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고산동의 생활밀착형 10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교통·산업·돌봄·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 구상을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고산동은 주민 참여와 시민의 힘으로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낸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교통과 일자리, 문화와 돌봄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 시민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두가 어렵다고 했던 물류센터 계획을 주민들과 함께 백지화했고, 캠프 스탠리 부지를 기업 중심 개발 방향으로 전환했다”며 “아이돌봄클러스터 유치와 광역버스 확대, 학생전용통학버스 도입 등 시민 삶과 맞닿은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밝혔다. 김동근 후보가 발표한 고산동 10대 공약은 ▲지하철8호선 고산역 연장 ▲6100번 증차 및 출퇴근 시간 2층버스 교체 ▲고산~별내 시내버스 노선 신설 ▲고산~민락 연결도로 개설 ▲만가대~장암 터널 조성 ▲아이돌봄클러스터 완공 및 어린이병원 유치 ▲고산 디자인도서관 완공 ▲고산동 스포츠시설 확충 ▲캠프 스탠리 헬기장 이전 및 대기업 유치 ▲법조타운 조성 및 고법 원외재판부 신설 등이다. 김동근 후보는 지하철8호선 연장과 도로망 확충, 광역교통 개선을 통해 시민 이동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경기도 학부모들에게 특별 메시지를 발표하며 “도덕성과 품격을 갖춘 안정적인 학교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를 ‘안정’과 ‘불안’의 대결로 규정하고, 경기교육 수장이 갖춰야 할 최우선 덕목으로 ‘도덕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바라보고 배우는 거울이어야 한다”면서 “폭력 전과와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폭로, 수많은 구설수로 도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정치인에게 경기교육을 맡길 수는 없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어 안민석 후보를 겨냥해 “거짓 선동과 막말, 도덕성 논란으로 얼룩진 정치인이 교육감이 된다면 우리 아이들의 인성 교육은 뿌리부터 흔들릴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우리 아이들이 교실에서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시느냐”고 반문했다. 끝으로 임 후보는 “학부모님들의 절박한 한 표야말로 교육의 품격과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교실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호소하며 “인성이 살아있는 떳떳한 교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경기교육을 흔들림 없이 지켜내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끝] [별첨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29일 오후 신읍사거리에서 총력 합동 유세를 열고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유세에는 나경원, 한기호 의원이 함께 참석해 ‘원팀 승리’를 강조하며 지원 유세를 펼쳤다. 한기호 의원은 “백영현 후보야말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실제 포천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경원 의원은 “백영현 후보가 만든 지난 4년이 변화의 시작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 잘하는 백영현 후보를 다시 선택해 포천 발전을 제대로 이뤄가자”고 밝혔다. 백영현 후보는 유세에서 정주환경 개선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통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조성 등의 성과를 소개하며 “더 높은 수준의 교육도시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2월 개소한 경기국방벤처센터가 혁신 방산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6군단 이전 부지에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IT기술 기반의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천·군내·신북 등 중부권역에 교육발전특구 유치와 행정 기능 고도화를 집중하고, 복지·문화 도시를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026년 5월 27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일방적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깊은 유감을 표하며, 군민 여러분께 분명한 입장을 밝힙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객관적 사실과 공적 검증에 근거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오랜 기간 전진선 후보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오던 인물이 개인적 섭섭함과 감정에서 비롯된 일방적 주장과 왜곡된 폭로를 쏟아낸 정치적 음해에 불과합니다. 기자회견 당사자는 전진선 후보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주변에서 활동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적 요구와 이해관계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돌연 태도를 바꾸어 근거 없는 비방과 악의적 주장으로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공적인 문제 제기가 아니라 개인적 감정과 배신감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이며, 군민의 올바른 선택을 흐리게 만드는 전형적인 흑색선전입니다. 특히 기자회견 내용은 객관적 증거와 사법적 판단 없이 오직 일방적 주장과 주관적 해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확인되지 않은 사적 대화와 과장된 표현,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적 검증을 가장한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인격 공격이며, 양평군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무책임한
첫째, 친환경 급식을 전면 실시하겠습니다. 둘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셋째, 토평2지구에 경기형 과학고를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넷째, 자율형 공립고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섯째, 갈매지역에 IB 프로그램 추진하겠습니다. 교육이 강한 도시, 아이들의 미래가 밝은 구리시'교육개혁'으로 최고의 교육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오늘은 미래 백년지대계를 이끌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구리교육을 지켜보고 있는 교육공무원과 학부모 여러분의 최대 관심사인 교육 개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과도한 사교육 의존도를 완화하고 지역 내에서 양질의 공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중요한 정책과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보편적 먹거리 복지 완성, 공교육 경쟁력 강화, 우수학교 육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정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 친환경 급식을 전면 실시하겠습니다. 저는 우리 구리의 백년대계를 짊어질 아이들의 건강, 그리고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보편적 먹거리 복지’의 완성입니다. 먹는 것만큼은 그 누구도 소외되어서는 안 됩니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가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TV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의 도덕성 결여와 실현 불가능한 선심성 공약을 날카롭게 파고들며 토론회 승기를 완전히 장악했다. 25일(월) 오전, 부천 O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성남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신상진 후보는, 시종일관 진중한 태도를 유지하며 직전 민선 8기 시장으로서의 풍부한 행정 역량과 품격을 바탕으로 토론회 전반의 분위기를 압도해 나갔다. ■ "경찰 폭행 전과·아빠 찬스 28억 강남아파트 자녀재산 고지거부"… 철저한 적합성 검증에 상대 후보 '애매한 답변'으로 일관이날 토론에서 신상진 후보는 상대 후보를 향해 “청와대 비서관 재직 당시 현 정부가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을 가할 때 해결하기 위해 무슨 역할을 했느냐”며 뼈아픈 질문을 던졌다. 특히 신 후보는 상대 후보의 ▲과거 국회의원 시절 공약 미이행 ▲경찰 폭행 전과 ▲28억 강남 아파트 구매 자녀 재산 고지 거부 등 공직자로서 치명적인 도덕성 문제를 정조준했다. 상대 후보는 구체적인 해명 대신 “정치 질의다” 등의 동문서답식 태도로 본질을 비껴가며, 시민들의 정당한 검증 요구를 회피했다는 세간의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