선수단이 강릉을 찾을 예정으로, 국제 스포츠 도시 강릉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조직위원회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관광·환경정비 등 대회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세계 각국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강릉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며, “남은 기간 안전과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본경기장 연습경기장
남양주시는 남양주한강리틀야구단이 ‘제6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창단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원일보사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고 평창군체육회와 평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해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다. 전국 6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남양주한강리틀야구단은 준결승에서 양주시리틀야구단을 5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남양주리틀야구단과의 ‘남양주 더비’에서 3대0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대회 기간 우수한 활약을 펼친 남양주한강리틀야구단 백민규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김의선 감독도 우수감독상에 선정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남양주한강리틀야구단과 남양주리틀야구단이 나란히 결승에 진출한 것을 축하한다”며 “이번 성과는 남양주시가 리틀야구의 강호임을 입증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지역 유소년 선수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도내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확인했다. 26일 폐막한 대회에서 경기도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87개, 은메달 93개 동메달 91개 등 총 271개 메달을 획득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선수와 지도자의 꾸준한 노력, 학교와 학부모의 지원, 현장 중심 체육 정책 추진, 도교육청-도체육회-종목단체 간 협업체계가 함께 만든 결과이다. 도교육청은 학생선수 지원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특히 학교와 훈련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또한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해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학생선수 지원 중심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기도 하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이 큰 부상없이 대회를 마무리해 안전과 성과 모두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동권 과장은 “학생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승패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늘(15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5월 28일부터 개최되는 세계적인 골프 대회인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 57명이 참가하고 약 6만 명 규모의 갤러리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회 준비상황을 분야별로 자세히 점검하고, 기관/분야별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이번 준비상황 보고회를 통해 대회 전반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리브 골프(LIV Golf) 측 대회운영본부와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빈틈없는 행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리브 골프(LIV Golf) 측은 안전요원 488명, 경호요원 322명 등 1일 기준 최대 총 1천62명의 운영인력을 투입해 원활한 대회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리브 골프(LIV Golf) 시행사인 아이엠지 미디어 코리아(IMG Media Korea)에서는 대회운영본부 구성, 선수단 지원, 교통·주차·수송 지원, 인파 및 동선 관리,
전라남도는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축제로 ‘제21회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이 14일 장성 홍길동 체육관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에선 22개 시군 만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 2천100여 명이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송진호 전남도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축하공연으로 어르신 선수단과 현장을 찾은 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기념사, 건강상 시상,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종목별 최고령 선수 9명과 개최지인 장성군 최고령 참가 선수 2명에게는 건강한 체육 활동을 격려하는 의미로 건강상을 수여했다. *건강상(도지사상) ▲게이트볼 박화순(90세 해남), ▲궁도 지홍상(91세 함평) ▲그라운드골프 강상기(92세 곡성) ▲배드민턴 양철성(79세 영암) ▲산악 배상균(81세 영암) ▲소프트테니스 박종열(80세 장성) ▲체조 박경심(88세 완도) ▲탁구 조행자(83세 영광) ▲파크골프 임철호(85세 영암) 건강상(도의회 의장상) 소프트테니스 이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