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16.11.1.자 용두산공원과 중앙공원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의료단체 및 구·군 금연합동캠페인 추진한다!부산시는 11월 1일부터 부산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용두산공원과 중앙공원(구 대신공원, 구 대청공원) 전체를 금연공원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흡연으로 인한 유해 환경에서 시민을 보호하여 시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두 공원을 확대 지정하게 되었다. 이번에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두 공원은 부산타워, 시민의 종, 충혼탑, 광복기념관, 대한해협전승비등 부산의 대표적 사적시설이 모여 있는 공원으로, 등산로와 산책로 등이 많은 곳으로 건강과 여가를 위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후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2017년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곳에서 흡연을 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단속에 앞서 부산시는 금연공원으로 지정 후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도시공원으로 운영하기 위해 서면과 중구 남포동거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금연합동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시민인식 개선과 흡연예방을
11. 3.~11. 4. 10:00~17:00 벡스코에서 중소기업 우수 특허기술 및 국내외 수출 마케팅(국내외 바이어 80명이상 참여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지식재산센터에서는「2016 부산 지역산업 신기술창업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우수 특허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시장 판로 개척과 마케팅 지원 및 산업기술 경영 마인드 제고를 위해, 벡스코에서 2016 부산국제비즈니스 상담회(11.3.~11.4.)와 부산시민발명경진대회 시상식(11.3.) 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매출증대와 판로개척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부산 지역산업 신기술창업박람회」의 연계 행사로써 우수 특허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기업 판로 지원과 국내·외 마케팅을 확장을 위해 개최해오고 있는 부산 유일의 지식재산기반 우수 기술 직거래 장터의 기능을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식재산(IP)기반 중소·벤처기업인의 창업분위기를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판로를 개척할 국내·외 바이어들이 80명 이상 초대돼, 비즈니스 상담창구를 활짝 열어놓고, 지역중소ㆍ벤처기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행사 기간
10. 31(월) 10:30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경제부시장 주재‘제24차 일자리 정책조정회의’열려중소기업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한 부산시 펀드투자기금 조성계획, 소셜 프랜차이즈 창업지원 사업 추진 방안, ICT융합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논의 2017년 신규시책 발굴과 각종 시정현안 해결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24차 일자리 정책조정회의’가 김규옥 경제부시장 주재로, 10월 31일(월) 오전 10시 30분, 26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이번 회의에서는 ▲중소기업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한「부산시 펀드투자기금 조성계획」▲‘소셜 프랜차이즈-청년 취업’ 연계를 통한「소셜 프랜차이즈 창업 지원 사업」추진방안 ▲「ICT 융합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등 3개 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전국 지자체 최초 ‘부산시 펀드투자기금 500억원 조성’ 부산시는 우수한 창업기업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하여 2012년부터 시가 직접 출자해 온 창업펀드의 회수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 자금을 투자-회수-재투자하는 선순환적인 자금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부산시 펀드투자기금계정”을 신설하여 2017년부터 2027년까지 5
10. 31. 10:00~16:00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제1회 부산 도시농부 가을하늘 축제」개최함께하는 생활 속 도시농업’이 주제, 생활 속 실천 가능한 다양한 도시농업 모델 제시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시청 녹음광장이 ‘제1회 부산시 도시농부 가을하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시민 누구나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내 손으로 흙을 만지며 직접 도시농업 체험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도시연합회는 10월 31일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함께하는 생활 속 도시 농업’을 주제로「제1회 부산시 도시농부 가을하늘 축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시농업공동체 22개단체 참여, 걸어서 10분 내 ‘부산시청 녹음광장 곳곳에 도시농업 체험시설 마련’등을 주요 내용으로 생활 속 실천 가능한 다양한 모델을 제시해 시민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는 가을꽃차만들기 등 체험하는 체험마당, 사고 팔고 바꾸고 하는 장터마당, 도시농업 정보를 교환하는정보마당 토톡 먹거리먹거리마당, 발효액 등 배부 나눔행사로 구성된다.도시농업‘파이프 팜’에서는 가정내 베란다·주방을 실물과 같이 연출하고 이곳에서 재배 가능한
11. 3.~11. 5. 벡스코 제1전시장 2, 3홀에서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신발, 섬유, 패션 복합전시회인‘2016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개최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신발, 섬유, 패션 복합전시회인 「2016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가 부산시 주최, 부산경제진흥원 총괄 주관으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 3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New fashion, Manufacture Busan(새로운 패션, 부산에서 만들다)를 슬로건으로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소재, 제품, 디자인 융·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육성을 목표로 ‘부산국제신발전시회’, ‘부산패션위크’,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 3개 주요 전시회가 한대 어우러져 개최된다. 국내외 총 312개사 810개 부스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특히 개최 이래 최초로 스위스 기능성 신발브랜드 ‘Joya’, 대기업 콜핑 및 부산경제진흥원과 대구 다이텍의 협업으로 ‘K패션홍보관’이 참가하여 업계 및 관계자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아웃도어 전문지 ‘콤파스(Compass)’선정 글로벌
「2016 대학패션페스티벌」개최11. 1.~11. 2. 벡스코 제 1전시장 3B홀에서 부산지역 9개 대학 315명 637개 작품이 참여하는‘2016 대학패션페스티벌’개최부산패션위크와 연계하여 최고의 무대에서 대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여... 참여대학간 패션정보 교류 활성화 기대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패션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의 패션쇼인 2016 대학패션페스티벌’을 11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패션디자인전공 총 9개 대학이 참가하며, 2016 부산패션위크보다 이틀 먼저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유명디자이너 및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최고 시설의 무대인 부산패션위크 패션쇼 무대에서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갖게 됐다.4년간의 땀과 노력의 결실들로 이뤄진 이번 무대는 2일간 9회의 패션쇼를 통해 총 315명 학생들의 637개 작품들이 화려한 캣워크를 수놓을 예정이며 참여 대학별로 각기 다른 컨셉과 톡톡 튀는 의상디자인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학교별 학생들의 작품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11월 1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규옥 경제부시
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린 시대적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앙-지방 공조체계가 본격화된다.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 BEXCO 제 2전시장에서「제17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과 17개 시도의 부단체장들이 총출동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특히, 이날 회의는「제4회 지방자치박람회」가 진행되고 있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어 지역 주도의 저출산 극복 노력 강화 방안 논의에 의미를 더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앙과 지방의 역할과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한 제1세션에서는 복지부의 ‘3차 저출산 대책 추진방향’과 행자부의 ‘지자체 저출산 시책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복지부는 범부처 저출산 대책 총괄, 행자부는 지자체 저출산 대응 지원 총괄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수립한 3차 저출산 대책을 소개하면서, 지역의 저출산 대책이 출산장려금 지원 위주에서 벗어나, 고용, 주거, 교육, 일‧가정 양립 등 근본대책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종전) 단기적 출산장려책을 통한 출산율 제고, 인구유입 위주 → (개선) 일자리‧주거
10. 28. 10:00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다문화가족과 여성지도자 등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6 제7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한마음 대회’ 개최국내 거주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해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며, 201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회째 열려부산시는 (사)부산광역시 구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순례) 주관으로 ‘2016 제7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한마음 대회’를 10월 28일 오전 10시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해 다문화가족과 여성지도자, 각계 내빈 등을 비롯한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다문화 가족과 여성지도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명랑운동회, 응원전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다문화가족들이 직접 한복을 입고 펼치는 한복패션쇼 및 각 구별 장기자랑과 더불어
10. 27. 15:00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구·군 저출산관련 업무 담당자 200여 명 참석한 가운데‘출산장려 구·군 경진대회’개최 구·군별 경쟁을 통하여 창의적인 출산장려시책 개발 및 상호 교류 부산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10월 27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구·군 저출산관련 업무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출산장려 구·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구·군에서 추진한 1년간의 출산장려시책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자리로 △우수사례 발표 △가족문화 개선 샌드아트 등 홍보영상 상영 경진대회 강평 △심사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부산시에서는 16개 구·군에서 사전 제출한 자료에 대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우수 5개구(서구, 동래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를 선정하였다.이날 발표되는 사례들은 구·군에서 추진하는 만남·결혼‧출산‧양육지원 정책 및 사업성과 위주로 발표를 하게 되며, 타 구‧군의 우수시책 등을 서로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경진대회결과 최우수, 우수, 장려에 해당하는 3개구는 11월 1일 ‘다자녀 가정의 날’에 시상할
부산시, 2016.10.26.10:00.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국내 수처리기술 전문가 워크숍 개최학계, 기업 등 환경분야 전문가 및 공단, 시·구·군 실무 담당자 등 150여명 참석 예정아나목스 공정 기술 동향 및 적용 방안 모색’을 주제로 혐기성 소화조 반류수의 고농도 질소 처리 신기술 등이 논의 될 예정부산시는 10월 26일 오전10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실(12층)에서 에너지 절감형 생물학적 질소제거 시스템인 ‘아나목스 공정 기술 동향 및 적용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혐기성 소화조 반류수의 고농도 질소처리에 있어 에너지 및 유지 비용 절감 효율이 탁월하여 국제적으로 상용화 되고 있는 기술에 대한 소개와 국내 적용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폭 넓은 의견 수렴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질소 제거 방안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부산환경공단 한진홍 사업운영부장의 ‘부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황 및 운영실태’ 발표에 이어, 영남대학교 정진영 교수의 ‘아나목스 기술 동향 및 적용 가능성’ 에 관한 발표가 있은 후, 환경부 생활하수과 임갑선 사무관, 한양대학교 배우근 교수, 동의대학교 김정권 교수, 한국환경공단 이준상 과장, 부산환경
10. 27.~10. 28. 벡스코에서‘2016 케이씨푸드(K-SeaFood) 페스티벌’개최국내 최고의 요리장인(한복려, 에드워드 권, 이연복, 프랑크라미슈)을 중심으로 K-SeaFood 우수성 홍보다양한 수산물을 재료로 창의적인 요리경연대회 개최(K-SeaFood 쿠킹콘테스트)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10월 2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부산 BEXCO에서「2016 케이씨푸드(K-SeaFood)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6 케이씨푸드(K-SeaFood) 페스티벌은 KOREA Sale FESTA 기간 중 개최되는 국내 최초의 수산식품 페스티벌로 국내수산식품의 우수성 홍보를 통한 수산물 수출증대와 내수시장 확대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 행사는 다양한 한국수산식품을 보고, 맛보고, 즐기고, 느낄수 있는 내·외국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는 전국팔도 수산물 요리 및 수산식품을 맛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축제 참가자들은 수산물의 대표요리인 생선회뿐 만 아니라,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수산물을 이용한 궁중요리, K-SeaFood 갤러리, 수산물과 어울리는 향신료 등 즐겨먹는 수산식품과 미래지향적인 수산식품까지 다양한
10. 25. 15:00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2016 경주지진으로 살펴본 한반도 지진특성 파악과 지진방재 대책 세미나’개최부산시는 (사)한국면진제진협회와 공동으로 10월 25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최근 발생한 경주 지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실효성 있는 지진방재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016 경주지진으로 살펴본 한반도 지진특성 파악과 지진방재 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2016년 7월 울산에서 발생한 규모 5.0 지진,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본진과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여진으로 한반도는 더 이상 지진에 대한 안전지대가 아닌 것이 확인됐다.이에 따라 기존 건물뿐만 아니라 신축건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진방재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경주 지진의 특성과 부산시의 지진방재 대책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국내와 일본의 면진·제진 적용사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와 같은 주제로 부산대학교 오상훈 교수와 DRB동일의 정기택 기술연구소장 등 전문가의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존 건물뿐만 아니라 신축건물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데 좋은 계기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10. 24.~11. 13. 일자리 창출 사회적 여건 조성과 동참분위기 확산을 위해‘2016 부산고용페어기간’운영청년 취·창업 세미나, 부산JOB페스티벌, 산업평화상 시상, 부산고용대상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다양한 고용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적 여건 조성과 동참 분위기 확산, 사회적 책임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16 부산고용페어(fair)기간’을 10월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고용페어 전후 기간에도 고용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2010년부터 시작돼 매년 개최되는 ‘부산고용페어기간’은 고용정책 및 전략에 관한 다양한 의견제시와 진지한 토론의 장이 될 ‘고용정책의 장’과 기업과 구직자간 만남을 주선하고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낼 ‘고용만남의 장’2개 테마로 구분해 진행될 예정이다.우선 ‘고용정책의 장’에서는 △청년취업지원을 위한 청년 취·창업 세미나(10.26, 경성대) △특성화고 졸업자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을 위한 시-교육청 일자리창출 공동 세미나(10.31, 시청) △부산 지역·산업 맞춤형 직업능력개발 사업성과
0. 27.~10. 30.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개최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우수정책홍보관,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관 등 전시마당, 성공사례 발표, 정책토론 등 한 눈에 전국의 지방자치 우수정책들을 체험해 볼수 있는 기회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개최된다. 주제는『주민참여』, 슬로건은『생활자치의 물결, 국민행복의 바다로!!』이다.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10월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하여 행정자치부와 전국의 시·도·기초자치단체, 지역발전협의회 등 지방4대협의체가 모두 참여하는 지방자치 최대 박람회 행사다. 중앙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하고 시·도의 우수정책과 향토자원의 홍보와 공유, 주민들의 참여와 노력을 통해 일구어 온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행사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 확산의 계기 마련에 그 의미가 있다. 주요 행사는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시·도 우수정책 홍보관 △ 향토자원/마을기업 판매·전시관 △주민자치센터 우
10월 23일 ‘원아시아드림콘서트’ 끝으로 23일간 대장정, 대망의 마침표 -사드, 태풍, 지진 등 각종 악재 딛고 전 셰계 한류 팬과 외국인 3만 3천명 포함총25만명 발길!관람 목표 15만명 대비 166%, 외국인 목표 3만명 대비 110% 달성 기염!한류를 활용한 국내외 도시브랜드 마케팅 효과 괄목할만 9월 30일 전시행사 및 10월 1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3일간의 대장정에 나선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BOF)이 사드, 태풍, 지진 등 각종 악재를 딛고 총 관람객 25만 명을 유치, 명실공히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한류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막을 내렸다23일 열린 '원아시아드림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대망의 마침표를 찍으며 내년을 기약하게 된 것.BOF는 부산이 갖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콘텐츠 및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 아시아와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K팝, K푸드, K뷰티 등 K컬처를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음악쇼, 예능, 요리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고 오감으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히, BOF는 부산을 한류시장의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