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와 하계 휴가철 도민의 항공교통 편의 및 복지를 위해 부정기(중국 연길)노선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티웨이항공 189석 규모 항공기를 활용한 부정기편으로 오는 6월 17일부터 7월22일까지 총 11회(수/토) 운항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전체 좌석의 약 70%가 예약 완료되는 등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항공 이용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운항개요(운항 시간, 운항 횟수 등) 은 참고 자료 참조 이번 연길노선은 도내 여행사가 항공기를 임차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는 이번 노선 운항을 계기로 지역 여행사와의 협력 체계를 더 강화하고, 향후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국제선 부정기노선 운항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국제선 노선 다변화를 통한 공항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이번 부정기 노선 운항을 통해 영동권 주민들이 다른 지역 공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해외여행 접근성과 교통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계 성수기뿐 아니라 동절기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31일 별내역 힐스테이트 인근 유세에서 별내 대혁신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주 후보는 별내의 획기적인 교통망 확충 계획을 내놨다. ▲지하철 4·8호선 신속 연결 및 ‘중앙역’ 신설 동시 추진 ▲‘중계동까지 7분’불암산 터널 개통 ▲GTX-B 노선 2030년 적기 개통하여 별내역~서울역 18분 진입 시대 ▲6월 진접차량기지 개통에 맞춰 진접선 배차 대폭 증편 등의 내용이다. 이어 주 후보는 별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대형 인프라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불암산 불법 굿당 55채 전면 철거 성과를 강조하며 ▲별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6월 내 착공 ▲600-7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 2029년까지 완공 ▲별내역 인근 대형 복합상업시설 ▲남양주 최대 규모 노인복지관 건립 등의 내용을 밝혔다 주광덕 후보는 “생숙 주민들이 낸 약 800억 원의 공공기여금은 다른 지역에는 단 1원도 쓰지 않고 오직 별내동 기반 시설 확충에만 전액 투자하겠다”고 강조하며 “일 잘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지키는 주광덕에게 4년을 더 맡겨주시면 별내의 놀라운 변화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겠다”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해 9월 정식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가 꾸준한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며 새로운 수상 교통 수단으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월 한 달간 탑승객은 9만 1,126명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높은 이용 만족도와 긍정적인 이용 경험이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새로운 이동 수단이자 여가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이후 한강버스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별 탑승객은 3월 6만2,491명, 4월 7만6,488명, 5월 9만1,126명으로 매달 약 1만 5천여명씩 늘었다. 일 평균 탑승객도 3개월 사이 2,000여 명에서 2,900여 명 수준으로 약 1.5배 증가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후 하루 최고 탑승객을 기록한 5월 1일 5,584명을 포함해 일 평균 탑승객 5,000명을 넘은 날은 총 7일(4월 25일~26일, 5월 1~2일·5일·24일~25일)이었고, 4,000명을 넘은 날은 3월 4일에서 4월 8일, 5월에 13일로 늘었다. <최근 3달간 23만명 탑승… 지난해 9월 정식운항 이후 누적 33만4,603명 이용>누적 탑승객은 33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9월
화성특례시가 지자체 최초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아의 전기차 모델인 ‘PV5 WAV’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으로 도입하고,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특별교통수단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아 PV5 WAV 차량 9대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기존 일반 차량을 구매한 뒤 휠체어 슬로프를 별도로 장착하던 ‘개조형 차량’과 달리, 초기 제조 단계부터 교통약자의 탑승 환경을 고려해 제작된 ‘완성형 맞춤 차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아 PV5 WAV 차량은 휠체어 이용객의 안전성과 이동 중 승차감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별도의 차체 가공이나 구조 변경 없이 제작된 완성형 차량으로, 주행 중 흔들림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측면 슬로프 탑승 방식을 적용해 보도 위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다. 휠체어 탑승석은 운전석 바로 뒤에 배치돼 운전자와 이용객 간 원활한 소통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에 도입된 기아 PV5 WAV 차량 9대는 신규 차량 5대와 교체 차량 4대로, 서부권인 향남·남양·봉담 지역에 5대, 동부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국군수송사령부, 창원시와 함께 CTX-진해선 신설과 행암항 지선(행암선) 설치, 사비선 대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수송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진해 구도심과 주택 밀집 지역을 통과하는 기존 군 전용 노선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지역 민원을 함께 해소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사비선과 행암선은 진해 구도심과 주거 밀집 지역을 통과하면서 소음, 안전, 생활환경 저해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국방부와 경남도, 창원시가 함께 풀어야 할 지역 현안으로 인식돼 왔다. 이날 협의에서 국군수송사령부는 군 수송기능의 안정적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전제로, 기존 사비선을 대체할 수 있는 CTX-진해선 신설과 행암선을 지선 형태로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군 수송기능은 유지하되, 도심 통과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수송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경남도는 이러한 대체노선 구상이 실질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CTX-진해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반영되어야 한다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27일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공고히 하고 원활한 차량 진출입을 도모하기 위해, 입차로 폭을 확장하고 노후 주차관제장비 8대를 전면 교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강서시장은 총 10개의 입차로 중 2개를 승용차 전용으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대형 화물차의 오진입으로 인한 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등 승용차 전용차로 운영의 실익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아울러 차단기와 차량 번호 인식기 등 주차 시설의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해 이용객들이 진출입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공사는 기존 245~260cm에 불과했던 승용차 전용 입차로 2개소의 도로 폭을 최대 320cm까지 대폭 확장해 모든 차종이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주요 출입구의 노후화된 차단기와 차량 인식기 등 주차관제장비 8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했다. 공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차량 입출차 정체를 해소하고, 장비 고장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서시장은 지난 2025년에도 차체가 높은 대형 화물차량을 고려해 1, 2, 5게이트에 '2단 정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