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대리구매 행위 전국 확대 수사, 총 11명 송치 -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접수해 택배로 배송, 전국 대상으로 유해 약물 판매 - 용돈벌이 위해 중학생 등 청소년이 또래 청소년에게 판매 - 속옷․양말 요구, 신체 노출 사진 게시 등 청소년 대상 2차 성범죄 위험 심각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술․담배와 같은 청소년 유해 약물을 대리구매 해주는 일명 ‘댈구’ 판매자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성범죄 위험에도 무차별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댈구’란 술․담배 등을 구입할 수 없는 청소년을 대신해 일정 수수료를 받고 대리구매 해주는 행위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거래방식이 기존 직거래에서 택배 거래로 전환되면서 대리구매가 광역화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올해 1월부터 수사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한 결과 5개 시․도에서 총 11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이 판매수수료로 가로챈 금액은 총 571만 원이며, 거래한 청소년은 1,046명에 이른다. 김 단장은 11명의 판매자 중 절반이 넘는 6명이
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부천 도시대기정보플랫폼 구축사업 기본설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인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에 선정된 “도시대기정보플랫폼 구축사업”에 대한 기본설계 수립 용역으로, 지난해 준공한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고도화를 위한 사업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본 사업의 전담 사업관리자(PM)인 그린에코스(주) 김재훈 연구소장의 스마트 도시대기정보 서비스 설계방안, 스마트 실내환기 시스템 설계방안, 실시간 입체 미세먼지 측정망 설계방안에 대한 보고에 이어 자문위원의 정책 및 기술적 의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적 자문으로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 장성호 팀장은 “이미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는 환경빅데이터 플랫폼 현황 참고 및 환경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 인력확보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환경연구원 배현주 박사는 “향후 지속적인 도시대기정보플랫폼 활용을 위해서는 최근 중요도가 높아지는 오존·기후변화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기술적 자문으로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박현설 부회장은 “본 사업계획 중 스마트 실내 환기
○ 도, 7월 9일~17일 화성, 안산, 평택, 시흥, 김포서 경기바다 여행주간 운영 - ‘경기바다’ 지역 5개 시 소재 숙박, 레저 상품 등 할인 혜택 제공 - 힐링 음악회, 경기바다 토크콘서트, 홍보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 준비 경기도가 7월 9일부터 17일까지를 ‘경기바다 여행주간’으로 지정하고, 김포·시흥·안산·화성·평택 등 5개 시 바다 방문객을 위한 사전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우선 도는 7월 3일까지 전 국민의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경기바다 여행 가자’를 주제로 홍보영상 공모전을 열고 있다. 본인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2022경기바다여행주간, #바다도경기도, #이젠경기바다, #화성시 등 ‘지자체’, #오이도 등 ‘관광지’)와 함께 경기바다를 소개하는 형식 무관의 릴스 영상을 게시하면 된다. 경기바다 5개 시의 매력을 알린 참여자를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심사를 통해 5명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7월 1일부터는 여행 플랫폼과 연계해 5개 시 숙박 및 레저 체험상품 등을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제공한다. 판매 상품으로는 시흥 ‘웨이브 파크’와 화성 전곡항 ‘낭만선셋 요트투어’, ‘제부도 케이블카’ 등이 있
최대호 안양시장이 이 땅의 자유를 위해 목숨 바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유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을 전했다. 25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이날 시청사 강당에서 열린 6·25전쟁 제72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유엔군 참전용사 영령들에게도 명복을 빌었다. 3년에 걸친 동족상잔으로 150만여 명에 이르는 군과 민간인이 희생됐고, 천만 명 넘는 국민이 가족과 헤어지는 고통을 겪은 민족 최대의 비극이었음도 내비쳤다. 하지만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이제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음을 덧붙였다.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바뀌었다는 점 또한 내세웠다. 특히 오늘날 대한민국은 국민을 지킬 만큼 굳건해졌으며, 안양시민 역시 평화를 지켜낼 정도로 강한 정신력으로 뭉쳐 있음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평화와 번영, 행복한 안양’을 후세에 물려주자며, 안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시민의 아낌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는 말로 기념사를 마쳤다. 3년 만에 열린 이 날 기념식에는 6·25 참전 유공과 유가족, 내빈 등 5백여 명이 참석, 자유와 평화수호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안양시립
안양시는 지난 23일 개최한 중장년이 다시 뛴다! 안양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에서 6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31개 구인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비가 오는 날씨에도 500여명이 넘는 중장년 구직자들이 방문하여 현장면접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로, 온라인보다 현장에서 정보취득이 편한 중장년층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다.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 부대행사장에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진로상담부터 전반적인 생애설계 컨설팅 참여가 높았으며, 고용유관기관들의 중장년 일자리사업 홍보에도 높은 호응을 보였다. 최대호 시장은 “취업의 기쁨을 거머쥐신 분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앞으로 세 차례 더 일자리박람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구인 및 구직과 관련한 추가적인 정보는 안양시 일자리정책과(☎031-8045-5816) 또는 일자리센터(☎031-8045-6911~6)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23일 포천시 반월아트홀에서 ‘제5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 동요를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해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북부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행사다.그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대면 행사 진행이 어려웠으나, 올해는 일상회복 정책에 발맞춰 대면 행사로 개최됐다.이번 경연대회에는 경기북부 지역 소재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합창팀 총 16개 팀(유치부 12팀, 초등부 4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대회 결과, ‘119소년단 행진가’를 부른 고양시 소재 일산 선아유치원이 유치부 대상을, ‘민둥산의 눈물’을 가창한 양주시 소재 만송초등학교가 초등부 대상의 영예를 각각 안았다.이들 대상 수상팀에게는 올해 10월에 개최 예정인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기북부 대표팀으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고덕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 만큼 어린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물하고, 소방 동요와 함께 즐겁게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경기도는 여름철을 맞아 도내 건설공사장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해 지난 21~22일 양일간 도내 31개 시군 건설안전 담당 공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건설안전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은 폭염·풍수해 등 자연 재난이 잦은 시기인 만큼, 사전에 시군 담당자들의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역량을 키우고 경기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국토교통부, 수도권기상청, 포스코ICT, (사)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교육원 등 다양한 기관의 외부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보다 전문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다.구체적으로 ▲풍수해·폭염 대비 건설안전 방안 ▲벌점제도 및 현장점검 요령 ▲사고사례 중심 건설안전 관리방안 ▲건설공사장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시군 실태평가 및 도정 주요 정책 등을 다뤘다.앞서 도는 올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건설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것과 관련, 도내 건설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를 위해 지난 2월에는 시군 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건설안전 관련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5월에는 건설안전에 대한 시군 부서장의 관심 확대
성남시는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라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5월 29일 기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 등 2만5000명이다. 사업비는 총 126억원(국비)이다. 지급액은 급여 자격과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145만원이다. 해당 금액을 성남지역에서만 쓸 수 있는 선불카드로 충전해 준다. 사용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대상자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시설 수급자는 해당 시설에 보조금 형태로 지급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을 덜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라면서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당선인 임태희)가 20일부터 경기교육 정책 제안 누리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에게 바란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경기교육 가족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새로운 경기교육 방향을 세우기 위해 누리집을 개설했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도민 누구나 누리집(yimpossible.kr)에 접속해 인수위 기간 동안인 7월 말까지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도민들은 누리집 '자유게시판& 정책 제안' 메뉴에 경기교육 정책과 당선인에게 바라는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이주호 인수위원장은 "경기교육 가족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새로운 경기교육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라며, "누리집에 제안한 정책들은 인수위에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태희 당선인은 경기도교육감 후보 시절 도민들의 작은 소리를 경청하는 '리스닝 투어'를 운영해 현장에서 직접 제안을 받아 9시 등교제 폐지, 기초학력 강화, 돌봄 확대,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의 공약을 만들었다. 첨부자료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정책 제안 누리집 사진(별첨)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7일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넙치(광어) 치어 약 112만 마리를 오이도 연안 해상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넙치 치어는 수산종자 생산업체에서 지난 2월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부터 우수 수정란을 받아 부화시킨 후 약 3개월가량 키운 것으로 크기는 6~10cm 미만이다. 시는 지난 2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넙치 치어의 전염병 감염 여부 검사를 의뢰했으며, 정밀검사 결과 참돔이리도바이러스병과 바이러스성출혈패혈증이 불검출된 건강한 종자임을 확인받았다. ‘광어’라는 명칭으로 국민들에게 익숙한 넙치는 1년에 60~80cm까지 성장하며 회, 찜, 구이, 탕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어종으로, 우리나라 해산 어류 양식 생산량의 90%를 차지할 만큼 인기가 높다. 한편, 시는 지난 4~5월에 오이도 갯벌에 동죽 치패 32톤 이상을 살포했고, 지난 10일에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어린주꾸미 3만 마리를 오이도 연안 해상에 방류했으며, 오는 10월경에는 바지락․모시조개․동죽 치패를 오이도 갯벌에 살포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시흥시는 고갈돼가는 수산자원의 보전과 증식을 위
재단법인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센터장 윤유진)는 6월 14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박달중학교 자유학년제(1학년) 대상으로 ‘친환경 생산지 체험’을 실시했다. 참여 대상 학생들에게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수리산농원 △월곶블루베리농장 △표고마루버섯랜드(스마트팜) 중 희망 생산지를 선택했으며, 친환경 생산지를 찾아가 농업 관련 직업 및 도시농업 소개, 토마토 수확, 블루베리 열매 수확, 버섯 키트 만들기 등 자신의 진로 및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경험의 장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오이피클 및 블루베리청 만들기, 버섯키트에 종균 접종 등 다양한 체험으로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윤유진 센터장은 “친환경 생산지를 방문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친환경 농업 및 급식의 이해도를 높여 보다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4개시가 공동으로 운영하여 친환경 식재료 등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공급함으로써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심신발달 및 식생활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출연기관이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는 ‘2022년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이하 나눔장터)가 3년 만에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전면 중단됐던 나눔장터를 오는 25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2022년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시작으로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나눔장터에서는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중고물품을 품목에 상관없이 인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 및 교환할 수 있다. 다만, 참가자들은 한 자리에서 80점 이상의 물품을 판매할 수 없으며, 영리를 목적으로 대량의 물품을 반입해 판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중고물품 판매 외에도 다양한 재활용 관련 체험과 기관‧단체의 나눔 활동, 구두 및 의류 수선 코너도 운영한다. 또 텀블러를 이용하는 시민에 한해 공정무역 커피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나눔장터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예약시스템(인천YWCA 누리집 링크 http://www.ywcaic.or.kr/ 에서 “나눔장터 예약 신청” 배너를 클릭 후 예약하기)을 이용해 사전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 및 장애인들을 위해 배
○ 안양2동 행복마을관리소, 3월 말부터 지역특색사업 ‘안양천 꽃동산 만들기’사업 추진○ 안양천 공한지에 백일홍, 해바라기 등 심어 시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아무 것도 없던 삭막한 공한지에 알록달록 꽃들이 생기면 남녀노소 모두 예쁜 꽃들을 보고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지난 3월 개소한 안양2동 행복마을관리소(소장 임채익)가 안양천 공한지에 각종 꽃을 심고 가꾸는 “안양천 꽃동산” 조성에 한창이다. “안양천 꽃동산 만들기”는 안양2동 행복마을관리소의 지역 특색사업 중 하나이다. 안양2동에 위치한 안양대교 경관 조명과 걸맞게 주변 환경도 정비하고자 계획되었으며, 안양천 내 면적 약 250평(930㎡)에 이르는 공한지에 백일홍, 해바라기, 관상용 양귀비 등 꽃을 심어 꽃밭을 일구어가는 모든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발한 사업이다.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은 개소한 달인 지난 3월부터 공한지의 돌멩이와 잡초 등은 제거하고 대신 화사한 꽃들을 식재하고 가꾸며 더운 여름날에도 시민들을 위한 공간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채익 소장은 “안양천 꽃동산이 안양2동 주민뿐만 아니라 안양천을 산책하는 안양시민 모두에게 힐링할수 있는 귀중한 공간이 되기를
- 여름철 폭염·우기 등 자연 재난 대비 노동자 안전관리 상태 중점 점검 - 시군 수요조사 통해 선정된 도내 민간 건설공사장 114개소 대상 - 실질적 개선·보완 유도 위해 ‘민간 전문가 자문’ 시행‥실효성 강화 경기도는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민간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시군 담당자 및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폭염·폭우 등 여름철 자연 재해·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도내 건설 노동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6월 15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약 3주간 시행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시군 수요조사 등을 거쳐 선정된 도내 민간 건설공사장 114개소로, 이를 위해 도 및 시군 공무원, 산업안전·시공 분야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점검반을 꾸렸다.점검반은 노동자 안전 개인장비 착용 여부, 여름철 폭염 대책, 집중호우 대비 수방 및 배수 대책, 추락방지 시설 및 비계 설치 여부,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게 된다.무엇보다 실질적인 개선·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장별 대책 마련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시행,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나 건축자재
정부가 호흡기의료기관과 외래진료센터 등의 명칭을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통일하고, 이 중 코로나19 검사부터 처방까지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원스톱 진료기관을 1,157개소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4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환자 일반의료체계 진료방안에 대해 설명했다.정부는 유증상자 및 코로나19 환자가 지역사회 내 일반의료체계를 통해 빠르게 검사부터 진료, 처방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분산돼 있던 호흡기클리닉․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외래진료센터 등의 명칭을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통일하고, 센터별로 가능한 진료 유형을 구분해 안내하기로 했다. 13일 기준 도내 호흡기의료기관(호흡기클리닉․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은 2,459개소, 외래진료센터는 1,547개소가 있다. 이번 명칭 통일로 경기도내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는 4,006개소가 된다.호흡기환자진료센터 가운데 검사-진료-코로나19 치료제 처방까지 모두 가능한 의료기관이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는 전국적으로 최소 5천 개소 확보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최소 1,157개소의 원스톱 진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