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위원장 신인선)는 10월 7일 고양시의회에서 개최된 한국농어촌공사 고양지사 사업 설명회를 통해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농업인의 영농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사업 설명회에는 신인선 위원장, 고덕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고양지사 김이부 지사장, 김희수 사업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해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환경경제위원회는 먼저 한국농어촌공사의 주요 기능과 역할, 고양지사 관내 농업기반시설 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고양지사는 현재 고양시와 파주시 일원 2,907ha의 농경지와 632km의 용·배수로, 13개 수원공 시설을 관리하며 7,290명의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어 위원회는 배수개선사업,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수리시설 정비사업 등 총 353억 원 규모의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집중호우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해예방 대책과 노후 농업기반시설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7년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계획과 관련해 덕이동, 대화동, 장항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53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시민상 수상자 20명과 문화상 수상자 4명에게 상을 수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성남시민의 날은 성남의 오늘을 함께 일궈온 시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성남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성남의 미래를 열어가며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붓글씨 퍼포먼스, 성남시립교향악단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성남시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마무리됐다. <사진>
○ 10월 3~4일 정조효공원·융릉 일원서 성황... 시민과 함께한 화성 대표 역사문화축제○ ‘현륭원 천원’ 야간행렬부터 창작 뮤지컬·1,000대 드론쇼까지... 다채로운 볼거리 선사○ 능행차 선두에 ‘로봇행렬’ 첫선... 전통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이색 퍼레이드 눈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소통과 혁신의 정신 이어 시민이 자부심 느끼는 품격 있는 축제로 발전시킬 것”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를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정조효문화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개최되는 화성특례시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축제 첫날 열린 개막식에서는 효행상 시상식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효 문화를 실천해 온 시민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현륭원으로 옮기는 역사적 과정을 재현한 야간행렬 ‘현륭원 천원(遷園)’에는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나비 드론과 복사꽃 헌화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경기도주식회사는 10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과 주말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금요일에 제공되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25,000원 이상 주문 시 매주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주말엔 3천 원’ 쿠폰은 배달특급 전체 회원에게 제공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최소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회원 등급별 할인과 외식업체 브랜드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배달특급의 모든 할인과 이벤트는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달특급 10월 프로모션 배너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일 오후 2시부터 동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설계하는 인공지능(AI) 미래도시 안양’을 주제로 민관협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민관협치위원회 위원 및 시민,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및 종합계획’의 방향을 살펴보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정책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이 교통·복지, 안전·재난 등 각 분야별로 안양시에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인공지능(AI)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 및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론회 전 약 1주 동안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정책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 및 교육을 실시해 토론 주제에 대한 사전 지식을 바탕으로 심도있는 토론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토론회는 100여 명의 참여자들이 10개 조를 나누어 사전교육을 통해 숙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각 조는 토론촉진자(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실천 과제를 제안했고, 주요 과제로 ▲취약계층 돌봄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 ▲주차문제 해결과 보행안전 환경 조성 ▲효율적인 민원 해결과 이해하
대한민국 대표 AI 도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주최한 ‘2026 별별화성 Awards’AI 공모전이 사전접수 단계에서만 243명의 응모자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 별별화성 Awards’ 사전접수만 243명 응모해 열기 ‘후끈’…사전접수 이어 AI CF·숏폼·CM송 본접수 10월 18일까지 진행 2024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행정 홍보의 새 이정표를 세웠던 화성특례시는 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2026 별별화성 Awards’를 선보였다. 공모 부문은 화성의 도시 브랜드와 비전을 담아내는 ▲‘AI CF’, 일상과 추억을 감각적인 세로형 영상으로 표현하는 ▲‘AI 숏폼’, 화성의 매력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하는 ▲‘AI CM송’ 등 총 3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음악’과 ‘숏폼’까지 영역을 대폭 확장하는 선도적인 시도를 선보이며,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종합 AI 콘텐츠 축제로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지, 영상, 음성이 고도화된 융합형 AI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총상금 6천만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도내 시·군의회와 자치입법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입법지원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의회는 1일 양평에서 도의회와 시·군의회 입법지원 담당자 및 정책지원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입법지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법의 이해와 지방의회법 입법 동향 ▲자치법규 입안 실무 ▲자치법규 입안 사례 등을 주제로 한 입법지원 전문가 특강과 함께 입법지원 업무에 대한 실무자 간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자치법규 입안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주요 사항과 실제 사례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경기도의회와 시·군의회 간 입법지원 경험과 정보를 나눈다. 특히 교육과 함께 도의회와 시·군의회 입법지원 담당자 간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의회의 업무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입법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과 교류를 강화했다. 경기도의회 법제과장은 “지방의회의 자치입법 기능이 강화되면서 입법지원 업무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9월 30일 인덕원퍼스비엘아파트에서 ‘국공립 비엘숲어린이집’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을 비롯해 아파트 입주민과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엘숲어린이집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의왕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국공립 비엘숲어린이집은 젊은 세대의 유입이 활발한 신규 아파트(인덕원퍼스비엘) 단지 내에 자리하고 있어, 입주민들의 보육 수요를 충족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비엘숲어린이집을 안전한 보육환경을 바탕으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와 가정의 다양한 보육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새롭게 개소한 비엘숲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양적 성장은 물론,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보육과 돌봄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김호경)는 10월 1일 의원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의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시대, 미래의 변화를 묻다」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이 향후 미래에 가져올 사회‧경제적 변화와 일자리의 변화, AI시대 행정과 도시의 변화, 그리고 지방의회와 공직자가 준비해야 할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김승진 강사는 현재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 등록 강사로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미 시작된 5가지 메가트렌드 △미래를 바꿀 10가지 핵심분야 △10,000일 후의 세계는 누가 결정하는가? 등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특히 AI 기술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넘어,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하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공직자의 역량 강화,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및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호경 운영위원장은 “이번 특강이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는 자리를 넘어, 다가오는 미래의 변화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