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16일 공단 중회의실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신나는조합과 자립준비청년의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는 ‘미래디딤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호가 종료된 이후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인천지역 청년에게 개인별 진로와 준비 수준에 맞는 취업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디딤돌’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 목표와 준비 수준을 파악하고, 개인별 취업 준비계획을 세워 실행을 돕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을 받은 뒤 자신의 진로에 따라 자격증・면허 취득, 직업교육・훈련, 시험 응시 등을 지원하고, 실제 입사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취업 준비도 돕는다. 올해는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는 ‘공공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새롭게 연계한다. 참여 청년들이 민간기업뿐 아니라 공공부문까지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직무와 채용 과정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취업 목표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2년째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자립준비청년 15명을 대상으로 공통교육, 취업 워크숍,
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는 10월 16일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이승우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구리시의회는 지난 10월 7일 김성태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위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5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해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경영능력, 조직관리 역량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구리도시공사의 경영 개선과 재정건전성 확보를 비롯해 토평2지구 개발사업 참여, 구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및 아이타워 사업 정상화, 개발이익의 공공환원, 조직 운영과 인사관리, 시민 안전 및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후보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 등에서 쌓은 도시개발 분야의 전문성과 공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리도시공사 사장에게 요구되는 직무수행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구리시 지역사회와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 및 사전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던 점을 지적하며, 토평2지구 개발사업 참여방안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공사 경영에 적극 반영할 것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박람회 방문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기부가 지역사회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주요 기금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배너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제도의 취지와 기금의 활용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양평군 고향사랑기금은 주민 안전 강화, 관광자원 육성,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 고유문화 보존·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먼저, 화재 취약지역 마을에 대형 소화기를 보급해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주민 안전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추읍산에 진달래와 철쭉 꽃길을 조성하는 ‘추읍산 진달래 관광자원화 사업’, 마을의 이야기와 공동체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어울림공동체 활동 영상 제작 사업’, 양평의 마을 지명에 얽힌 유래와 이야기를 전자책으로 기록하는 ‘양평군 마을 지명 유래 이야기 E-book 제작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양평군은
양주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옥정호수공원에서 ‘양주시 사회적경제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직접 만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생산·제공하는 생활용품과 친환경 제품 등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 유관기관인 옥정종합사회복지관,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회적 문제에 대한 홍보활동과 환경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가치존 ▲함께존 ▲페스타존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되며, 물물교환, 이웃돕기 홍보, 공연, 사회적경제 도전 골든벨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염일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페스타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직접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내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행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관내 토목·방수·전기 공사 업체인 ㈜에코이앤씨(대표 함병일)로부터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이웃 돕기 성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5시 20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함병일 ㈜에코이앤씨 대표 및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양시 내 저소득 가구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함병일 ㈜에코이앤씨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에코이앤씨에 감사 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15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주)에코이앤씨 이웃 돕기 성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맨 왼쪽 함병일 대표, 중앙 최대호 안양시장)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6일(금)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도 및 18개 시군 관계자, 빈집관리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거버넌스」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제1차 회의에서 출범한 빈집관리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그동안의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빈집정비 실적을 높이는 동시에 활용 가능한 빈집을 주거공간과 창업공간 등으로 활용해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활력 회복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는 지난해 12월 수립한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총 358억 원을 투입해 전체 빈집(7,091호)의 43%인 3,050호를 정비한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특히 2027년에는 당초 계획된 505동에 시군 자체사업 120동을 추가하여 총 625동의 빈집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소멸 대응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날 핵심 안건으로는 빈집을 지역의 새로운 자산으로 되살리는 ‘강원숨결 빈집활용 시범사업’이 다뤄졌다. 선정된 3개 시군(횡성군, 영월군, 고성군)은 총 33억 원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15일 여수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여수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공공기관 이전 대응 여수시 민관협의회와 유관·사회단체 회원, 시민 등이 함께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과 동부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뜻을 모으고, 공공기관의 여수 우선 배치를 촉구했다. 특히, 지난달 대통령실과 관계 부처 등에 전달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여수시 유치 촉구 건의문’에 담긴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따른 실질적인 공공기관 우선 배치 대책 마련 ▲지역 산업·특화 분야와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의 여수 전략 배치 ▲제1차 이전에서 소외된 동부권의 균형발전 원칙 확립 등 주요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어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염원하는 범시민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해 지역사회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균형발전과 동부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중요한 기회”라며 “제1차 이전에서 상대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주거·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생활·정서 등으로까지 지원을 확대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LH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위해 임대주택 공급뿐 아니라, ▲청약통장 납입 지원 사업 ▲임대보증금 지원 ▲입주지원금 지원 ▲에너지비용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을 통해 지원창구를 일원화하고,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전용 콜센터(1670-2288)도 운영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 임대주택 입주부터 각종 생활 지원사업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ONE-STOP’ 지원창구 여기에 더해 LH는 주거·경제적 지원은 물론 정서적 돌봄과 생활용품 제공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해 실효성을 높이고자 ‘온:청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온:청년’ 사업이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LH와 관계기관·기업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는 사회공헌 메가거버넌스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망 형성,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종합 돌봄 제공을 목표로 한다. LH와 보건복지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유한킴벌리, 아성다이
진주시는 1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올해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성화산업(주), ㈜진성정밀에 인증패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진주에서 30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며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모범장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모범장수기업은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이다. 성화산업㈜은 40여 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배관지지물 및 플랜트 배관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세계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과 신뢰성을 갖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경상남도 성실납세자, 2026년에는 진주시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진성정밀은 1988년 창업하여 꾸준한 기술개발로 기어펌프, 유압부품 등 정밀기계 부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대기업에 기어펌프 부품을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품질, 기술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