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새마을회(회장 문천환)는 지난 6월 초, 셋 쌍의 다문화 가정 부부에게 전통혼례식을 마련해 준데 이어 결혼식 앨범과 액자를 선물해 이들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기원했다. 13일 새마을 회의실에서 진행된 앨범 전달식은 문천환 회장을 비롯하여 다문화가족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문천환 회장은 “1:1 생활멘토-멘티로 문화적 갈등해소를 위한 상담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회관을 활용한 다문화가족 아동에게 한글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더불어 사는 공동체 조성에 새마을회가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제23차 FAO 산림위원회(유엔식량농업기구 주관)’에 참석한다. FAO 산림위원회(Committee on Forestry) : 세계 산림과 관련된 문제를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산림분야 중장기 프로그램 마련과 이행에 대한 권고사항을 합의하는 회의로 2년마다 열림.산림위원회에는 세계 120여 개국 대표 600여 명이 참석해 2015년 논의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파리협정 등의 국제 협정에 대해 산림이 어떻게 기여할 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속가능발전목표 : '16~'30년 국제사회가 지향할 목표로서 경제‧사회‧환경 분야 17개 목표, 169개 세부목표로 구성됨. 파리협정(Paris Agreement) :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5년 12월 파리)에서 채택됐으며 기온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1.5℃로 제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공동의 목표로 삼음. 선진국에만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지운 ’97 교토의정서와는 달리 선‧개도국 모두에게 책임을 분담함. 특히, 이번 회의는 오는 2021년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국의 윤곽
부산시, 7. 15. 10:00 시청 소회의실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박만영 ㈜콜핑 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콜핑 빙상실업팀 창단식’개최남구 실내빙상장 건립과 맞물려 평창동계올림픽 빙상종목 부산선수 육성 박차 부산시는 7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박만영 (주)콜핑 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콜핑 빙상실업팀 창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창단식은 부산최초의 동계종목 실업팀 창단이라는 의미가 크며, (주)콜핑은 스포츠 의류 전문 브랜드로서 평소 부산체육 발전에 관심이 많은 박만영 회장이 부산지역 동계스포츠 기반 조성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엘리트선수 육성을 위해 동계종목 실업팀 창단에 적극 발벗고 나선 것이다. (주)콜핑 박만영 회장은 빙상실업팀 운영비로 매년 1억5천만 원을 지원하고 부산시와 공동으로 실업팀을 운영한다.콜핑 빙상실업팀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이승훈 감독, 선수는 국가대표출신인 박진환 선수와 김정민 선수, 장재혁 선수로 구성됐으며, 향후 우수선수를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주)콜핑 쇼트트랙 실업팀 창단을 통해 부산지역 우수선수와 지도자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부산 동계스포츠 종목 활
2016년 07월 13일 전 세계적으로 의료기관들은 기술 중심에서 인간 중심의 경영으로 변모하면서 ‘서비스디자인’의 개념을 도입시켜 환자에게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고려하여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고 한국 의료시스템의 해외진출이 활성화되려면 국제화 수준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설계하여 제공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한 과제이다.이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 이하 ‘인력개발원’)은 지난해부터 국제의료 서비스디자인전문가를 양성하고자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된 국제의료 서비스디자인전문가과정은 총 110시간 동안 3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었고 7월 9일 15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다. 본 교육과정은 연세대학교 진기남 교수가 담임교수를 맡아 국제의료 서비스디자인에 대한 개념과 동향, 프로세스를 강의하고 디자인케어의 유운형 교수와 구정하 교수가 국제의료 서비스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하여 실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도출하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국내 주요 우수 의료기관 사례중심의 실무형 전문가가 참여하여 외국인환자 의료서비스 프로토콜별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와 더불어 국내 의료서비스
2016년 07월 13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영·호남 간 교류를 촉진하고 남해안축 철도망을 확충하기 위하여 진주~광양 복선화 사업(51.5km)을 완벽히 마무리하고 7월 15일 개통한다고 밝혔다.삼랑진~마산 ‘10. 12월, 마산~진주 구간을 ’12. 12월 개통한데 이어 이번 진주~광양 간을 개통함에 따라 경전선 삼랑진에서 순천에 이르는 158km 전 구간이 복선화로 거듭나게 되었다.이번 경전선 복선화 사업은 경남 진주에서 전남 광양까지 4개 시·군(진주시, 사천시, 하동군, 광양시)을 통과하고 섬진강을 횡단하여 영·호남을 연결하게 된다. 진주~광양 구간의 개통으로 진주와 광양 간 42분이 소요돼 기존 73분에 비해 31분가량 단축됨으로써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남해안권 철도망(삼랑진~순천) 복선화가 완성됨에 따라 선로용량이 증대되고 철도수송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사업을 시행한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본 사업은 2006년 이후 공사가 진행된 지난 10년간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무재해 철도건설사업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빠르고 안전한
7. 14. 11:00 시청 회의장(26층)에서 부산시·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MOU 체결 부산시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통합모델과 실증도시 구현을 통한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도시 개발을 위해 7월 14일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2005년 U-City 마스터플랜 수립 이후, 국가 U-City 시범도시 지정, 부산정보고속도로 구축, 최근에는 2014 ITU전권회의 성공개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를 계기로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상공업지역에도 노후공단을 재정비해서 첨단복합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사상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스마트시티사업에 더해 통합모델과 실증도시 구현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도시 개발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RD 전담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부산시 RD 정책 기관인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된 연구개발 노하우 전수 및 기술검증을 지원
제27회 전국 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밀양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본 대회는 대한양궁협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초등학교 양궁대회로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56팀 214명의 선수와 지도자, 임원, 학부모등 500여명이 밀양을 방문하여 대한양궁협회 1440라운드 경기방식으로 3일 동안 열띤 경쟁을 벌여 남여 각 거리별 우승자와 개인종합, 단체전 우승팀을 가렸다. 남자 개인종합에서 예천초 김제덕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거리별에서는 35M, 30M에 용성초 민성욱, 25M 예천초 김제덕, 20M 예천초 김제덕, 김예찬, 촉석초 이건우 선수가 나란히 공동 우승했으며, 남자 단체 우승팀은 하남천현초등학교가 차지했다. 여자 개인종합에서는 진해중앙초 김보영 선수가 우승을 여자거리별에서는 35M 진해중앙초 김보영, 30M 밀주초 임정민, 25M 대구동부초 신고은, 20M 여흥초 이주희, 남천초 한주희 선수가 공동 우승했으며, 여자 단체전은 전주신동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밀양시에서는 밀주초등학교 양궁팀이 단체전 준우승, 거리별 30M에서 밀주초등학교 임정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박일호 밀양시장(경남양궁협회장)은 대회 첫날
고속도로 환승정류장’...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가천대역 환승정류장 이용자 이용시간 하루 평균 20분 이상 단축국민 아이디어와 전문가 손길 거친 우수한 디자인도 호평광주-대구고속도로 야로대교’...대한토목학회장 수상동서화합의 상징물로 각광...통행시간 감소로 지역간 인적․물적 교류 활발해져 한국도로공사(사장김학송)가구축한 ‘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이 13일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2016년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광주-대구고속도로 야로대교’는 대한토목학회장상을 수상했다. 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은 설계단계부터 국민이 참여하는 ‘디자인 선순환 시스템’을 도입해 우수한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점이, ‘야로대교’는 동서화합의 상징물로서 주변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교량을 건설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은 고속도로에서 나들목으로 나가지 않고도 지하철 이나 시내버스를 편리하게 환승 할 수 있는 시설로 도로공사는 지난해12월 29일 가천대역 환승정류장을, 올해 1월 30일엔 동천역 환승정류장을 잇따라 개통했다. 가천대역 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의 경우 하루 평균 이용객 1,200명의 이동 시간이 약 23분 단축된 것으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12일 밀양시립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상반기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과정은 밀양문화원 손정태 원장과 밀양전자고등학교 최필숙 교사를 초빙해 지난 5월 3일부터 7월 12일까지 이론과 현장답사를 병행하며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 해설사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견문을 쌓는데 주력했다. 주민생활지원과 이종숙 과장은 “상반기 교육의 미흡한 점을 개선 보완하여 하반기에는 보다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토록 할 것이며, 전문적인 지식과 소양을 갖춘 해설사를 양성해 독립운동의 성지인 밀양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 복지기획담당(359-566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