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22일 기준 총 4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가족 간 감염 11명, 지인 간 감염 15명, 타지자체 시민 3명, 해외 입국자 1명, 그 외 11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그 외 타지역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파주시 1명, 마포구 1명, 중구 1명) 끝.
※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접촉자관리단, 2020. 6.30.> 지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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