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재활용단지 및 인천국제CC 인근 지역에 대해 우기철 집중호우시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공용배수로를 정비했다.이 지역은 수도권매립지내 공용배수로로 오랜 기간 토사가 퇴적돼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우기철 집중호우시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공용배수로 정비가 시급했다.이에 SL공사는 공용배수로 정비 구간(L=230m)에 대해 퇴적토 준설, 수초 및 부유물 제거, 사면정리 등을 실시, 우기철 침수 등 안전사고 및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조치를 실시했다.SL공사 관계자는 “우기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서 재활용단지의 민간사업자, 인천국제CC 및 지역주민들이 침수피해로부터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침수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서구새마을회(회장 문천환)는 지난 4일 경인 아라뱃길 매화동산에서 문천환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등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구 다문화가정 전통 혼례식”를 개최했다.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가정 3쌍을 선정하여 신랑·신부의 만수복덕을 기원하는 풍물놀이, 혼례선언, 개회사, 축사, 전통혼례 순으로 진행됐다.이 날 강범석 구청장, 이종민 구의회 의장, 이학재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랑·신부에게 축하를 보냈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정비하여 도시미관을 크게 개선시켰다고 밝혔다.그 동안 도로변 및 주택가 골목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낡은 재활용 의류수거함은 의류자원의 재활용으로 자원절약을 도모하는 기능도 있으나 모양과 크기 등 규격과 디자인이 다르고 주민통행 불편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주변이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로 전락하는 등 도시미관을 훼손했으며 업체의 난립 및 비협조로 정비가 어려웠다.이에 구는 재활용의류수거함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지난해 1월부터 의류수거함 전수조사, 설치자와의 수차례 대화 및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의류수거함 정비사업을 추진, 설치업체의 자진정비 및 구의 강제철거를 병행한 결과 정비전 약 3,000여개로 추정된 의류수거함을 1,600여개로 감축시켰다.구는 노후된 의류수거함에 대해 색상․규격 등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새로이 재배치하여 산뜻한 이미지를 조성했으며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수거함에 설리관리운영에 대한 정보를 부착하고 지역배분을 실시하여 관리주체를 명확히 하는 책임 관리제를 도입하였다또한 구는 설치자에게 수거함 유지관리, 주변청결 등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게 함은 물론 의류수거함의 도로점용 득하게 하고 설치자
주요 내용양복완 부지사, 제61회 현충일 맞아 보훈요양시설 위문남양주시 별내동 소재‘남양주보훈요양원’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및 격려, 위문품 전달요양중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과 환담시간가저의정부 현충탑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도 참석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6월 6일 제61회 현충일을 맞아 남양주시 별내동 소재 ‘남양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하는 시간을 가졌다.남양주보훈요양원’은 지난 2015년 2월 27일 개원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운영 중인 전문요양시설로, 현재 123명의 직원이 204명(남 143명, 여 61명)의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을 돌보고 있다.이날 양복완 부지사는 우선, 안희권 원장과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양 부지사는 종사자들에게 “무엇보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이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존경과 섬김의 자세로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양복완 부지사는 이어서 시설을 둘러보고, 요양 중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양 부지사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과 영광은 국가유공자와 유족 분들의 몸을 사
주요 내용 도, 제46회 경기도공예품경진대회 수상작 발표 도내 공예품 464점 출품, 100개 작품 수상 박만순 작가의 작품 대상 수상, 8일부터 3일간 전시회 열려경기도가 올해 46회째를 맞는 ‘경기도 공예품경진대회’의 최종 수상작 100개 작품을 발표했다.새로운 공예품 개발과 민속공예기술 전승, 우수공예품의 수출 및 판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의 공예품 464점이 출품돼 우수성을 겨뤘다.영예의 대상은 부천시 박만순 작가의 ‘신사임당 초충도 선물함(목·칠 분야)’가 차지했다.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모티브로 한 박만순씨의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탁월한 미적 감각으로 담았다는 점에서 예술성은 물론, 세계화와 상품화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금상은 홍근표 작가(안성)의 ‘보석함(목·칠 분야)’이, 은상은 이주연 작가(안성)의 ‘도자홀릭(도자 분야)’와 이춘택 작가(안성)의 ‘5인 다기세트(도자 분야)’가 차지하는 등 총 100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 중 특선 이상을 받은 48개의 작품은 오는 11월에 개최될 ‘제4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 자
청정에너지인 수소 활용도 제고, 수소충전소 운영 관련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추진에어리퀴드社, 수소•산소•질소 등 산업용 가스 공급하는 세계 최대 가스회사佛 수소택시 프로젝트 ‘HYPE’ 공동 참여, 현대차 투싼FCEV 제공/에어리퀴드 충전소 설치수소전기차, 100% 무공해 친환경차로 전기차 대비 짧은 충전시간, 긴 주행거리 장점외부로 전력 공급하는 분산발전 가능, 차량 운행 시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 특징현대차, ’13년 세계 최초 투싼 FCEV 양산 … ‘2015 워즈오토 10대 엔진상’ 수상18년 목표 차세대 전용 수소전기차 개발 중 … 현대차그룹 ’20년 차종 2개 확대현대차가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회사인 프랑스 에어리퀴드社와의 상호 협력 강화를 통해 차세대 친환경차로 주목 받고 있는 수소전기차의 글로벌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4일(현지시간 기준) 에어리퀴드社와 수소전기차 시장의 글로벌 리더십 확보 차원에서 양사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프랑스 그르노블市에 위치한 에어리퀴드社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아프리카 및 프랑스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현대자동차 정진행 사장, 이기상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구역 해제 이후 핵심 문제로 거론되는 매몰비용을 포기한 사례가 인천 서구에서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구는 서구 석남동 582번지 일원 ‘석남2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공동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벽산건설 중 대우건설이 정비사업장에서 사용한 16억 5천만원의 매몰비용 회수를 포기했다고 밝혔다.매몰비용은 시공사 등이 정비사업의 시행을 위해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원회와 조합에 대여해준 사업비를 말한다.대우건설의 포기에 따라 조합원들은 매몰비용 16억 5천만원을 부담하지 않게 됐다. 대신 대우건설은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포기한 비용을 손금산입(손비처리)해 포기금액의 22%에 해당하는 3억 6천만원을 법인세 감면을 통해 회수하게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매몰비용 포기 사례가 정비구역 해제 후 시공사와 조합간 매몰비용 처리로 갈등을 빚고 있는 인근 정비구역의 문제 해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요 내용양복완 부지사, 세계문화유산 등재 2주년 맞은 남한산성 현장방문남한산성, 2014년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양 부지사, 세계인이 사랑할 수 있는 유산될 수 있도록 관리 당부도, 세계유산 남한산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2015년 1월)세계유산 남한산성 관리위원회 출범(2015년 4월)소나무군락지 생육환경 개선사업, 친환경 탐방로 정비사업 등 추진해와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6월 2일 오후 4시 30분 올해로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 2주년을 맞은 남한산성을 방문, 세계인이 사랑할 수 있는 역사생태문화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현장방문에는 김익호 축산산림국장, 신광선 공원녹지과장, 김양희 문화유산과장 등 경기도 관계자 15명이 동행했다.이날 양복완 부지사가 찾은 남한산성은 자연풍광과 함께 역사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수도권 시민들의 대표적인 힐링(Healing) 장소로 자리 잡아왔으며, 연간 300만 명 이상의 탐방객들이 찾는 명품 트래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지난 2014년 6월 22일에는 유네스코로부터 남한산성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 경관의 탁월성, 보존과
인천 서구 가좌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화)에서는 지난 5월 27일 점심시간에 외로운 홀몸노인 어르신들에게 생신상을 대접했다.가좌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홀몸노인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온정을 전하고, 가좌2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자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같은 분위기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들으면서 덕담을 나누는 등 화기애애하고 훈훈하게 진행되었다.가좌2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평소에도 경로당 노인 식사 대접,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을 꾸준히 지원하여 훈훈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 서구 통합방위협의회(회장 조승원)에서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목숨을 걸로 조국을 지켜 주신 참전유공자 및 보훈단체를 찾아가 감사의 뜻과 건강을 기원하는 점심식사를 제공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강범석 서구청장, 이종민 서구의회의장, 이광태 인천보훈지청장, 임병철 서구 재향군인회장 등 각 기관장 및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원창동 보훈회관에서 6.25참전유공자회 인천서구지회(회장 강용희) 등 보훈단체 회원 100여명에게 손수 장만한 육개장으로 점심을 대접하고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을 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봉사활동에 나선 위원 20명은 “맛있게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며 오늘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게 되어 매우 기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드린다”고 전하였다.향후 서구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6월 한 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조국의 소중함을 일깨워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을 다짐하였다.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일상생활에 있어서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천식·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으로부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선진 환경행정 서비스 일환으로 자동차 배출가스와 실내공기질 측정을 무료로 연중 실시하고 있다.대기질 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하여 실시하는 “자동차 배출가스 순회 무료점검”은 관내 아파트 및 공공기관, 사업장 등에 대하여 신청을 받아 직접 방문하여 경유차량은 매연 검사, 휘발유 차량은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을 차종에 관계없이 무료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배출허용기준 초과 차량에 대해서는 자율 정비를 유도하고 공회전 제한에 관한 안내 홍보도 병행 실시한다.또한, 실내공기질 무료측정은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법’ 적용을 받지 않는 법적 규모 미만인 어린이집과 PC방은 물론 일반주택, 경로당 등에 대하여 미세먼지알데히드, 오존 등 8개항목에 대하여 무료 측정을 실시하여 측정치를 토대로 오염원 발생원인 분석 및 환기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서구는 지난해에도 자동차 배출가스와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향후에도 주민이 만족할 수 있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지난 24일부터 수도권매립지내 임시 내부도로 진입로를 확장, 개통했다.SL공사는 매립지내 임시 내부도로 진입로(해안도로→오류동방향)가 출근시간(아침 7~9시)대 인천시 서구에서 강화도와 오류동 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들 증가로 인해 교통체증이 극심함에 따라 이용자의 교통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 체증된 구간을 확장했다.SL공사는 제3매립장 기반조성공사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서구청, 서부경찰서, 검단일반산업단지, 검단오류공단, 오류동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부서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진입로 확장 공사를 착공한지 20여일만에 개통했다.SL공사는 임시 내부도로를 이용함에 있어 교통안전 및 소중한 생명보호를 위해 주정차, 경계울타리 훼손 및 쓰레기 무단투척금지와 시간당 40Km 주행속도를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4일 태국 한국전쟁 참전용사협회 ACM PRAMOTE VERUTTAMASANG(쁘라모옽 위루따마세엔) 회장을 대표로 일행 25명이 방문하였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전격 이루어졌으며, 구정 홍보동영상을 시청하고, 상호 우의증진을 위한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우리 민족의 비극인 6.25 전쟁당시 인생에서 가장 젊고 화려한 시절에 우리나라를 위하여 목숨 바쳐 싸운 참전용사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상호 우의 증진과 영원한 동반자로서의 번영과 향후 서구가 태국의 주요도시와 우호교류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1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6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해당 토지 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서구청 토지정보과 및 인천광역시 한국토지정보시스템(http://klis.incheon.go.kr/sis) ⇒ 부동산정보조회 에서 지번별(㎡당) 가격을 조회한 후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이의신청서를 작성 구 토지정보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표준지,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조정공시하고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내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의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관심을 갖고 주위 깊게 살펴 볼 필요가 있으며, 서구 또한 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주요 내용도, 6월 9일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륨서 공매행사 열어총 406건. 총 감정가 1억 6,340만원 기록.지난해 1차 공매 때 173점, 7,396만원 공매 성공.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세금 징수를 위해 압류한 명품가방과 명품시계, 귀금속을 강제 매각한다.경기도는 6월 9일 오후 1시 30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륨에서 도내 19개 시군과 함께 고액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 동산을 공개 매각한다고 24일 밝혔다.매각 대상 물품은 구찌, 루이비통 등 명품가방 74점과 피아제, 로렉스 등 명품시계 16점, 순금열쇠와 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 316점 등 총 406점이다.공매물품은 6월 3일 이후 감정평가업체인 라올스 홈페이지(http://www.lao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방식은 물건별 개별입찰로 세무공무원과 해당 체납자를 제외한 누구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공매한 물품이 가품으로 판명될 경우 낙찰자에게 감정가액의 200%를 보상해 주는 등 낙찰자 보호 장치도 마련돼 있다.경기도는 2015년 10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도내 19개 시·군의 고액·고질체납자 104명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