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가 지난 11월 29일 은현복지회관에서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진료 봉사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주관했다. 양주시보건소는 은현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장소 제공과 주민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했다. 이날 현장에는 은현면 주민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의사·약사·간호사·행정인력 등 총 60여 명의 의료진이 투입돼 ▲어르신 건강체조 및 동절기 낙상사고 예방 교육 ▲혈압‧혈당 측정 ▲기본 건강상담 ▲증상별 약 처방 ▲물리치료 등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의료진 중 20여 명은 행사 전후로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송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장은 “연말을 맞아 양주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은현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상생 문화를 확산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5년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시장표창 ‘사업으뜸이’ 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동대문구 보건소가 2023~2024년 우수사업구로 연이어 선정된 데 이어, 2025년에도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뽑히며 3년 연속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동대문구 보건소는 신규자 발굴·등록, 지속 관리 실적, 취약계층 검진 등 주요 정량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울시 최다 실적을 기록한 사업장 출장 검진, 차별화된 홍보 전략, 대사증후군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펼쳐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서울시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10월 2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2025년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만족도 조사’ 에서도 동대문구 보건소는 종합 만족도 93.8점을 기록하며 서울시 3위에 올랐다. 세부 항목에서는 검사결과 상담 충분성 97.5점, 영양 상담 충분성 96.7점, 건강관리 도움 정도 92.5점, 전반적 건강관리 유용성 95.8점 등 주요 분야에서 서울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상담 충분성 전반(96.7
광주시는 25일 참조은병원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의료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참가 선수단 및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한 응급 대응과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원종화 참조은병원장,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남윤구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조은병원은 대회 기간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 대응, 경기장 지정병원 체계 구축, 의료지원 운영 자문을 담당한다. 광주시는 의료지원 운영 총괄과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맡는다. 원 병원장은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인 만큼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의료지원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참조은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육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회 기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의
사천시는 시민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감사패 전달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사천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 이상복 지사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본부 정기석 이사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상은 사천시가 건강보험료를 적극 지원해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사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3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만 세대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가입자 중 ▲노인 세대 ▲장애인 세대 ▲한부모 및 소년소녀가장 세대로 월 보험료 15,040원 이하 납부 세대가 해당된다. 사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지속적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지난 17일 올해 네 번째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판정을 받은 화성시 향남읍 소재 산란계농가를 찾아 긴급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단 한 건의 방심이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동제한, 살처분, 고위험 구간도로 생석회 도포, 축사내외부 소독 등 초기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농장과 주변 지역의 방역망을 빈틈없이 가동하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현재 ▲발생 농가 반경 10km 내 44개 가금농가(사육수수 3,778,557수) 이동제한 ▲방역대 및 역학농가 등 정밀검사 및 예찰 ▲소독차량 총동원 집중 소독 ▲거점소독시설 37곳과 통제초소 가동 ▲전담관 374명 전담 집중예찰 ▲고위험지역 전담관 지정 1:1 밀착 관리 등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김 부지사는 “가축질병 방역은 속도와 집중력이 핵심”이라며 “추위로 소독 효과가 저하될 수 있는 만큼, 농가 스스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도내 각 시군 역시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농가 점검 등 방역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성시 현장 사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 서부지역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 됨에 따라 방역 대책 상황 점검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4일 산란계 농장주의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 접수 후 정밀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되어 해당 농장에 대해 가축 살처분 명령을 발동하였으며 당일 고병원성 AI 항원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반경 500m 이내 농장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대 내 가금 농장 이동제한 조치 및 정밀검사 추진(28호 2,426천수) ▲농장 입구 이동통제 초소 운영(24시간) ▲철새 도래지 대상 방역차량 일제 소독 ▲거점 소독시설 확대 운영 ▲야생조수 차단사업 추진 등 AI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철저한 방역 점검 및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AI 확산 차단을 위해 농장주 및 지역 주민 분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이동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도 추가 발생으로 인한 농장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