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와 함께 12월 2일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7차 한-독 에너지데이 컨퍼런스와 한-독 에너지협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독일은 2020년에 체결한 한-독 미래 에너지협력 이행안(로드맵)을 기반으로 매년 에너지데이 컨퍼런스와 고위급 에너지협력위원회를 개최해왔다. 이번 한-독 에너지데이 컨퍼런스는 ‘탄소중립(넷제로) 달성을 위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보급과 그리드 통합*’이라는 주제 아래 대규모 재생에너지 신규사업(프로젝트) 추진 가속화와 전력망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 태양광 및 풍력처럼 에너지 출력이 시간대 및 기상에 따라 변하는 전원을 안정적으로 전력망에 연결하고 전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시스템 특히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및 탈탄소 계획을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독일은 자국의 경험과 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이번 회의는 에르베에(RWE), 프라운호퍼, 암프리온, 지멘스 등 독일 주요 기관과 우리나라의 전력거래소, 한국풍력에너지산업협회,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관리공단, 한국환경연구원 등이 참여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일 시청 4층 접견실에서 울릉크루즈㈜와 ‘용인시민 이동편의 증진 및 관광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울릉군과의 교류를 촉진하고, 울릉군과 독도를 방문하려는 용인 시민들에게 교통요금 절감 등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조현덕 울릉크루즈(주)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울릉크루즈㈜는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울릉크루즈(포항↔울릉)와 독도크루즈(울릉↔독도)의 선박 운임을 할인 제공한다. 주중·비수기에는 최대 20%, 주말과 공휴일에는 최대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다만 성수기와 연휴 기간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예약·발권 때엔 신분증의 주소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상일 시장은 협약식에서 “울릉군과 자매결연을 함에 따라 울릉도나 독도를 방문하게 될 용인 시민들이 여객선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받으면 좋을 것 같아서 협약을 추진했는데 (주)울릉크루즈가 흔괘히 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울릉도로 향하는 교통수단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 시가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1월 28일 서울시 여의도 소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대회의실에서 KIND와 ΄환경분야 민관협력 해외투자개발 및 온실가스 국제감축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에 체결한 기존 업무협약을 확대하여 공동 해외 환경시장 개척과 민관 합동 수주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기관은 ▲ 국제기구·국제개발은행(MDBs) 활용 해외 민간투자사업(PPP) 사업 ▲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 해외 환경인프라 구축, 시장 개척, 민관 합동 수주 및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발굴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환경공단은 2011년부터 국제협력과 해외사업을 전담하는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환경협력센터로 지정되어 기후·대기, 하수도, 자원순환 등 환경 전반분야에서 그린ODA를 수행하고 있다. 공단은 현재 몽골 등 4개국 5건의 그린ODA를 수행 중이며, 2026년부터 라오스 등 3개국 3건의 사업을 추가로 수행할 예정이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갖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해외시장 개척과 민관 합동 수
국제적으로 항공기 탄소 배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이산화탄소를 잡아 친환경 항공유(e-SAF)를 생산하는, 탄소중립 신산업 선점에 본격 나선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령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e-SAF 생산 기술 개발(보령 탄소 전환 e-SAF)’ 사업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보령 탄소 전환 e-SAF는 지난해 10월 과기정통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CCU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 선정되며 지난 1월부터 예타를 받아왔다. CCU는 발전 및 산업 공정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모아 메탄올이나 이차전지 소재, e-SAF 등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세계 주요 선진국들은 CCU를 탄소중립 실현 핵심 수단으로 제시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도 2070년 전세계 이산화탄소 감축량의 15%를 CCU가 담당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도는 이번 예타 통과를 위해 보령화력에서 ‘그린올(Green-ol) 신에너지 기술 실증’을 진행했다. 그린올은 이산화탄소를 전기, 물, 미생물 등과 반응시켜 그린 에탄올, 메탄올,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한국산림기술인회가 주관한 ‘2025 전국 산림안전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작업현장의 생생한 실천 사례를 영상 콘텐츠로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남부지방산림청은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한 ‘TBM(작업전안전회의) 정착화 활동’ 사례를 영상으로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부지방산림청은 TBM의 완전한 정착을 위해 자체 체크리스트를 제작하여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에서 TBM을 지도하고, 우수 사업장의 TBM 시행 동영상을 교육자료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작업현장의 위험요인 분석 및 위험예지 활동, 근로자 건강보호 및 작업환경 개선,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 등 산림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벌목 등 고위험 작업은 위험요소가 많아 작업전 TBM 회의를 통해 작업자들 간 위험요인에 대해 충분히 공유하여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TBM 일상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와 함께 11월 27일 롯데월드타워(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기후에너지환경 연구개발(R&D)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를 정책 ㆍ산업 현장에 확산시키고, 관련 분야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한편, 향후 연구개발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통합 연구개발(R&D) 성과발표회로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연구개발기관 및 기업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개막식에서는 지난 8월에 선정된 환경 연구개발(R&D) 우수성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장관 표창(2명) 등 우수성과 증서(20명)를 수여하고, 추가로 에너지 연구개발 우수 유공자(6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우수성과 20선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도시침수 대응 기술, △지하상가 실내공기질 개선 기술 등 국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술들이 선정되었다. 이 중 최우수성과로 뽑힌 4개 기술*은 수상에 이어 별도의 발표 시간을 갖는다. *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의 질소 및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