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남양주시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추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요 내빈,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또한 육군 제73사단이 조총 21발을 발사해 경건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병역명문가와 청소년, 청년 대표가 함께 참여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이 기억과 감사의 이름으로 오래 남길 바란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책임과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F&B(식․음료) 분야 전공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실질적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6. 8.(월) LW컨벤션에서 ‘2026 서울 직업계고 F&B 취업박람회(내 꿈을 요리하다)’를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양성과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울특별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 함께하는 매칭데이 in 서울’사업을 2020년부터 매년 20차 내외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박람회는 (3차~9차) 조리․외식 분야의 취업 매칭 프로젝트이다. 참여 기업은 엠즈씨드(주), 백미당아이앤씨(주), (주)보나비, CJ푸드빌(주), ㈜현대그린푸드, ㈜삼천리이엔지, (유)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등 F&B 분야 주요 기업 7개사이며, 고졸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박람회에 앞서 지난 4월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F&B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 약 550명을 대상으로 합동 채용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설명회에서는 기업별 채용 방향과 인재상, 직무 정보 등을 공유했으며, 인사 담당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 준비에
순천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6일 순천만국가정원 내 현충정원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6․25전쟁 76주년인 오는 25일에는 참전용사와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어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계획이다. 순천시는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 지원을 확대 추진해 더 많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보훈단체 운영 지원, 보훈 행사 개최, 안보의식 함양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 덕분”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 모두가 감사의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2일, ‘2026년 안양시 공익활동 공유오피스 활용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입주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사무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공익단체, 예비 활동팀, 1인 활동가들에게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단체는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대표 강은정, 찾아가는 인성·시민교육 운영) ▲안양 Y-퍼(대표 김희경, 시민참여촉진과 공론장 운영) 등 총 2팀이다. 이들은 오는 12월 말까지 공유오피스 내 지정석을 제공받게 된다. 입주협약식에 참석한 강은정 대표는 “단체를 구성하고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무공간이나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늘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공간을 확보하게 되어 기쁘고, 무엇보다 센터와 긴밀히 협력하며 공익활동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것 같아 매우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입주하는 단체들에게 단순히 공간만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익단체 인큐베이팅 캠프’의 역할을 수행한다. ▲전문성
진주시는 급변하는 인구 구조의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맞춤형 인구 정책을 적극 추진해 합계출산율과 청년인구가 경남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진주시 잠정 합계출산율은 2024년 0.912명에 대비해 증가하며 1명 선을 회복했다. 이는 2023년 0.887명, 2024년 0.912명에 이은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와 함께 고령화와 청년 유출이 심화하고 있는 비수도권의 일반적인 흐름과 달리 진주시는 청년들이 머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 2026년 5월 기준 진주시 청년인구의 비율은 24.90%를 기록했으며, 2023년 이후 도내 시군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2년 –3.61%에 달했던 진주시의 청년인구 감소율은 2025년 –1.70%로 절반 이하로 완화되며 하향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이는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이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토대가 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합계출산율 증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 기술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8일 송파구 방이복지관과 연계하여 송파구 관내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기술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기술봉사단은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방충망 교체, 콘센트 교체, 전등 교체 등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였다. 공사 기술봉사단은 지난 2021년 6월 송파구청이 주최한 ‘2021년 송파구 유공구민 표창 수여식’에서 송파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창단 이후 15년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공사 기술봉사단 단장인 건설안전본부 임창수 기술이사는“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기술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대학생 플래너즈 16기 단원들이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점프벼룩시장’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플래너즈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플래너즈 축제기획국을 중심으로 13명의 단원이 참여해 물품 판매 부스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단원들은 현장에서 플래너즈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하반기 개최 예정인 플래너즈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단원들은 의류·도서·생활용품 등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판매 수익금은 향후 플래너즈 축제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원들은 행사 기획부터 홍보, 부스 운영, 시민 응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웠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대학생 플래너즈는 시정 참여와 지역사회 봉사,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회재)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청소년·보호자·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구축을 위해 신규 브랜드 「하루학교」를 정식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하루학교」란‘도전(Challenge)·즐거움(Joy)·성장(Grow)’의 가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특히, 브랜드 캐릭터인‘챌리’,‘조이’,‘그로우’를 함께 개발해 청소년들이 쉽고 친근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물, 프로그램 운영, 체험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 참여도와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청소년 중심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촘촘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청소년과 보호자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통합적 홍보 체계를 마련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한 청소년은“하루학교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기고 귀여운 캐릭터도 함께 만들어져 프로그램이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
파주시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공동체사업단 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지자체 가운데 우수 사업단을 선정해 사업 확대와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파주시를 포함한 총 2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파주시는 한식뷔페 운영과 도시락·밑반찬 제조‧배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청춘 찬찬찬 금촌점’의 노인 맞춤형 일자리 모델과 운영 성과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와 파주시니어클럽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한식뷔페 및 재가노인 식사배달서비스를 운영하는 ‘청춘 찬찬찬 금촌점’을 확장 이전할 예정이며, 사업을 확대해 취약노인에 대한 식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복지 증진에도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확장 이전하는 사업장 개소를 준비하는 한편, 식품 위생 관리, 취약노인 안부 확인 등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을 실시해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한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