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9월 22일 16시 기준 총 2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6명·가족 간 감염이 5명·타 지자체 시민이 2명이고, 그 외 1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편 김포 우리병원에서 3명, 마포구·용산구·광주 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각 1명씩 3명 등 총 6명의 고양시민이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9월 22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6,26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6,173명(국내감염 6,041명, 해외감염 132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끝. ※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접촉자관리단, 2020. 6.30.> 지침에 따라 ○ (개인정보) 성별, 연령, 국적, 거주지* 및 직장명**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21명(입원5, 퇴원213명, 사망3명)으로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밀양221번(경남10883번)은 밀양217번(경남1082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같은 병동에서 돌보던 환자들의 확진으로 격리 중 20일부터 발열 증상이 발현되어 보건소 검사 의뢰 후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격리기관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접촉자에 대해 조사 중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전국민 잠시멈춤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사적인 모임과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9월 21일 16시 기준 총 3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10명, 가족 간 감염 11명, 지인접촉 6명, 그 외 12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19명, 일산동구 11명, 일산서구 6명, 타지역 3명이다. 한편 파주시 보건소 3명, 질병관리청 1명 등 총 4명의 고양시민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9월 21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6,241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6,144명(국내감염 6,012명, 해외감염 132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끝. ※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접촉자관리단, 2020. 6.30.> 지침에 따라 ○ (개인정보) 성별, 연령, 국적, 거주지* 및 직장명**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 대구시의 확진환자 현황입니다. ○ 질병관리청 발표 9월 20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35*명(지역감염 35, 해외유입 0)으로 총 확진자 수는 14,547명(지역감염 14,247 해외유입 300)입니다. * 9/17 확진자 1명 타시도 신고 후 대구관리→대구신고 후 대구관리로 분류 정정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14,717명(+34)입니다. ○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530명으로, 지역 내외 12개 병원에 274명, 생활치료센터에 256명이 입원 치료 중입니다. ○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9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3,956명입니다. ○ 9월 19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입니다. □ 코로나19 사망자 발생 관련입니다. ○ 확진자의 접촉자로 8월 28일 시행한 검사에서 8월 29일 확진되어 대구의료원으로 입원하여 치료하였으나 폐렴 등 증상이 악화되어 9월 19일 사망하셨습니다. □ 확진환자 세부내역입니다. ○ 금일 추가 확진자는 35명으로, ○ 서구 소재 사우나 관련으로 8명이 확진되었습니다. ※
< 코로나19 발생 현황 >○ 9월 20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0시) 14,234명 대비 96명이 증가한 14,330명입니다. ○ 입원환자는 1,704명(전일대비 +42명)이며, 누계 퇴원자는 12,543명(전일대비 +53명)입니다. 자가격리자는 9,806명(전일대비 +378명)입니다. ○ 사망자 발생 상황입니다. - 유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1명(’21.9.9. 확진)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9월 19일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83명(전일대비 +1명)입니다. ○ 9월 19일 총 검사건수는 9,700건(임시 선별검사소 3,910건 포함)입니다. ○ 신규 확진자 96명은 주요 집단감염 관련 21명, 확진자 접촉 51명, 감염경로 조사 중 24명입니다. ○ 주요 집단감염 관련 발생 상황입니다. - 새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서구 소재 건설현장 관련」해 지난 9월 17일부터 9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입니다. - 새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미추홀구 소재 노래방2 관련」해 지난 9월 11일부터 25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확진자의 접
고양시는 9월 18일 저녁 2명, 19일 16시 기준 42명 등 총 4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가족 간 감염 16명, 지인접촉 5명, 그 외 18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14명, 일산동구 17명, 일산서구 12명, 타지역 1명이다. 한편 서울 은평구(1명) ․ 중구(2명) ․ 서대문구(1명) ․ 강남구(1명), 김포시(1명), 안산시 단원구(1명) 등 총 7명의 고양시민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9월 19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6,178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6,077명(국내감염 5,945명, 해외감염 132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끝. ※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접촉자관리단, 2020. 6.30.> 지침에 따라 ○ (개인정보) 성별, 연령, 국적, 거주지* 및 직장명**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월 19일(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자율권 확대”를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지사는“추석 전 전통시장 현장을 돌아보니, 시군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 소상공인들의 고충이 많다. 특히 안동, 예천은 도로 하나를 사이로 생활권을 같이 하고 있지만,안동은 10시, 예천은 시간제한이 없어, 안동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많이 속상해 한다. 지역의 사정에 맞게 세부적인 내용은 자자체에 맡겨 달라”라며 호소했다. 이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지역의 자율성 확대에 대해서는 공감한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하는 10월초에 이 문제에 대해 다시 논의 하는게 좋겠다”며 화답했다. 현재 경상북도의 코로나19 발생상황을 보면 인구20만 이상인 포항, 경주, 구미, 경산 등에만 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외 시군은 비교적 안정적이다. ※ 인구10만명당 일일 확진자수 : 수도권 5.4명, 비수도권 1.6명, 경북1.0명 또한, 4월 26일부터 전국 최초로 사회적거리두기 시범개편안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여 전국으로 확대한 바 있으며, 현재는 인구10만 이하 시군에는 1단계를 실시하
<※참고 : 백신접종 추진현황 / 9. 18.(토) 19:00 현재> *집단면역형성 목표: 102만명/146만명×70% 인구수 1차 접종 접종완료 접종률 1차 접종 접종완료 1,454,011명 1,009,289명 (+10,658명) 588,831명 (+5,307명) 69.4% 40.5% 1,226,007명 (18세 이상) 82.3% 48% ※ 얀센은 1회 접종으로, ‘1차 접종’과 ‘접종완료’에 모두 집계함 □ 발생개요 (확진자수) 48명(동구 11, 중구 10, 서구 14, 유성구 8, 대덕구 5) / 총 6,458명(해외입국자 99명) ※ 격리중 7, 조사중 17, 타지감염 3, 지역감염 21 □ 발생경위 연번 구 분 인적사항 경 위 확진일 구 연령 1 #6412 동구 10대 서울 송파 확진자 관련(격리중) 9. 18. 2 #6413 20대 조사중 3 #6414 50대 4 #6415 30대 5 #6416 20대 #6413 관련 6 #6417 80대 #6075 관련 7 #6418 중구 30대 조사중 8 #6419 서구 30대 9 #6420 중구 20대 10 #6421 서구 40대 11 #6422 동구 30대 #6242 관련(최초, #6187) 1
여수시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9천500여만 원을 투입해 시내버스 전 차량 180대에 무인 방역기를 설치한다. 여수시는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전국적인 코로나19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선제방역 일환으로 이용객이 많고 밀집도가 높은 시내버스에 자동 방역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지난 16일부터 관내 시내버스에 설치를 시작했으며, 9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외버스터미널과 여천시외버스정류장 2개소에는 얼굴인식 온도측정기 설치를 마쳤다. 자동 방역기(세이프가드)는 소독약을 7마이크론의 초미립자로 분사하는 분무살균 방식이다. 소독약 입자가 안개보다 더 작은 크기로 분사되면서 바닥으로 가라앉지 않고 압축 공기와 함께 차내에서 순환하며 5분간 공간을 채우므로 보이지 않는 틈새 구석구석까지 방역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승객에게 직접 분사하는 방식이 아닌 버스에 승차한 승객이 없는 차고지 및 회차 지점에서 분사하는 방식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적은 약재로도 넓은 공간을 방역할 수 있고, 무인방역으로 인건비 비율이 높은 기존 살균·소독 방식보다 경제성도 높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