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9월~11월 시청사 외벽에 시민공모로 선정된‘부산문화글판 가을편’으로 최영철 창작 작품 게시시청사 외벽에 아름답고 좋은 글귀를 담아 시민에게 사랑, 용기, 희망을 주고 딱딱한 관공서 건물에 문화적 향기를 불어넣어 도시브랜드 제고에 기여 부산시청사 외벽에 계절의 전령사(傳令使), ‘부산문화글판’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시민들에게 가을을 알리려 다가선다. 부산시는 지난 7월 한달간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시민 공모를 실시해 총 691작품이 접수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가을편 문안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은 ‘귀뚜리 우는 밤 내 귀가 우주의 깊이로 뚫리는 밤’이라는 최영철 씨가 창작한 작품으로 9월부터 11월말까지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최영철 씨는 “올여름 유난히 더웠던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에게 해진저녁 가만히 가을을 재촉하는 귀뚜라미 소리와 함께 그리운 이들에게 안부를 묻는 가슴 따뜻한 가을을 생각하며 문안을 창작했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에서 여름내 무더위로 고생하신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마
부산시, 8. 31. 10:00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추석명절 물가안정 대책회의’개최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의 수급불안요소를 점검하고 추석 물가안정 대책기간 설정(9. 1.~9. 13.) 시와 구·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및 성수품과 개인서비스요금 31개 특별 관리 품목으로 선정하고 분야별 물가안정 추진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의 수급 불안요소를 점검하고 성수품 수요증가 등으로 물가 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수립하고 8월 31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시, 구·군, 부산지방국세청,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 국립수산물·농산물 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2016년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우선,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15개), 생필품(14개)과 개인서비스(2개) 요금을 특별 관리품목(31개)으로 선정했다. 또한, 물가안정 대책기간(9. 1.~9. 13.)을 설정하고 이 기간 중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 추진을 통해 성수품 수급상황, 가격동향 등의 감시활동을 강화해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일환인‘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현장 면접과 채용의 기회 상시적으로 제공지역 대표기업 20여 업체 참여, 구직자들이 취업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의 장 될 것으로 기대 지역 청년들의 지속적 고용지원을 위해 매주 수요일 개최할 예정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경영자총협회와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8월 31일 오후 2시 부산 경총 고용지원센터 13층에서 열린다.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들이 급변하는 구직시장에 적응하고, 취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변화관리 및 다양한 취업지원 교육을 제공하고,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함에 그 목적이 있다. 시는 지역 청년층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을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자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하는 혁신적인 대규모 일자리 창출 사업인「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일환으로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 오후 2시에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취업지원관, 채용관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주)삼진어묵, 신성씨피알 등 직접참가기업체 12여개사, 간접참
8. 29.부터 각 구·군에서 자체 선정한 재난 유형별‘2016 재난대응 안전부산훈련’을 자치구·군, 유관기관·단체 합동 실시동구 부산역 지진・건물붕괴, 화재 등 복합재난현장 대응역량 강화 및 부산역 광장에서 재난사례 홍보 부스 설치 및 소소심 체험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구급능력을 향상 부산시는 시민의 재난대응 체감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자치구·군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부산시와 동래구는 2016. 8. 28.(일) 07:00경 동래구 사직동 쇠미로 27번길(사직동 161-5) 사직여고~사직 쌍용예가 사이 도로변에서 발생한 싱크홀(5m×4m×깊이 5m)의 사고지점에 대해 흙 메우기 등 긴급 복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 사고발생은 지하의 하수도 배관 2곳에서 누수로 인해 발생된 것으로 응급복구는 금일 중으로 완료하고 차량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금일 11:00경 사고발생 현장을 방문(동래구청장 전광우 방문)하여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사고발생 상황을 보고받고 시민생활 불편과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신속한 응급복구와 하수도 누수를 사전에 알 수 있는 시스템 마련 등의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8. 27. 18:00~21:00 송상현광장 선큰광장에서 부산시, 행복재생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 업체와 대학생 봉사단, 시민이 함께하는 ‘소상공인 어울림 플리마켓’ 개최 부산시는 2016년 행복재생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 업체와 대학생 봉사단이 함께하는「제2회 부산시 소상공인 어울림마당 플리마켓」을 8월 27일 오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송상현광장 선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행복재생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의 자발적인 제품홍보 및 마케팅 활동으로 소상공인 제품의 인지도 향상과 업체홍보를 통한 매출증대를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특히,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과 청년, 시민이 소통하는 지역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도 개최된다.30여개 소상공인 업체와 150여명의 대학생 봉사단, 시민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장터체험(핸드메이드, 먹거리, 시음, 시식 등), 놀이공간 제공,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진행이 된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버스킹 공연단의 공연 등으로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생 봉사단인 ‘시쏘공’과 ‘아뜰리에 고메’팀은 동구
8.29~9.2 부산벡스코 제17차 세계대기보전대회 개최, 대기오염개선을 위한 국제적인 토론의 장 마련국·내외 47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CAA 정부기관 회의 및 한-미 한반도 대기질 공동조사(KORUS-AQ)의 조사결과에 관한 특별세션이 비공개로 열릴 예정 부산시가 후원하고 한국대기환경학회(학회장: 인하대 정용원 교수)와 국제대기환경보전단체연합회(IUAPPA, International Union of Air Pollution Prevention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Association)가 공동주관하는 17차 World Clean Air Congress(WCAC 2016)가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전 세계 석학들을 초청하여 개최된다. 특히 금번 행사는 CAA(Clean Air Asia)의 9차 BAQ(Better Air Quality) 국제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됨에 따라, 세계 각국, 특히 아시아지역의 대기환경정책 현황 및 문제점, 해결방안 등에 대한 정책제안과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약 7백만명 이상이 대기오염에 의해 사망하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민선6기 핵심공약사업인 청년창조발전소 사업 관련 현장에서 청년과 대화, 격려 -서병수 시장, 8. 27. 18:30 부산대학교 일원 청년창조발전소 관련 사업 현장을 일제히 돌며 대학가 청년활동 지원 상황 직접 현장 확인에 나서..대학생, 청년창조발전소 관련 사업 운영자 등을 만나 대화,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서병수 시장은 8월 27일 오후 6시 30분 부산대학교 일원의 청년창조발전소 조성 사업장 및 프로그램 지원 현장을 일일이 돌아보며 대학가 청년활동 지원 현장 점검에 나선다.청년창조발전소 조성 사업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문화·예술·산업·창업 등의 콘텐츠를 스스로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대학가 주변을 청년들이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병수 시장이 사업 예산을 직접 챙길 정도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민선6기 핵심공약사업이다.이날 현장 방문은 오후 6시 30분부터 △금정예술공연지원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청년창조 in 금정』프로그램 운영 현장 △청년창조발전소 조성 사업장 △온천천 어울마당에서 열리는『청년, 아프리카를 품다』,『3355프로젝트 in 아마존』프로그램 운영
부산시, 8. 26. 10:00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부산광역시 마을건강센터 사업설명회’개최건강에 취약한 동 중심 지역 간 건강형평성 제고와 건강격차 완화, 주민 주도의 건강문제 발굴과 해결, 건강공동체 운영 지원, 상시 건강상담이 가능한 부산형 행정복지센터 내 마을건강센터 출범을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부산시는 8월 26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민선6기 공약사항인 ‘부산광역시 마을건강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2006년 WHO 건강도시 서태평양연맹에 가입한 후 건강에 중점을 두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드는 과정을 세계 여러 나라들과 서로 도와가며 경험의 공유와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의 생활 터 속으로 건강문제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풀기 위해 새롭게 마을건강센터를 출범 시킬 계획이다. 동 주민센터에 3개 부서가 협업해 시작하는 ‘부산형 행정복지센터’에는 만물수리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는 마을지기 사업과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실현하기 위한 동 복지 기능 강화, 그리고 시민 가까이 작은 보건소의 모습으로 건강상담과 주민 주도의 마을 건강문
일시 및 장소 : 8. 23. 14:00 벡스코에서 제20회 세계진공학술대회 초청명사와의 만남 가져초청명사 : 하버드대 물리학교 김필립 교수이자 미래의 신소재 그래핀 연구의 권위자참가자 : 12개 대학교 133명 (제2회 IP창업챌린지캠프 참가 대학생)강의주제 : 과학과 기술, 그리고 창업 제20회 세계진공학술대회장에 부산 대학생 133명이 모여 초청명사를 만나다! 부산시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부산남부지식재산센터(한국발명진흥회부산지회)와 부산시 12개 대학이 공동주관하는『제2회 대학생IP창업챌린지캠프』의 식전행사가 열렸다. 8월 23일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제20회 세계진공학술대회 초청연사이자 현재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필립 교수와 함께하는 초청명사와의 만남을 가졌다.초청명사인 김필립 교수는 미래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꿈의 소재 그래핀(graphene) 연구의 권위자이며, 현재,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이날 ‘제2회 IP창업챌린지’캠프 참가 대학생 133명을 위해 ‘과학과 기술, 그리고 창업’을 주제로 대학생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강의를 가졌다. 또한, 캠프참가 대학생은 제20회 세계진공학술대회
8.26~9.3(9일간) 부산 전역에서 11개국 30개팀의 공연 펼쳐져! 더욱 다채롭고 글로벌해진 코미디의 향연!8.26 19:00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 MC 이경규, 김용만 진행 블루카펫-축하공연 등 100 여명 이상의 스타들이 함께하는 화려한 개막식 개최 아시아 유일의 국제 코미디페스티벌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며 명성과 공신력을 높여가고 있는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올해는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매년 4일간 진행됐던 행사 기간이 9일로 파격 연장(8월 26일~9월 3일) 돼 더 강력한 웃음 폭탄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축제의 꽃 ‘개막식’은 MC 이경규, 김용만의 진행으로 박명수, 정성화, 하하스컬의 화려한 축하 무대는 물론 임하룡, 이휘재, 정준하, 차태현, 김영철 등 신구 코미디언들과 대세 예능인까지 약 100여명 이상의 스타들이 블루카펫에 오른다. 개막식에 이어 다채로운 국가에서 부산을 방문해 약 11개국 30개의 공연팀이 9일간 부산 전체를 공연 문화의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국내 공연으로는 부산이 낳은 예능계의 대부 이경규의 ‘이경규쇼’, 전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의 자랑 ‘옹알스’, 이성미, 김지선, 김효진의
부산시, 국비 10억 투입하여 전국 최초 교육청-SK재단과 손잡고『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한 ‘교육-고용 연계를 통한 대졸 미취업자 고용촉진’사업 본격 실시8. 22.~8. 26.까지 멘토 연수를 통해 9월부터 170개교, 200명 배치 계획 부산시는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교육청의 ‘교육-고용 연계를 통한 대졸 미취업자 고용촉진’사업을 8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멘토 직무연수 실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주최하는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청년층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을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자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하는 혁신적인 대규모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교육-고용 연계를 통한 대졸 미취업자 고용촉진’사업은 부산지역 대졸 미취업 청년의 고용지원과 초등학교 취약계층 학생지원을 매칭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2주간, 200명 모집에 415명이 지원할 정도로 부산지역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주관기관인 부산시교육청과 (재)부산행복한학교는 신청자들에 대한 엄격한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20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대졸 미취업 청년들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에서 발행하는 부산학 전문학술지인
오는 8월 23일 부산시-고려제강 간 복합문화공간『F1963』 조성․운영 양해각서(MOU) 체결식 고려제강 구 수영공장(수영구 망미동 소재)에서 가져와이어공장이었던 폐산업시설이‘소통+융합+창조의 문화공장으로 변모, 영국의 테이트모던미술관, 대만 가오슝보얼예술특구에 버금가는 세계적수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기대 1963년 지어진 와이어공장이, 반세기 지나서 ‘소통+융합+창조의 문화공장’으로 재탄생한다.부산광역시와 고려제강은 오는 8월 23일(화), 고려제강 구 수영공장 현장(수영구 망미동 소재)에서 복합문화공간『F1963』조성․운영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서병수 부산시장, 고려제강 홍영철 회장, 유재중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양해각서에는 △복합문화공간 조성목적과 사업위치 및 사업비 △부산시-고려제강 간의 업무분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복합문화공간『F1963』조성사업은 폐산업시설인 고려제강 구 수영공장을 민관 협업을 통한 리노베이션(renovation)으로 사회문화적 가치와 기능을 가진 공간으로 재창조하여 전시, 공연, 교육, 상업, 휴식공간의 기능이 융합된 세계적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이다.이 사업
여성회관(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8. 29.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리는‘2016년 전국다문화가족네트워크대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수상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시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영,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시책추진부산시 여성회관(관장 배일화)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8월 29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6년 전국다문화가족네트워크대회’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및 사회통합 유공으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부산시 여성회관의 이번 수상은 △가족통합교육 및 상담 △사회통합 네트워크 및 홍보 △맞춤형 한국어교육 확대 △방문교육 및 통번역서비스 등 특성화사업 △결혼이민자 취업교육 및 인턴일자리 연계 등 시책 추진에 따른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한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부산시 여성회관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06년 4월 전국 최초로 시도지사 직영체계로 설치되어 한국어교육, 자녀 언어발달 지원 등 3개 분야 11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부산시내 9개 센터의 직원역량 교육, 센터운영 컨설팅 등 거점센터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여성회관 관계자는 “우리 여성회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