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의 복지와 권리 보호를 위한 광주광역시발달장애인센터가 30일 문을 열었다.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전병왕 장애인정책국장, 광주광역시 염방열 복지건강국장, 시의회 김용집 환경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광주시 서구 시청로 96번길 12(골든빌 2층)에 자리한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복지지원체계를 갖춰 장애인의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발달장애인 대상 범죄 발생 시 현장조사와 보호, 공공후견인 지원 등 권리보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발달장애인(지적장애, 자폐성장애)과 그 가족을 포함해 2만6400여 명이 권리보호와 복지서비스를 받게 된다.염방열 시 복지건강국장은 출범식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지자체 모의적용 사업’에 선정돼 9월부터 11월까지 시범사업을 수행했다. 11월에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발달장애인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광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나금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의회 예결위원회 회의실에서 ‘2016년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아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방지와 피해자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는 시의회, 사법기관, 교육기관, 여성폭력관련 시설, 민간전문가 등 관계자 28명으로 구성된 민관협력체계다.이번 회의는 2015년 지역연대 추진 실적과 2016년 사업 추진계획 보고, 아동․여성 폭력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예방 및 대책 발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 논의로 진행됐다.이날 논의한 주요 내용을 보면, 시는 아동학대 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해 아동학대 의심 시 112신고, 아동학대 신고앱 내려받기 운동 동참, 신고의무자 직군의 경우 보수교육 시에 아동학대신고의무자 교육을 필수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시교육청은 학교폭력 및 위기학생 신속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제 상설 운영을, 광주지방경찰청청은 가정보호 아동보호사건 행위자 보호처분 예산 확대 필요, 성·가정·학교폭력 가해자 및 피해자 보호·지원시스템 활성화를 건의했다.이와 함께, 가정폭력 예방 ‘보라데이’ 캠페인(6월8일) 참여, 사건 발생 시 관련 기관 협력, 여성장애인 성폭력 추방 캠페인, 아동학대
2016년 03월 30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서부공원사업소가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31일 월미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서부공원사업소와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가톨릭환경연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51,000㎡ 면적에 관목류 1천본을 식재할 예정이다.또한, 심은 나무가 잘 자라도록 비료 300kg를 주고, 월미공원 내 서식하는 야생조류의 보호를 위해 새집 달아주기와 함께 벼 낟곡 160kg을 야생조류 먹이로 공급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12월에도 가톨릭환경연대와 함께 새집 달아주기와 야생조류 먹이주기를 실시한 바 있으며, 전문가들에 따르면 먹이주기를 실시한 새집 주변 새들의 활동이 활발하고 개체 번식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사업소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우리 삶의 질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길이라며 도심 속 푸르고 쾌적한 월미공원, 시민에게 행복을 드리는 월미공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6대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서선열)이 29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4월1일부터 공식 출범한다.노동조합 위상 강화, 열린 노동조합, 조합원 화합’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6대 함평군노조는 지난 선거에서 83.6%라는 높은 찬성률을 기록했다.이날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안병호 군수, 정수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조합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은 함평군, 함평군의회와 함께 군민과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공동책임이 있다”며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 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해 군과 의회의 상생 파트너로서 각자의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노동조합 위상 강화 ▲조합원 복지증진 ▲합리적 인사행정 구축 ▲군민과 함께하는 노동조합 ▲공노총 등과의 연대강화에 힘쓸 방침이다.안병호 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제6대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이 힘차게 출범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우리 공직자들이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적극 군정에 임해 공무원노조와 함평군이 동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본격적인 봄맞이 나들이가 시작되는 4월을 맞아 시민들이 한강공원 전역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 전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4월 매주 금·토·일 ‘영화, 공연, 콘서트’가, 광진교 8번가에서는 매주 토․일 ‘로맨틱 콘서트’가 개최되며,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서 다채로운 시민참여전시가, 뚝섬 인공암벽장에서는 암벽 등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여의도 물빛무대 한강 충전 콘서트에서는 4.1(금)부터 매주 금·토·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되니,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원하는 장르의 공연을 골라서 즐겨보자.매주 금요일엔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토크 인 한강이 진행된다. 이 시간은 ‘박재권의 진로콘서트’부터 ‘전영세트리오의 재즈음악이야기’, ‘포토그래퍼 김규정의 영화음악이야기’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4/1 무드살롱 △4/8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각색한 달나라로 간 춘향이 △4/15 박재권의 진로콘서트, 4/22 전영세트리오의 재즈음악이야기, △4/29 포터그래퍼 김규정의 영화음악이야기공연이 끝나면 ‘설레는 봄’, ‘첫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상영을 진행한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산사태‧산불 등의 재해로부터 국민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30일 충북 진천에 있는 국가기상위성센터에서 ‘산림청·기상청 협업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산불‧산사태‧산악기상‧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협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으로 두 기관은 정기적인 과장급 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긴급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한 실무자간 직통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또한, 데이터‧장비 공동 활용, 산사태 영향예보 시행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산림청과 기상청은 이 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산림재해 피해 최소화와 국민안전 증진에 적극 나선다.실례로 산불이 발생하면 어디로 번질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은데 기상청의 슈퍼컴퓨터를 통한 발화 지점의 바람장 분석자료를 활용하면 산림청의 ‘산불확산 예측 프로그램’의 정확도를 높이고, 주변 산불을 신속히 진화할 수 있다.또한, 산림청의 산악기상관측정보를 기상청의 수치예보시스템에 적용하면 산지 특성을 반영한 강우와 산사태 예측이 가능해져 재난 예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신원섭 산림청장은 ‘국민안전이라는 큰 화두 앞에 부처 간 칸막이와 이기주의를 없애고
(사진설명) 한전KPS 제2기 청렴옴부즈만 위촉식을 마치고 참석자 모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순서 왼쪽부터 한전KPS 황성목 감사실장, 손창환 법무법인 로컴 대표 변호사, 유연백 한국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 한전KPS 서치국 감사, 이계원 조선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최원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감사자문역, 한전KPS 박종만 조사팀장)한전KPS(사장 최외근)가 제2기 청렴옴부즈만을 선정․위촉함으로써 부패예방과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한전KPS는 3월 30일 광주․전남혁신도시(전남 나주시 소재)에 위치한 본사 5층 혁신홀에서 서치국 감사를 비롯한 한전KPS 관계자와 이날 제2기 청렴옴부즈만으로 선정된 이계원 조선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최원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감사자문역, 유연백 한국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 손창환 법무법인 로컴 대표 변호사가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청렴옴부즈만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위촉식에 앞서 한전KPS 서치국 감사는 인사말을 통해 “청렴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청렴한 기업, 더 큰 신뢰로 우뚝서는 한전KPS가 될 것”이라며 “각 옴부즈만이 가진 전문적인 식견, 풍부한 현장경험을 십분 발휘하여 내부에서 발견하지 못한 취약
도공, 고속도로 VMS 1,148곳과 현수막 521곳에 감성문구 표출 신선한 ‘감성 문구’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 극대화 독특하고 기발한 문구로 운전 중 즐거움도 느껴 지난해 ‘안전경영 원년의 해’ 선포...교통사고 사망자 30명(12%)감소고속도로 운전 중 전국 곳곳에 나타나는 ‘톡톡 튀는 감성 문구’가 운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VMS 1,148곳과 현수막 521곳에 신선하고 기발한 사고예방 문구를 표출하고 있다.도로공사는 지난해에도 졸음운전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고속도로 2,700곳에 졸음운전 경고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었으며, 고속도로 졸음사고는 108건(9.5%),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16명(10.3%) 줄어드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는 기존의 딱딱한 문구 대신 운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신선한 문구로 사고 예방에 나섰다.졸음운전 예방에 초점을 맞췄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교통사고 원인별로 문구를 세분화 해 사고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문안을 내보내고 있다. ▲‘봄바람은 차안으로∼ 졸음은 창밖으로’, ‘ 깜빡 졸음! 번쩍 저승!’ 같은 졸음예방 문구부터, ▲안전벨트 착용을 촉구하는
성남에 사는 결혼이주민이 자녀와 함께 모국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됐다.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올해 1,750만원의 예산을 투입, 다문화 5가정을 선정해 모국 여행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지원 범위는 왕복 항공료, 비자 발급 비용 등 가정당 350만원이다.결혼 기간과 성남시 거주 기간이 3년 이상(2013년 5월 15일 기준)이면서 이 기간에 모국 또는 해외에 간 적이 없는 결혼이주민이 지원 대상이다.대상자는 오는 4월 4일부터 15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나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에 신청서, 자기소개서, 가족관계등록부 등을 내면 된다.시는 국내 거주 기간, 소득수준, 자녀 수, 해외방문 시기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선정된 결혼이주민은 오는 5월 16일부터 11월까지 기간에 본인이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가족과 모국 여행을 가게 된다.성남 지역에는 결혼이주민 4,225명(2015년 7월 기준)이 다문화가정을 꾸리고 있다.성남시는 2009년부터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사업을 벌여 그동안 47가정, 172명이 고향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