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20일 도청에서 전북대학교, 현대자동차와 지역 성장엔진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인재 육성 체계 마련에 본격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와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신승규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성장엔진 산업과 교육·연구를 잇는 협력체계를 갖추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길러내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피지컬 AI·로봇,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 교육·연구 협력 기반 조성 ▲현대차 수요 기반 계약학과 설치·운영 ▲기술협력 포럼을 중심으로 한 공동연구과제 발굴·수행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계약학과 이수 학생의 채용 연계는 향후 사업 전개 상황 등을 고려해 별도로 정할 예정이다. 도는 이날 도내 13개 대학과 5극3특 초광역 공유대학 운영 및 유학생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이원택 도지사와 13개 대학 총장이 자리를 같이했다. 도와 대학들은 교육과정과 유·무형 인프라를 서로 개방해 대학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유학생 유치부터 학업·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번 두 협약을 계기로 새만금 개발과 성장엔진산업 육성이 본격화하는 시점에 산업 현장과 대학의 연결 고리가 단단해지고, 지역에서 공부한 청년들이 전북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우리 지역에서 키운 성장엔진 분야의 인재가 산업을 견인하고 우리 고장에 뿌리 내릴 때 더 큰 전북을 이룰 수 있다”며 “도·대학·기업이 함께 손잡고, 청년은 물론 외국인 유학생도 한시적 체류자가 아닌 도민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해 배우고 일하며 머무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현대차 성장엔진 인재육성 추진 협약체결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7월 20일 산사태대책상황실에서 청장 주재로 ‘호우 대비 산사태 피해 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월 18일부터 이어진 호우에 따른 소속 기관별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추가 강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과 임도·사방(재해복구)사업지 등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견 시 출입통제와 주민 대피 지원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하도록 시달했다. 아울러 산사태 예측 정보와 기상 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지방자치단체·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공고히 유지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상황관리를 당부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계속된 강우로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황에서는 적은 양의 비에도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선제적으로 조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산사태 피해 예방 대책회의 당부말씀 중인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시정구호로 내세운 민선 9기 화성특례시는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허브 조성과 화성형 기본소득마을 확대 등을 통해 성장·포용·공정의 중점가치 실현을 위한 공약 138건을 추진한다. 화성특례시 화성미래비전위원회(위원장 조승문)는 자문위원(위원장 오일용)들과 함께 20일 오후 시청 로비에서 이계철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보고회 및 해단식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난 35일간의 활동백서를 정명근 시장에게 전달했다. 정명근 시장에게 전달된 활동백서에는 총 138개의 전략과제(매니페스토 77건, 정책과제 61건)가 담겨 있으며 이날 9개 주요 공약도 제시됐다. 이날 발표된 주요 공약은 대한민국 1등 미래첨단도시 건설을 위해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허브조성’, 동서남북 30분 이동시대를 위한 ‘경기남부 광역철도 국가계획반영’, 글로벌 관광도시의 문화·여가를 위한 ‘화성경마공원 유치’, 기본사회를 위한 ‘화성형 기본소득마을 확대’, 명품 안전도시를 위한 ‘상습침수구역 정비’, 안심복지 도시를 위한 ‘임신 출산 육아의 든든 토탈케어 도입’, AI혁신도시를 위한 ‘시민중심의 AI혁신학교 활성화’, 청년 친화도시를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펀드 조성’,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평생교육도시를 위한 파크골프장 확대 등이 소개됐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제는 실천할 때이다. 아무리 좋은 계획보다 성과를 내기 위해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민선 9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점검하고 같이 해내야 한다”면서 “지난 천년보다 앞으로 4년이 더 중요하다. 여러분들과 함께 지역별로 균형발전을 이뤄 150만 시대를 넘어 200만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계철 시의장은 “화성특례시는 질적 성장과 함께 양적 성장도 함께 이루어 나가야 할 중차대한 시기”라면서 “시민과 함께 더 큰 화성시를 위해 시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승문 위원장은 주요 활동 경과 보고를 통해 “민선9기 화성특례시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와 긴밀하게 협의를 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4년은 대한민국 1등 도시를 넘어 세계 1등 도시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다”고 강조했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미래비전위원회로부터 민선 9기 공약 활동백서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미래비전위원회 성과보고 및 해단식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미래비전위원회 성과보고 및 해단식에서 참석자들과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미래비전위원회 성과보고 및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민선 9기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43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치고 20일 해단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20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43일간의 활동 성과와 함께 통합특별시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하나의 남도, 함께 여는 특별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통합특별시 공직자와 시·구·군 간부 공무원,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전환기획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인수위 활동경과 영상 상영, 시정기획서 발표, 기획위원회 위원 무대인사, 활동백서 전달식, 시장 인사말씀, 문명대전환 선언 영상 및 공연, 토크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남광주의 첫 설계도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가 나아갈 비전과 시정과제 핵심 내용을 발표했다. 대전환위가 제시한 2030년 목표는 ‘글로벌 신산업 거점 도약을 통한 모두의 성장 실현’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경제 지표로는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200조원, 통합특별시민 개인소득 4만달러, 제조업 매출액 500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러한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전환위는 5대 시정원칙, 7대 추진전략, 117개 추진과제, 13개 생활밀착형 과제를 수립했다. 먼저 시정 운영의 뼈대가 될 5대 원칙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비약성장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 모델을 만드는 균형발전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기본사회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녹색도시 ▲시민이 직접 결정하는 상향식 통합을 의미하는 시민의 주권을 꼽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추진전략으로는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경제특별시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특별시 ▲도농균형을 완성하는 농생명산업특별시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특별시 ▲세계인과 어울리는 글로컬 문화관광특별시 ▲동아시아 생태수도로 나아가는 녹색특별시 ▲모두의 목소리로 열어가는 시민주권특별시를 정립했다. 대전환위는 7개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초첨단 글로벌 기업 유치 ▲전남광주투자공사 설립 및 시민펀드 조성 ▲AI기반 통합교통플랫폼 ‘올타(ALL-TA)’ 구축·운영 ▲글로벌 식탁을 책임지는 K-푸드 수도 ▲기본사회 실현의 첫걸음 ‘남빛 기본돌봄’ ▲시민이 만드는 문화주권도시와 문화자치마을 300 ▲전국 최초 청년자치 모델 ‘청년결정정부’ 등 117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과제’도 대거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실시간 행정소통 채널인 ‘온에어 특별시’(가칭) 운영을 비롯해 ▲시민공감 정책 아카데미 개설 ▲원스톱 AI 통합행정 민원안내 창구 운영 ▲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민생지원금 지급 ▲디지털 시민증 발급 ▲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광주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환위는 이같은 내용을 엮은 활동백서를 민형배 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민형배 시장은 인사말에서 “핍진하고 서러웠던 시절이 끝나고, 새로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대가 열렸다”며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남광주의 첫 설계도를 그려 주셨고, 통합특별시가 320만 시민께 무엇부터 보여드려야 할지 그 길을 열어 주셨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민 시장은 이어 “통합은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는 대전환”이라며 “압도적 성장의 결실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대동세상’으로 나아가는 역사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896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는 그 대전환을 현실로 만들 거대한 기회”라며 “우리 지역의 산업과 인재,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오늘 위원회는 공식 활동을 마치지만, 여러분이 밝혀놓은 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라며 “특별시의 첫 설계자이자 든든한 동지로 계속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라 천년의 역사를 넘어 남도 천년의 미래로 향하며, 생명과 산업을 되살리는 ‘AI기술문명’의 새 길을 열자는 문명대전환 선언이 이어졌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우리는 오늘, 전라 천년의 웅건한 숨결 위에 서서 남도 천년의 문을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역사적 출범과 그 숭고한 문화적 사명을 대한민국 국민과 사해동포, 만국의 시민 앞에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의 뿌리, 전라도의 정신을 묻다’를 주제로 한 토크 프로그램도 열려 통합특별시의 가치와 비전, 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해단식을 계기로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제시한 청사진을 행정 전반에 구체화하고, 통합의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후속 실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열린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해단 및 활동성과 공유회’에서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열린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해단 및 활동성과 공유회’에서 정은승 위원장으로부터 기획위원회 활동백서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열린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해단 및 활동성과 공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충남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20일 온양온천역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에서 (재)풀뿌리희망재단과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부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김상록 도 공동체협력팀장, 강정진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센터장 직무대행, 박성호 (재)풀뿌리희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플랫폼 운영계획 공유 △기부플랫폼 시연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라운딩 등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내에 기부플랫폼을 구축하고, 도민의 자발적 기부 참여를 독려해 이주 외국인 정착 지원, 청소년 진로지도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지원한다. 기부를 원하는 주민은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내 카페를 이용할 때, 희망하는 금액을 정보무늬(QR코드) 등의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다. (재)풀뿌리희망재단은 기부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기부금을 공익활동에 지원해 도내 지역공동체가 탄탄해지도록 일조할 계획이다. 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기부플랫폼 구축을 통해 충·효·예를 바탕으로 이뤄진 충청정신을 확산시켜 지역공동체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충남형 주민자치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익가치 확산을 통해 튼튼하고 안전한 지역공동체의 형성 및 발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최초 공동체 기반 기부 플랫폼 구축 협약식 사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현재 전면 개축공사가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교량 개통 시기가 당초 예정했던 2026년 7월에서 불가피하게 연기돼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현재 임시도로를 운영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고 있으나, 당초 약속한 개통 일정을 지키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들에게 송구하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수내교 전면 개축공사는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면서 교량을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단계별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2025년 2월 1단계 가설교량 설치를 완료하고 4차로 임시도로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2단계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 시는 공기를 최대한 단축해 올해 7월 분당방향 교량을 개통할 계획이었으나, 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하수관로가 발견되면서 설계 변경과 구조 안전성 재검토가 필요해져 공사 기간이 불가피하게 연장됐다. 시는 지연된 공정을 만회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분당방향 교량 개통을 목표로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재 임시도로 운영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지만, 당초 약속한 개통 시기를 지키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인 만큼 공사 속도보다 안전성을 철저히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 기간이 다소 늘어난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시공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튼튼한 수내교를 만들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오는 12월 분당방향 교량 개통 후 3단계 공정인 서울방향 교량 철거 및 재가설 공사에 착수한다. 전체 사업은 2027년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시는 공사 기간 동안 교통안전시설을 상시 점검하고 신호체계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 전경사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자문위원(이하 기획단)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어 민선 9기 공약과 핵심과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제1·2부시장, 본청 실·국장 15명, 자문위원 7명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기획단으로부터 지난 한 달 간의 운영 경과와 주요 활동 결과 보고를 받고,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았다. 이 시장은 이어 기획단과 한 달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공약 추진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을 공유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획단 활동은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자문위원들께서 시민으로서 생활하시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벤치마킹할 가치가 있는 다른 도시의 좋은 정책을 알게 된다면 편하게 연락해 달라”며 “시도 공약한 사업 외에 여러 지혜를 발휘해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 다시 한번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민선 8기 ‘용인르네상스’의 주요 성과와 시정 방향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민선 9기 공약과 핵심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자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을 운영했다. 기획단에는 제1·2부시장이 공동단장을 맡았고, 행정‧도시개발‧교통‧문화‧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기획단은 이 기간 ▲행정·복지·경제 ▲교육·문화·농업 ▲도시·교통·건설 ▲반도체·미래·환경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민선 9기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사업 우선순위,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검토했다. 기획단은 검토 결과 민선 9기 시정 기조를 민선 8기 ‘용인 르네상스’의 성과를 승계해 그간 시의 주력사업을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설정했다. 시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큰 틀에서의 방침을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민선 8기에 추진한 반도체 산업 육성과 교통망 확충, 도시 기반 시설 개선 등 성과를 이어가고, 용인을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추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날 기획단은 민선 9기 시정 기조로 지난 민선 8기 핵심과제 7대 목표와 21대 발전 전략을 5대 시정 목표와 15대 발전 전략으로 재편하는 안을 제시했다. 이번에 제안된 5대 목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 도약 ▲균형 발전과 자족도시 구현 ▲시민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도시 구현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도시 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 행정 실현이다. 기획단은 민선 9기 공약사항 전체를 검토, 이 가운데 중복되거나 유사한 공약 사항 등을 정리해 글로벌 반도체 특구(클러스터) 지정 추진, (가칭)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 특수학교 신설 지원, AI예술융합고 설립 지원, 안정적인 철도망 구축을 위한철도건설 기금 신설 추진 등 추진해야 할 공약 사업 225건을 목록화했다. 기획단은 일정 규모 개발 시 교통 유발자 교통개선대책 부담 제도화, 도시계획위원회 구성 비율 조정, 상수도 부족에 따른 안정적 공급 방안 등 시정에 대한 20개 정책 제언도 했다. 특히 기획단은 일정 규모 이상 개발 시 소규모 교통개선대책을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획단은 10만㎡ 이상 대규모 개발 사업 시 사업시행자에게 버스 차고지 용지를 기부 채납받는 등 대중교통 개선대책 수립과 비용 부담에 대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냈다. 또 기획단은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용인에서 대형 개발 사업에 대한 급수 공급 협의에 어려움을 겪을 것을 예방하고자 반도체 산단 하수처리수 재이용수 대체 공급 협의, 용인‧평창배수지 시설 확충, 상수관로복선화 등 중장기 방안을 마련해 용수량을 확보할 것을 제언했다. 기획단은 지역 현안과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지역 전문가들에게도 도시계획위원회 참여 기회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며 위원회 구성 비율을 조정할 것도 건의했다. 개발행위 인허가 업무가 집중된 처인구의 조직 개편과 해군 초계함을 ‘용인함’으로 명명하는 방안, 동물보호센터 직원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도 제언했다. 시는 보고서에 담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실무 부서별로 검토해 민선 9기 공약 사업을 조속히 확정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과 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왼쪽)이 기획단으로부터 활동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고 있다.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열린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드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모델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부스를 통해 지난 3월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에 최종 선정된 산업시설 안전관리 모델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 모델은 고덕국제화지구 반도체클러스터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배관·설비 점검 ▲초음파 센서 기반 설비 이상 징후 탐지 ▲AI 영상·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도 자동 분류 ▲웹 지리정보시스템(WEB GIS) 기반 통합 안전관리 대시보드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이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모델 구현 및 인근 주거지역 시민들의 안전 우려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드론을 활용한 반도체 생산시설 점검 시연 영상과 AI 위험도 분석 대시보드 등을 통해 평택시가 추진 중인 산업안전 혁신 모델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른 지자체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과의 정보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거점을 보유한 도시로서 평택시가 추진하는 AI 기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평택시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대표사업자를 비롯한 참여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11월까지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다른 산업·공공시설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드론·UAM, 일상을 바꾸고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국내외 137개 기업·기관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도심항공교통(UAM) 행사다. 행사 기간 K-UAM 기체 공개 비행, 드론 라이트쇼, 국제 드론축구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은 7월 20일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본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기관 간 감사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정혜선 상임감사를 비롯하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사례 공유,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증진 협력,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양 기관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며, “AI 및 안전보건 분야 감사역량 강화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을 구현하기 위한 자체감사기구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혜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안전보건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감사역량을 함께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전문인력 협력을 통해 현장에 도움이 되는 감사 성과를 창출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7월 20일, 울산광역시 한국산업안전공단 본사에서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사진 오른쪽)과 정혜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사진 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날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기관 간 감사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사례 공유, 안전보건 증진 협력,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다양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7월 20일, 울산광역시 한국산업안전공단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양 기관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네 번째부터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정혜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호우로 인하여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주, 봉화, 예천을 중심으로 산사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사태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였다.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대피경로와 지정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았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봉화 송전선로 주변 등 취약지역도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등도 논의하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점검 및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사태 위험 요인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이현재 시장)가 민선 9기 4년의 성공을 견인할 시정 마스터플랜과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전홍준 위원장)는 7월 20일 하남시청에서 향후 시정의 나침반이 될 ‘민선 9기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백서’를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홍준 위원장을 비롯한 5개 분과 위원과 자문위원이 참석해 지난 6월 15일 발대식 이후 한 달여간 이어온 치열한 정책 설계 행보를 마무리하고 그 결실을 공식화했다. ◆ ‘인수’가 아닌 ‘설계’의 기록이번 백서는 통상적인 인수위원회 백서와 성격이 다르다.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시장은 별도의 인수인계 절차 없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면서, 기존 시정을 넘겨받는 인수위 대신 앞으로의 4개년 발전 전략을 설계하는 기구로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에 따라 이번 백서는 과거 시정을 정리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하남시가 4년 뒤 도달할 미래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설계도 역할을 하게 된다. ◆ 비전 하나에서 101개 과제까지, 하나로 이어지다백서가 제시한 민선 9기 비전은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이다. 이 비전은 5대 목표로 세분화된 뒤 101대 추진과제로 긴밀하게 연결된다. 개별 사업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거시적 방향성부터 구체적 과제까지 일관성 있게 계통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5대 목표는 ▲K-컬처(국가정원)·AI로 도약하는 혁신도시(26개 과제) ▲원도심부터 신도시까지 함께 성장하는 도시(23개 과제) ▲어디든 빠르게 통하는 교통도시(15개 과제) ▲미래인재를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11개 과제) ▲출산부터 노후까지 든든한 안심 복지도시(26개 과제)로 구성됐다. 이 체계 아래 2030년까지 10조 원 규모 투자유치, 지하철 5철 시대 완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K-컬처 복합콤플렉스 및 국가정원 동시 조성, 주요 대학 합격자 1천 명 시대, 전 세대 맞춤형 복지 실현 등 민선 9기 5대 핵심 공약이 구체화됐다. ◆ 위원회의 시선이 더해지다위원회는 선거 공보물 공약과 시민 간담회 건의사항 등을 폭넓게 검토하며 전문가의 시각을 더했다. 위원회 논의를 통해 새롭게 발굴해 101대 과제로 채택한 대표적 사업으로는 콘텐츠·인재·브랜드 3축을 중심으로 하는 K-컬처 생태계 구축과 아동 돌봄 통합부서 신설 등이 있다. 경쟁 후보가 제안했던 공약 4건도 백서에 포용했다. ▲K-한강 국가정원 조성 ▲창우동 H2 부지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서울행 광역버스 배차간격 축소 ▲권역별 숲속 학교 운영 등이 포함됐으며 백서에는 각 과제의 원 출처를 명확히 기록했다. 이는 좋은 정책이라면 누구의 제안이든 적극 수용하겠다는 이현재 시장의 협치 기조를 뒷받침한다. 아울러 위원회는 행정 용어를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다듬는 데도 공을 들였다. 기존 계획을 전면 재설계하기보다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보완한다는 실용적 원칙을 적용한 결과다. ◆ 하남의 미래를 여는 첫 페이지전홍준 위원장은 “지난 한 달 동안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시간과 경험을 아낌없이 제공해 이 한 권의 백서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백서는 행정의 추진력을 제한하는 지침서가 아니라 하남이 나아갈 이정표를 함께 그린 지도”라며, “현장의 지혜를 더해 더 나은 길을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현재 시장은 “미래발전위원회가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민선 9기 첫 실행 플랫폼 역할을 훌륭히 해줬다”라며 “위원들의 제언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백서는 ▲위원회 활동 타임라인 ▲시정운영계획 ▲분과별·위원별 정책 제언 ▲101대 과제 검토 내용 ▲민선 9기 하남시장 취임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부록에는 조직도와 위원 명단, 예산 사용 내역이 함께 수록됐다. ▲ 20일, 하남시청 집무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사진 오른쪽)과 전홍준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사진 왼쪽)이 ‘민선 9기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백서’를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20일, 하남시청 집무실 진행된 ‘민선 9기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백서’ 전달식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산림보호 제도를 더욱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6년 산림보호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제는 산림을 보다 건강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해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산림보호법’에 규정한 산림보호구역, 보호수 및 산림생명자원에 대한 제도개선 사항이며, 구체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ㆍ시상할 계획이다. *시상내역(6명) :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28일 18시까지 제안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hjy8069@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9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제출서류 서식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 행정정보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이번 공모제를 통해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제도개선에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박영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보호정책은 국민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때 더욱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산림보호 제도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년 산림보호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