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0. ~ 3. 8. 부산시 마을기업 공모 실시 ☞ 구․군 마을기업 담당 부서에 신청사전교육신청(2. 10 ~ 2. 16.) , 마을기업 신청(3. 2. ~ 3. 8.)마을기업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발전의 출발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굴․육성 부산시는 2월 10일부터 3월 8일까지 2017년도 마을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마을기업 모집 규모는 신규 8개 기업, 2차년도 재지정 6개 기업 등 14개 기업이다. 3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구․군 마을기업 담당부서에서 마을기업 신청이 가능하다. 구․군의 현지조사 및 부산시의 심사를 거쳐 행정자치부에서 심사 후 선정하면 4월중 결과 발표할 예정이다. 처음 마을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5천만원, 2차년도엔 3천만원까지 지원하며, 경영컨설팅, 판로지원, 기업 홍보 및 교육 등을 제공한다. 마을기업을 신청하려면 같은 구․군에 거주하는 최소 5인 이상 출자한 법인으로 반드시 설립전 사전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고, 2월 10일부터 2월 16일까지 구․군 마을기업 담당부서에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사전교육은 2월 20일부터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사)사회적기업연구
부산시, 2. 10.~3. 3. 지역의 RD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전 산업분야, 지역산업체 및 대학, 기관 등 대상으로 ‘기술수요조사’ 및 ‘기획연구회 지원사업’ 접수선도적 RD 프로젝트 발굴·유치를 통해 미래산업 육성 기반확보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은 지역에 중·대형 RD국책사업을 유치하고 고부가가치 지역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기술수요조사’ 및 ‘기획연구회 지원사업’ 공모를 2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이는 인재양성(Talent)과 기술혁신(Technology)을 통해 도시혁신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민선6기 공약사업 ‘TNT2030 플랜’의 핵심사업인 ‘국가핵심기술 선도프로젝트 기획·유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이번 공모는 지역 내 산·학·연의 연구자들로부터 지역의 니즈와 현안이 반영된 RD사업을 발굴하여 부산시의 RD사업 유치성과 제고 뿐 아니라 지역의 과학기술 혁신역량 강화 및 지속적인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시행된다.연구자들은 과제제안 유형에 따라 ‘기술수요조사’와 ‘기획연구회 지원사업’ 중 선택하여 제안할 수 있다.기술수요조사’는 제안된 과제에 대해서 RD기획 전문기관인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국내 최대의 해양자연사에 관한 표본25,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어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1994년 개관 이래 90회의 특별기획전을 개최해 왔다. 올해 해양자연사박물관의 첫 번째 특별전은 바다와 함께하는 에코 크래프트전으로 예모 팩토리와 함께 2월 21일부터 4월 2일까지 해양자연사박물관 2층(제1관) 특별전시실에서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해양의 신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미래의 꿈나무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수공예 작가단체 예모 팩토리 회원 중 크래프터 20명 등이 참여하여 바다의 느낌을 살린 업싸이클링 수공예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게 되는데, 특징으로는 개성 넘치는 재활용 업싸이클링 작품 전시와 재능기부를 통해 공방이 아닌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직접 체험을 함으로써 다양한 해양문화 소통과 체험을 통해서 생활 속 리폼 소재로 만드는 에코 아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중에서 패브릭 소재를 퀼트머신으로 프리모션한 작품중 김정미 작가의인어공주라는 작품이 눈
모집기간 : 2017. 2. 1 ~ 3. 10, 대학생 누구나 신청가능 (선착순 120명)운영기간 : 2017. 3. 17 ~ 11. 30, 발대식 (3. 17), 수료식 (11. 30)16개 구 ‧ 군 지역 및 기업 특성 반영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석근)는 3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 ‘제51기 세상을 바꾸는 젊은이들(이하 제51기 세바)’을 진행한다. 대학생들의 자발적 자원봉사문화 정착을 위해 1996년부터 방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특히 이번 제51기 세바에서는 기존 운영방법을 탈피하여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6개 구‧군 지역 및 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및 진행하게 된다. 세바 참가자들은 20시간 이상 활동하게 되며 개인별로 자원봉사관리시스템을 통해 활동시간이 평생 관리되므로 언제든지 자원봉사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우수활동팀에 대한 시상 및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 명의로 활동 인증서를 발급받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3월 10일까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vt.b
서병수 부산시장, 오후 6시 사고현장(정관에너지)을 찾아 사고 수습대책을 조속 강구부산시, 정전 사고 발생 즉시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상황 파악과 지원대책에 총력2월 9일 오전 10시 24분경 정관신도시 일원(기장군 정관읍 산단1로 83정관에너지)에서 변압기 선로이상으로 추정되는 정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정관신도시 일원 22,803세대의 정전과 교통신호등 미작동, 일부 건물내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등이 발생하였음. 부산시는 사고 직후 경제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산업통상국장을 상황실장,에너지산업과장 재난담당관으로 하는 사고대책본부 설치하고 신속한 상황파악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오후 1시 40분경에 상황판단회의를 직접 주재하여 조속한 사고 수습대책을 마련하는 한편,오후 2시 30분부터 경제부시장은 정관 사고발생 현장에서 응급조치 등 조속한 복구를 위해 현장을 챙기고 있다. 특히, 서병수 시장은 여수에서 영‧호남시도지사협력회의를 마치고곧바로 오후 6시경 사고현장(정관에너지)를 찾아 사고 피해현황 및 상황 보고를 받고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공공시설의 경영개선을 위한 수익구조 분석을 2015년도 7월부터 추진해 왔는데, 이에 대한 이행상황을 점검 및 모니터링한 결과, 비용절감과 신규 수익 창출, 시민행복 지원을 위한 서비스 향상 등 많은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2015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말까지 실시한 1~4단계 공공시설 경영분석에서는 5개 청소년수련시설과 2개 장애인스포츠시설, 5개 지하도상가와 자갈치시장, 디자인센터와 정보산업진흥원, 테크노파크와 경제진흥원에 대한 경영분석을 통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수익을 늘리는 등 운영비를 감안한 경영합리화 방안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시민행복 지원을 위한 시설 및 프로그램 보강 방안을 제시하였다. 부산시는 경영개선 방안으로 채택한 수련시설 확충을 통하여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 계절·날씨와 관계없이 운영 가능한 최첨단 천체투영 시스템을 갖춘 천체투영관을 건립, 올해 2월 개관할 예정이고, 숲속통나무집 보강 및 학교·단체별 맞춤형 패키지 프로그램 제공으로 보다 많은 청소년 및 시민이 수련원을 이용, 편리하고 쾌적한 여가활동과 수련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지하도상가의 일반입찰계약
2. 12. ∼ 2. 18. 5박 7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수라바야, 자카르카, 방콕 방문2017년은 아세안 창설 50주년, 아세안문화원 개관(10월) 등 아세안과 부산에 뜻 깊은 해서병수 부산시장이 인구 세계 3위(6억 3,000만명), 국내총생산 세계 7위(2조 4,355억 달러), 평균 연령 29세의 성장 잠재력이 큰 아세안 신흥시장 개척과 실질적 교류협력 증진을 위하여 오는 2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수라바야, 자카르타, 방콕을 방문한다. 아세안 순방 주요일정은 ▷부산조선기자재 인도네시아 무역상담회 개최 ▷ 인도네시아조선협회와 MOU체결 ▷인도네시아 신발협회와 MOU체결 ▷태국 드라마와 연계 부산관광설명회 개최 ▷아세안 사회문화 사무차장, 수라바야시장, 방콕시장 면담 등으로 이뤄진다. 서 시장은 첫 방문지인 싱가포르에서 북항재개발 관련 적극적인 투자의향을 밝히고 있는 조지 타나시예비치 마리나베이샌즈 CEO를 만나고 복합리조트인 리조트월드센토사도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PSA인터내셔널그룹 탄 총 맹 CEO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싱가포르중화총상회 리우타이산 부회장을 만나 싱가포르 중화총상회가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
부산시, 2016년 부산지역 유통수산물 중금속 오염실태 조사 결과 모두 기준 적합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설승수)은 2016년 부산지역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 165건 중 중금속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기준에 모두 적합하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재래시장, 마트, 백화점 등에서 판매 중인 수산물로서 어류 93건, 연체류 41건, 갑각류 11건, 해조류 12건, 수산물가공품 8건 등 165건을 대상으로 납, 카드뮴, 수은 성분에 대하여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조사 결과 165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납 평균함량은 0.02 mg/kg이었으며, 그 중 어류(93건)의 납 평균함량은 0.01 mg/kg, 연체류(41건)의 평균함량은 0.06 mg/kg, 갑각류(11건)는 평균 0.01 mg/kg이었다. [납의 안전관리기준 : 어류(0.5 mg/kg 이하), 연체류(2.0 mg/kg 이하), 갑각류(1.0 mg/kg 이하)] 카드뮴 평균함량은 0.06 mg/kg으로 종류별로 어류(93건)는 평균 0.01 mg/kg, 연체류(41건)는 평균 0.20 mg/kg, 갑각류(11건)는 평균 0.07 mg/kg 검출되었다. 또한 해조류(12건)는 평균0.05 m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2월 9일 오후 2시부터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중인 시간의 산책자들-임응식 정인성 전시와 연계하여 부산의 1세대 사진작가인 임응식과 정인성의 작품세계를 살펴보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한국 근대사진의 재인식, 임응식과 정인성으로, 사진사 연구자인 사진 아카이브 연구소 이경민 대표와 한국사진문화연구소 최봉림 소장, 그리고 부산시립미술관 이진철 학예연구관이 발제를 하고 고은사진미술관 이미정 큐레이터와 뉴욕시립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 학위 취득 후 사진사를 연구하고 있는 김지혜씨가 참여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아카이브 연구소 이경민 대표는 부산근대사진사: 개항기에서 1950년대까지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한국사진문화연구소 최봉림 소장은 임응식 생활주의 사진 재고를 주제로, 부산시립미술관 이진철 학예연구관은 정인성 사진의 표현양식 연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일제 강점기, 부산에서 사진을 시작했던 임응식과 정인성은 사진작가이자 교육자로서 한국 사진문화의 정착을 위해 평생을 바친 동반자였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임응식 작가가 한국사진사에 미친 영향과 정인성 작가의 작업을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약사가 아닌 무자격자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조제·판매하거나, 약사가 의사의 처방전 없이 의약품을 사전조제하는 행위,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사용·판매하는 행위 등 불법 약국들을 대거 적발․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민원제보와 정보 수집을 통해서 지난해 10월부터 부산시내 중심가 및 외곽(취약)지역에 위치한 위해 우려가 높은 약국을 대상으로 중점단속을 실시한 결과, 16개소를 적발했다. 적발된 약국들은 △일반의약품 무자격자 조제 및 판매 6개소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 사용 및 판매 5개소 △처방전 사전조제 2개소 △처방전 임의변경 조제 2개소 △처방전 조제내역 미기재 1개소 등이다. 실제로 부산 외곽인 강서구 소재 A약국에서는 약사 면허가 없는 약사보조원이 약사가 자리를 비운 시간에 신경통, 관절염, 요통감소 등에 효능이 있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혼합제재 240포를 조제하다 현장에서 적발되었을 뿐만 아니라 약국 후문 쪽 창고에 의사의 처방전 없이 비염·알러지, 위장약 등 6개 증상의 의약품 693포를 사전조제 후 판매를 위해 보관하다 적발되었다. 강서구 B약국도 약사 면허가 없는 약사보조원이 구매자를 가장한 수
부산시는 금년부터 초등학교 4~6학년 300명을 대상으로 영어집중교육 및 글로벌문화체험을 통하여 미래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부산 Young리더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시교육청, 부산글로벌빌리지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본 사업은 조기 외국어교육에 대한 서병수 시장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서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1개교당 1명씩 총 300여명을 선정하여 3년간 집중교육하여 글로벌도시 부산의 Young리더로 키워내는 과정이다. 금년에는 4학년생 300명이 대상이 되고 2018년도에는 4~5학년 600명, 2019년도는 4~6학년 9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인솔교사가 시청각교재를 활용하여 버스 안에서도 수업을 진행하고 통학안전을 지도한다. 본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추후 스터디그룹 구성, 온라인학습 사이트 운영, 영어 경진대회 개최, 시장상 수여 등을 통하여 학생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부산영어방송재단과 연계하여 학생맞춤형 영어컨텐츠를 제작 보급하게 되며 방학 중
부산시, 중증장애로 심야시간대까지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야간순회방문서비스’추진사업수행기관 2개소 공모, 서비스 희망자는 수행기관으로 신청하면 가정방문을 거쳐 최종선정 부산시는 중한 장애로 심야시간대까지 돌봄이 필요한 독거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2017년 중증장애인 야간순회방문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야간순회방문서비스는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중증장애인 가정을 매일 방문하여 위생관리, 체위변경 등 간단한 신체관리를 비롯해 체온·호흡기 관리, 응급상황 발생시 119 연계 등 위기상황에 대응·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지원대상자는 활동지원급여 인정점수 400점 이상, 1인 독거가구 추가급여를 지원받고 있는 장애인으로, 수행기관으로 신청하면 가정방문하여 현지조사 후 지원대상자로 최종 선정한다. 부산시는 2016년 수행기관 2개소를 선정하여 시범사업으로 실시하였으며, 이용자 만족도조사에서 서비스 재이용 의사 80%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금년에도 수행기관 2개소를 선정하여 서비스를 지속할 예정이며, 사업성과 및 개선방안 등을 파악하여 확대지원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를 이용한 사상구 거주하는 A씨는 “아파서
부산시, 2. 8부터 부산연구개발특구 조성 예정지에 난개발 및 부동산 투기 방지 등을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 시행 부산시는「부산연구개발특구(첨단복합지구)」조성 예정지를 강동동에서 대저동으로 변경하기로 하고, 대저동 일원에 대하여는 난개발 및 부동산 투기 방지 등을 위하여 2월 8일부터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정부의 김해신공항 계획 발표로 기존 강동동일원 연구개발특구 예정지가 사업부지 양분 및 가용부지 축소로 특구 구역 변경이 불가피하여 그동안 대체부지를 물색해 왔으며 2016년 11월 7일 대저역세권 일원을 대체 개발지로 결정하였다. 부산시는 대저역세권 일원 연구개발특구에 대하여 전시 컨벤션센터, 비즈니스(업무), 호텔, 상업 등 신공항 정책과 연계한 공항복합도시 조성으로 산업, 주거 및 도시용지가 조화된 자족도시를 구현하고 연구, 첨단 업종 유치로 도심형 용지를 조성하는 등 RD기반 지역특화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 및 지역경제 성장 거점을 육성하고, 산업구조 고도화 촉진과 연구개발기반 집적화, 기술사업화 성과확산을 위한 테크노폴리스 개념의 혁신거점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위하여 지난 2016년 12월 2
부산시, 2017년 ‘우리브랜드 신발명품화 사업’모집 공고, 4억 규모로 5개 업체 선정 (신청서 접수 2. 13.~2. 17.), 11월 개발완료를 목표로 지원 부산시는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신발 육성을 위한 2017년도 ‘우리브랜드 신발 명품화 사업’의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부산지역 신발기업을 대상으로 특수기능화, 첨단소재·부품 기술개발 등 기술개발(RD) 분야와 홍보·마케팅, 브랜드 스토리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화(비RD) 분야로 구분하여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되도록 기획했다. 부산신발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세계적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해 총사업비 4억원 규모로 지역 신발 브랜드 5개를 발굴해 1개 브랜드당 8천만원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현재 부산지역에 본사를 둔 신발기업 및 단체 등으로 자체브랜드 신발을 생산·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2월 13일부터 2월 17일까지이며, (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개발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산단382로14번길55)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발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
부산시 난치성 질환 치매의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한‘2017년 한방 치매관리사업’및 난임여성 215명 대상‘한방(韓方)난임사업’ 추진 부산시는 부산시 한의사회와 함께 날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에 대한 조기진단과 치료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