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03일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양식어업인을 위한 최신 양식기술이 집약된 주요 양식품종(동해 가리비류·남해 전복)의 양식관리 매뉴얼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동해수산연구소는 동해안 고부가가치 양식품종인 가리비류의 생태·종묘생산·양식관리·먹이생물 배양·질병 예방법 등 최신 양식기술에 대한 자료와 사진을 담은 매뉴얼을 제작해 현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가리비류: 참가리비·해만가리비·비단가리비·고랑가리비또한 어업인과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가리비류의 최신 양식기술이전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시기별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남해수산연구소는 생산량이 증가한 전복 양식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어린전복을 육상에서 일정기간 성육시킬 수 있도록 계절별 먹이 종류, 적정공급량, 사육수조 관리방법 등 다년간 연구결과를 토대로 개발된 기술을 양식어업인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했다.그동안 육상에서 종묘생산한 길이 3cm 내외의 어린전복을 해상가두리에 입식해 약 3년간 키운 후 출하하고 있었으나, 육상수조에서 각장 6cm 까지 중간육성을 하게 되면 해상가두리 양성기간을 1년 6개월로 단축시켜 생산성을 높일 수
2016년 05월 30일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지난 5월 27일 독일 프리드리히 뢰플러연구소(베를린 림 소재)를 방문해 수산생물 질병분야의 공동연구와 국제 교류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독일 프리드리히 뢰플러 연구소(Friedrich Loeffler Institute)는 1910년에 개설된세계 최초 바이러스연구소이자 독일의 국립 동물 질병연구기관으로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수산생물전염병(14종)의 유럽연합국가 표준실험실을 운영하고 있음양 기관은 각국의 수산생물 질병 발생 현황 및 진단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동향을 발표하고, 수산생물 질병 진단 분야의 최신 정보 교류와 질병예방 연구 협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합의내용은 수산생물 질병의 ▲진단분야 정보 교류 ▲신종 질병 발생 정보 교환 ▲예방 연구 협력 강화 ▲연구자간 네트워크 강화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국내에서는 발생하지 않은 유럽형 바이러스 위험성 예측 및 평가를 위한 공동연구와 선진 수산생물 질병 방역시스템 및 최신 분석기술 도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이번 독일 국립동물질병연구소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에 발생하지 않은 신종
또한 지역청소년 단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는 13일 오후 2시에 영화매체를 통한 청소년의 심리 상담, 청소년과 부모를위한 마인드 강연, 환경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 등 지역의 청소년단체인 사단법인 다 온, 국제청소년연합, 한국청소년 환경단에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제공한다. 경남의 특색을 살린 이벤트 행사도는 해군사관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시 국난을 극복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든 문화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이와 관련하여 13일, 161명의 학생(의령고 90, 남산중 71)들이 진해해군기지사령부와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하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의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도록 도, 창원·통영시, 해군사관학교가 합동으로 경남홍보관을 운영한다.또한 전국단위 행사인 박람회에 지역에서 전국의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학교폭력 예방 UCC공모전 시상식, 창원시 대표 어울림마당(12개팀)이 1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개최되어 지역청소년들의 뜨거운 무대가 이루어졌다한편 13일에는 올해 20회를 맞이하며 청소년의 끼와 열정으로 사랑받고 있는 경상남도 한마음 축제(댄스, 밴드대회)가 준비되어 있으며 14일
2016년 04월 29일 부산시가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정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가대로를 제외한 부산지역 내 모든 유료도로를 5월 6일 하루 동안(0시부터 24시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휴가 차 부산을 찾은 외지 관광객 차량뿐만 아니라 부산시민 모두가 통행료 부담 없이 부산 여름바다의 아름다운 절경을 다리 위에서 마음껏 감상할 수 있게 된다.유료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5월 6일 요금소를 통과할 때에는 통행료를 낼 때와 같이 하이패스단말기를 단 차량만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야 하며, 달지 않은 차량은 일반차로를 이용해야 한다.일반차로 이용차량은 진입 시 요금소를 잠시 정차한 후 통과하여야 하고, 하이패스차로 이용차량은 하이패스 단말기에 카드를 끼우고 전원을 켠 상태로 통과하면 면제를 받을 수 있다.
청도면 행복학습센터는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간 서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서예교실 프로그램은 면민들에게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로 삶의 질 향상과 지역적 특성 및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간 강사를 초빙하여 매주 수.금요일 2시간씩 대한노인회 청도분회 사무실에서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인격수양과 서예술의 전통문화를 지켜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이상국 청도면장은 서예교실을 운영하는 청도분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서예교실로 평소 일상에 지친 심신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필묵으로 좋은 인연을 맺어 주기를 바라고,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로 활기찬 노후 생활을 하시라고 격려하였다.
밀양시 산내면(면장 이재승)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과 자매결연 체결 후 양 지역의 농산물 판매 등 향후 교류계획을 협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지난 4월 7일 명지동에서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명지동 동장 외 주민자치위원 9명, 산내면장 외 기관단체장 및 면정자문위원 8명이 참석하여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위해 양 지역의 정보를 나누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통해 유대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재승 산내면장은 “도농 간 자매결연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적교류가 선행되어야 하며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폭넓은 교류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밀양시 산외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응)는 면 소재지 종합 정비사업이 마무리 되어가면서, 복지회관 운영시 도시와 농촌의 활발한 교류를 도모하고자 지난 8일(금) 대구광역시 달서구 코끼리봉사단(단장 서징자) 30여 명을 초대해 도농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코끼리봉사단원들이 오전 10시부터 산외면을 방문하여 거베라 농장과 호접란 농장, 쌈배추, 참나물 하우스를 방문해 직접 체험도 하고, 공사 마무리 단계인 산외면 복지회관과 주변의 민물고기전시장, 혜산서원 등을 돌아보고, 보물 제147호인 영남루와 삼랑진 만어사를 방문하는 코스로 이루어 졌다. 추진위원회와 봉사단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특산물과 문화교류 등 도농과 소통의 장을 마련키로 약속했다. 서징자 봉사단장은 “날씨도 너무 좋고, 공기도 맑은 산외면에서, 직접 생산되는 농산물 수확도 체험하면서 우리 농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는 신뢰가 생겼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로 자원봉사와 직거래 등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삼문동 밀양강둔치 1만 8,000㎡ 면적에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화사한 봄나들이에 안성맞춤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시내 중심지에 위치한 이곳 단지에 지난 주말에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찾아 포토존에서 사진촬영과 함께 진한 유채향기를 맡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로 장사진을 쳤다. 이와 함께 관람로에 보행매트를 설치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의자설치 등 편의시설도 추가설치하고 인근 공간에 여주․수세미 터널과 자투리 소공원을 조성하여 도심지역 시민들이 휴식과 놀이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 초동면은 지난 11일 주민 약 60여 명과 초동면 직원이 합심하여 반월습지 일대에 해바라기 30,00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이 날 식재행사에는 초동면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걷고 싶은 초동 연가길 가꾸기’에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특히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연가길 가꾸기에 손수 트랙터로 터를 가꾸는 등 반월습지 일대의 꽃길 관리에 계속적인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으며, 이는 평범한 꽃길 가꾸기가 아닌 민관이 함께 하는 하나된 행정을 보여주어 뜻 깊은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김종배 초동면새마을지도자회장은 “우리 면이 아름다워지는 데 당연히 우리가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했고 또 이렇게 바쁜 와중에 시간을 쪼개어 꽃길 가꾸기에 동참하니 더욱 애착이 간다.”며 참여의사를 밝혔다.한편, 지난 해 가을 코스모스 길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던 초동 반월 코스모스 길이 올해는 밀양아리랑대축제기간에 맞추어 만개한 양귀비와 해바라기가 어우러져 멋진 관광 명소로써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관이 하나되어 식재한 해바라기로 또 어떤 아름다운 길이 탄생하게 될 것인지 귀추
2016년 04월 06일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수산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어업인의 현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산 품목별 전문가팀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지난 2012년부터 관리 담당관팀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관심 품목 변화 등 현실에 맞도록 100대 품목을 재정비하고, 연구자의 전공 및 연구실적 등을 감안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전문가팀으로 재구성했다.양식수산물 전략품목(9), 연근해 주요 수산물(15), 일반 수산 품목(어류 38/패류 17/두족류 3/해조류 7/기타품목 11)전문가팀은 우리나라의 다양한 수산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문현답팀(현장지원 전문팀)과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현안에도 협업체계를 구축해 속도감 있는 지원활동을 할 예정이다.재정비된 100대 수산품목과 전문가 정보는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향후 해당 품종에 대한 상세정보와 연구동향 등 종합적인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전문가에게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궁금한 사항을 묻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수산현장 및 유관기관 등과 연계하여 현장 수요에 맞는 연구
경남 밀양시 부북면(면장 박옥희)은 지난 4월 5일 가산저수지 둘레길에 무궁화 묘목 1200주와 해바라기를 식재했다.부북면의 30개 기관단체 지원과 협조로 연꽃길 따라 20리 연꽃과 해바라기가 어우려진 무궁화길 조성 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이날은 기관단체협의회원, 바르게살기위원, 새마을남여지도자, 자원봉사회원, 적십자봉사회원, 주부민방위기동대, 밀아클회원, 면정개발자문위원, 엄마유치원 7세반 원생 등 150여 명이 함께 했다. 밀양연꽃단지 관리대행 업체인 농업회사 법인 돈박(주)에서 장비와 인력, (사)무궁화사랑회의 무궁화 묘목, 한국수자원공사 밀양권관리단의 생수,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의 수건, 새마을부녀회의 떡국대접 등의 지원이 있었다.특히, 상남면 예림리에 소재 하고 있는 엄마유치원의 원생 39명이 고사리 손으로 해바라기 씨를 심는 모습은 모든 참여자에게 행복한 시간을 제공했다. 유치원생과 동행한 설희경 교사는 “해바라기가 자라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면서 자연공부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해바라기 꽃이 피면 가산저수지에 다시 와서 현장 학습을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부북면에서 연꽃길따라 20리 만끽 프로젝트 사업에 민관 뿐 만 아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4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10:00에 밀양역 광장 앞에서 밀양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한다.밀양시티투어는 계절별 맞춤코스로 밀양의 봄, 여름, 가을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동행과 함께 밀양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를 하루코스로 둘러 볼 수 있다.올해는 밀양의 독립운동가 및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해천 항일운동테마거리 조성으로 영남루․관아․해천 항일운동테마거리를 연계한 코스를 신설했다.밀양의 봄 코스에는 밀양향교 선비 예절 및 전통음식(다과) 만들기 체험이, 여름 코스에는 밀양치즈스쿨 체험이 진행된다.3,000원으로 우리나라 3내 누각 중 하나인 영남루를, 여름에 어름이 어는 얼음골을, 사계가 뛰어난 표충사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밀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miryang.go.kr) 또는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055-359-5646)에서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시티투어를 적극 홍보하여 관광객 유치와 관광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시 청도면(면장 이상국)은 면민들에게 평생학습 참여기회 확대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성 및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으로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여 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청도면은 ‘행복학습센터’프로그램으로 배드민턴 건강교실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매주 월.수요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일상에 지친 심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면민 건강 증진을 위해 청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씩 운영하고 있다.배드민턴 건강교실은 올해 제1회로 30여 명의 수강자가 참여하고 있는데 면민들의 열의와 호응이 좋아 수강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청도면이 배드민턴의 메카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이상국 청도면장은 “배드민턴 건강교실에 참여하여 평소 일상에 지친 심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관리함으로써 청도면이 한층 더 단합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격려 하였다.
밀양시 상남면(면장 이해영)은 지난 3월 31일 전직원 대상으로 다가오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하여 청렴 특별교육과 함께 공무원 정치적 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의 주요내용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거나 오해 소지가 있는 화환과 축전 발송 행위, 출판기념회에 공무원이 근무시간 중 참석하거나 비자발적으로 동원되는 행위, SNS를 통해 특정 후보자를 지지 호소하는 글을 전송하는 행위, 향우회 및 동문회 등에 참석하여 특정 정당 후보자 지지를 호소하는 행위 등 일상업무 추진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항을 알기 쉬운 사례중심으로 진행하여 공직선거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전직원의 청렴 생활화로 공무원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해영 상남면장은 직원들에게 “이번 교육을 통해 상남면 청렴 가이드라인 생활화로 부패 제로화를 위한 공직자 의식 전환으로 신뢰받는 면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각종 업무 처리 및 현장활동과 민원처리시 공정한 선거중립 의무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
밀양시 산외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강의술)는 봄을 맞이하여 3월 30일 관내 엄남천 주변에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활동에는 산외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여 명과 산외면사무소(면장 김주만) 직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산외면 금천리 엄남천 주변으로 대청소를 실시하여 폐비닐, 캔, 빈병 등 쓰레기 3톤 가량을 수거하여 엄남천 주변을 통행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강의술 산외면바르게살기위원장은 “봄을 맞이하여 주민들과 산외면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늘의 행사를 가졌고, 앞으로도 마을주변을 정기적으로 정비하여 환경정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산외면바르게살기위원회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재활용품 수집 및 도로변 풀베기 등을 수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