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11일 기준 총 1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6명, 가족 간 감염 8명, 지인 간 감염 1명, 해외 입국 1명, 타지자체 시민 1명, 그 외 2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그 외 타지역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마포구 2명, 용산구 1명) 끝.
※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접촉자관리단, 2020. 6.30.> 지침에 따라
○ (개인정보) 성별, 연령, 국적, 거주지* 및 직장명**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