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4일 화도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16회 남양주시장배 배드민턴 동호인 클럽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함께하는 생활체육 대회이자, 올해 총 4회에 걸쳐 열리는 시장배 배드민턴 동호인 클럽대회의 첫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최현덕 시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대회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시장배 배드민턴 동호인 클럽대회는 7월 4일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 9월 5일, 11월 7일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대회에는 16개 팀 32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각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신규 배드민턴장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생활체육 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9회 화성특례시장배 초·중·고 및 생활체육 어울림 육상경기대회’와 ‘제7회 화성특례시장배 줄넘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건강한 열정과 스포츠 정신이 어우러진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체육 복지 실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9회 육상경기대회’에는 초·중·고 학생 선수와 생활체육인, 장애인 선수 등 600여 명이 참가해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단거리, 중장거리, 계주, 도약, 투척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 체육 축제로서 경쟁을 넘어선 화합의 가치를 더했다. 시는 대회 기간 폭염에 대비해 냉풍기, 캐노피 텐트,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참가 선수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이어 27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화성특례시장배 줄넘기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와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박종선 화성
경남 고성군은 고성의 대표 해양레저스포츠 시설인 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에서 오는 11월까지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청소년, 대학생, 해양레포츠 초보자 등에게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친수 문화 확산 및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올해는 철저한 프로그램 준비와 장비 점검을 거쳐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조성했다.체험 종목은 딩기요트, 크루저요트, 카약, 윈드서핑, 패들보드 등 5개이며, 모든 체험은 전문 강사의 지도와 함께 체험이 진행된다. 이 중 특히 딩기요트, 카약, 윈드서핑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055-673-5080)로 하면 된다. 전인관 스포츠산업과장은 “ 리아스식 남해안의 아름다운 고성만에서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올여름은 경남 고성에서 시원하고 짜릿한 해양레저스포츠의 매력을 만끽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개회식 축하콘서트 무대에 글로벌 걸그룹 아이브(IVE)가 오른다. 또 우주소녀 다영, 김용빈, 손빈아, 전유진, 추혁진, 더윈드(The Wind), 서이브 등도 함께 출연해 세계 최대 생활체육 육상축제를 화려하게 빛낼 예정이다.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축하콘서트’ 출연진이 확정됐다. 세계 90여 개국 선수단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걸그룹 아이브(IVE), 우주소녀 메인보컬 다영, 국내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있는 김용빈, 손빈아, 전유진이 한 무대에 오르며 세대를 아우르는 대형 콘서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 방법은 국내참가 선수에게 축하콘서트 입장권 1매가 우선 제공되며, 해외 참가선수는 동반인을 포함해 모두 개회식에 초청된다. 대회의 국내선수 참가 확대를 위해 대구로페이 2만 원권 선불카드를 지급하며, 기념 메달과 공식 유니폼도 제공한다. 또 하프마라톤과 10㎞ 종목 참가자에게는 2027대구마라톤 대회 우선 참가 신청권이 제공되며, 개회식 퍼레이드 한국 대표 300의 참가권과 단복도 지원한다. 조직위원회는 선수단과 관계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관내 체육시설 일원에서 열린 걷기·배드민턴·족구·축구 등 4개 생활체육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13일 황금산 문화공원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걷기대회’가 개최됐다. 각 읍면동 걷기지회 회원 등 참가자 100여 명은 황금산 등산로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걷기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부터 14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는 ‘제10회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장기 대회’가 열렸다. 대회에는 2,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14일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B구장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족구대회’가 개최됐다. 4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같은 날 진접읍 크낙새축구장에서는 ‘2026 남양주시 풋볼 페스티벌’이 열렸다. 행사에는 13개 팀, 3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이번 생활체육대회가 시민들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와 대한조정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조정협회가 주관한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 금강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조정 스포츠의 대중화와 유망주 발굴, 그리고 친환경 수상레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와 고등부, 일반 및 대학부를 모두 포함해 전국 42개 팀에서 약 30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참가 선수들은 싱글스컬(1인승), 무타페어(2인승), 에이트(8인승) 등 총 33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3일간의 치열한 레이스 끝에 남자일반부 K-water팀, 여대 및 일반부 예산군청팀, 남자대학부 한국체육대학교팀, 여자 고등부 광주체육고등학교팀, 남자 고등부 서울체육고등학교팀이 각각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불굴의 투지가 돋보였으며, 참가자들은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연출하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조정은 강인한 체력과 팀원 간의 완벽한 호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