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경기도, 20일 제6회 노사민정실무협의회 개최도내 청년 고용 확대 지원을 위한 협업과제 선정 및 노사민정 협업 추진 검토정책추진 기반조성, 노동권익 보장, 사회안정망 확대 등 다양한 논의노사민정 협업 사항 이행을 위해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실천 협약 추진 검토경기도 노·사·민·정이 청년고용 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경기도는 20일 오후 2시 수원 소재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에서 제6회 ‘경기도 노사민정실무협의회’를 열고,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협업과제 및 주요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실무협의회는 오는 7월 열릴 본회의에 앞서 청년고용 문제에 대해 노사민정이 함께 고민하고, 참여기관별 실행과제와 협업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 등 관계자 및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정책추진 기반조성(청년 일자리 연구조사 등), ▲노동권익 보장(청년 아르바이트 권리보호 신고 센터 운영 및 노동인권 교육 개설 등), ▲사회안전망 확대(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 등을 청년고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주요 협업과제로 다뤘다.특히, 이 안건들은 지
유니버설 스튜디오 화성 건립’ 협약 불발했다는 보도와 관련하여,K-water는 2015년 12월 22일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USK 컨소시엄을 선정발표 이후,우선협상대상자와 정례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사업협약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임.당초 상반기를 목표로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협약을 추진하였으나, 컨소시엄 참여사간의 의견을 조율중이며, 가능한 조기(2016년 8월말 예정)에 사업협약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음. 보도내용 동아일보, 2016. 6. 20中은 디즈니랜드 개장했는데...대통령 공약이었던 ‘유니버설 스튜디오 화성 건립’ 협약 불발사업자들 “정부 소극 지원” .... 2020년 준공 힘들 듯.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국책사업인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유치에 성공해 3년간 확보한 국비 3억5000만원으로 오는 7월 초부터 관련 사업을 시작한다.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시민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이다.성남시는 정보통신·생명공학·나노 기술 분야 기반 시설이 집적화된 분당구 야탑동 고령친화종합체험관(2, 3층)에 창업지원 사무실, 공용시설, 1인실 등이 있는 168㎡ 규모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를 설치한다.운영은 성남산업진흥재단이 맡아 그동안의 창업 지원 노하우로 연간 50여 명의 시니어 세대에 개인 맞춤형 기술창업을 컨설팅한다.창업 사무 공간 지원, 마케팅, 사업화도 지원 내용에 포함한다.이를 기반으로 사업 대상자의 은퇴 이후 노후 설계와 인생 2막을 지원한다.한국무역협회 통계 자료(2013)를 보면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 65세 이상 고령자 등은 은퇴 후 커피숍, 음식점 등 자영업종 창업에 몰려 이후 3년간 생존율은 50% 정도다.성남시는 국가산업 발전을 주도해 온 세대에 경력과 경험을 살린 기술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창업 촉진, 일자리 창출, 창업 생태계 선순환 구축의 시너지 효과를
수펙스급 인재로 새로운 성장 기회 열어ICT위원장(부회장)이 사장, 임원급 20여명 인재사절단 직접 이끌어수펙스급 인재 확보로 각 사의 성장 기회 확보2016년 06월 19일 SK그룹이 그룹 및 각 관계사가 미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전략으로 ‘수펙스급’ 인재 발굴에 나섰다. 벌써 5년째 글로벌 인재 확보 대 장정을 계속하고 있다.SK그룹은 19일 글로벌 인재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각 사별 미래 성장동력원 확보에 필요한 수펙스급 핵심 인재를 직접 발굴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첨단 산업의 산실인 미국에서 ‘2016 SK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글로벌 포럼은 미국 현지에서 정보통신과 에너지화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첨단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그 과정에서 SK에 필요한 인재를 찾아내는 행사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SK는 최태원 회장 등 최고 경영진이 SK그룹과 국가 경제 관점에서 주력 사업의 급속한 융복합 및 글로벌화에 따른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핵심 기술인재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포럼을 개최한다고 설명했다.올해 포럼에는 SK그룹의 수펙
특히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기간 중에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계속되는 특별한 개장에서는 우리 춤과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 한층 농염한 춤사위를 만끽할 수 있는 꿈의 무대가 마련된다.광주광역시와 대인예술시장별장사업단은 6월부터 ‘파문(波紋)’을 주제로 시장 일원에서 예술야시장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별장에는 지역의 젊은 예술인재들이 대거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호남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송원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지역대학의 응원단과 무용과·실용예술과 학생들이 참여해 젊은 열정과 끼를 맘껏 발산하고 있기 때문.여기에 전국적인 지명도와 탄탄한 예술성을 겸비한 연희전문단체들이 참여해 최고 절정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어 공연문화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셈문화주간인 23일에는 풍물연희예술단 광대의 ‘풍물판굿’을 시작으로 전통연희놀이연구소의 ‘강령탈춤’, 은하수무용단의 한국무용 ‘입춤’ 등이 무대에 올라 무아(舞我)의 경지를 넘나든다. 24일에는 송원대학교 실용예술과 학생들이 현대무용 ‘난장(亂場)’과 한국무용 ‘비(飛), 창공’, 실용무용 ‘저녁이야기’ 등을 공연해 무(舞)소불위의 압도적 존재감을 보여준다.25일에는 조선대학교 무용과
2016.06.15 한국농어촌공사와 한전KPS가 15일 전남 나주시 농어촌공사 본사에서 양 기관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청렴의식․문화 개선을 위한 우수자료 공유 및 컨설팅 △감사인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정보 공유 △감사활동 전문 인력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유한식 한국농어촌공사 감사는 “양 기관은 빛가람 혁신도시에 함께 정착한 공공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청렴한 공직문화를 선도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서울시설공단, 대학생홍보대사연합 연계해 서울 환경 개선 나서서울시 환경 개선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학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다섯 번째 활동으로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에 디자인 페인팅 실시동선 및 경계선 페인팅, 주차장 안전표식 강조, 환경 개선 벽화 페인팅 등현대자동차,“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것”현대자동차가 서울시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 다섯 번째 이야기를 진행했다.현대자동차는 18일(토) 서울시설공단,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ASA-K: Association Student Ambassadors-KOREA)과 함께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환경 개선을 위해 디자인 페인팅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서비스지원실장 이경헌 이사, 서울시설공단 박호영 교통시설운영처장,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 김성혁 의장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대학생 홍보대사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2014년 4월부터 시작된 서울시의 환경 개선 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의 일환인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 다섯 번째 활동으로 서울 내 지역을 선정해 안전하고 깨끗한 장소로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다.‘
2016년 06월 17일 부산시는 선박해양플랜트분야 세계 최대규모의 회의인 제35회 국제해양플랜트 및 극지공학컨퍼런스(OMAE 2016)가 미국기계학회(ASME)주최 부산대학교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 주관으로 6월 18부터 6월 23일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국제해양플랜트 및 극지공학컨퍼런스는 198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조선해양분야 세계3대 학술대회의 하나로, 국제해양 및 극지공학의 국제협력과 기술개발 독려, 최신 기술정보의 교환, 학회 간 상호협력 관계구축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2012년에 선박해양플랜트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백점기 교수와 부산대학교 선박해양플랜트 기술연구원에서 부산유치에 성공하여 아시아지역에서는 일본, 중국에 이어 3번째로 부산에서 개최된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세계적인 석학 200여명 등 약 1,200여 명(국외 1,000명, 국내 200명)이 참가하여 6월 20부터 6월 23일에 걸쳐 13개 심포지움과 221개 세션을 통해 8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이를 통해 최신예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고 최근 저유가 기조의 지속,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전세계 교역량 감소, 석유 및 가스 등을 시추하는 해양플랜트
2016년 06월 17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17일 오후 3시부터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건설, 세계로! 미래로!, 대한민국 건설, 희망을 세웁니다’라는 주제로 ‘2016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최삼규 회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땀과 열정으로 매진하여 국가경제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건설산업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ICT 신기술 구현을 위한 새로운 인프라 개발, 노후인프라 개선과 도심재생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물량을 창출하고,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와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또한, 이 자리에서는 건설산업의 각 분야에 공로가 많은 건설인 153인이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먼저, 금탑산업훈장은 박해상 (주)우석건설 대표이사와 김충재 (주)금강주택 대표이사가 수훈의 영예을 안았고, 은탑산업훈장은 윤학수 (주)장평건설 대표이사와 임홍규 현대엔지니어링(주) 부사장, 김주환 (주)백산이엔씨 대표이사, 동탑산업훈장은 김재준 방림이엘씨(주) 대표이사와 이상원 광진종합건설(주)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하였다.이외에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