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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열어

- 6월25일(토),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서 -
- 집에서 안 쓰는 중고물품 가지고 오셔서 자유롭게 판매‧교환하세요 -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는 ‘2022년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이하 나눔장터)가 3년 만에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전면 중단됐던 나눔장터를 오는 25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2022년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시작으로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나눔장터에서는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중고물품을 품목에 상관없이 인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 및 교환할 수 있다. 다만, 참가자들은 한 자리에서 80점 이상의 물품을 판매할 수 없으며, 영리를 목적으로 대량의 물품을 반입해 판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중고물품 판매 외에도 다양한 재활용 관련 체험과 기관‧단체의 나눔 활동, 구두 및 의류 수선 코너도 운영한다.

또 텀블러를 이용하는 시민에 한해 공정무역 커피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나눔장터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예약시스템(인천YWCA 누리집 링크 http://www.ywcaic.or.kr/ 에서 “나눔장터 예약 신청” 배너를 클릭 후 예약하기)을 이용해 사전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 및 장애인들을 위해 배려석도 운영하는데, 매회 10팀까지 사전 전화접수(☏032-424-0524)가 가능하다.

인천시는 참가자들이 판매한 수익금 중 일부(10%)를 연말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후원금 및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005년부터 시작된 나눔장터는 총 136회를 진행하는 동안 212명의 소외·취약계층을 위해 9천250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한 바 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정책과장은 “오랜만에 나눔장터를 개장하는 만큼 그동안 보관해 두었던 가정 내 중고물품이 지역사회에서 선순환 되는 좋은 기회”라며 “판매수익의 일부를 기부함으로써 주변의 어려운 이웃도 살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나눔장터를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포스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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