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3월 7일(토) 경북 영덕군 영덕읍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보호국 합동으로 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작년 봄 전국적으로 31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소각에 의한 산불이 65건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할 만큼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산불 방지 인력과 장비(목재파쇄기)를 집중 투입하여 산림 인접지 내 영농부산물을 지속적으로 파쇄할 계획이다. 또한 파쇄된 영농부산물은 현장에서 즉시 토양 퇴비로 환원되어 산불 예방은 물론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각에 의한 산불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산불이지만 여전히 산불의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의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수거파쇄활동 단체사진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산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까지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 공모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산지관리법, △민통선산지법, △석재산업법에 대한 제도개선 사항이며 구체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시상*할 계획이다.*시상 내역: 개인: 최우수 1점(100만원), 우수 2점(각 50만원), 장려 5점(각 30만원) / 단체: 특별상 1점(100만원)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8일 18시까지 제안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jyj233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제출서류 서식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서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직무대리는 “임업인과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년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전 포스터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범국민 나무심기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과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2026년 내 나무갖기 캠페인 행사」를 3. 13.(금) 9시부터 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에서 강릉시, 강릉시산림조합, 강원일보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릉시민의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 약용수, 조경수 등 15종 25,500본을 무상으로 분양할 예정이며, 유실수와 산나물류는 교환권으로, 이외 수종은 교환권 없이 선착순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 유실수 : 7종, 13,500본(왕보리수, 자두, 꽃사과, 석류, 감, 대추, 복숭아) ○ 산나물 : 1종, 1,500본(개두릅) ○ 약용수 : 2종, 4,000본(마가목, 산수유) ○ 조경수 : 4종, 8,000본(산벚나무, 철쭉, 세로티나벚나무, 팥배나무) ○ 버 섯 : 1종, 1,500개(송고버섯 톱밥배지) * 분양받은 나무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당일 또는 다음날까지 심어야 나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으며, 당일 식재가 어려울 경우에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흙에 임시로 묻어 두었다가 빠른 시일 내에 심어야 함. 또한, 이번 내 나무 갖기 행사와 더불어 봄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한반도 산림협력의 정책 방향'을 주제로 국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남북 산림협력 추진 방안을 전문가들과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남북 산림협력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분야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회와 관계부처,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산림은 남북이 공유하는 생태계 회복은 물론 기후변화 공동 대응, 지역경제 협력 등 한반도 공동번영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참석자들은 불확실한 남북 관계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첫번째 발제를 맡은 국립산림과학원 박소영 연구사는 북한의 산림복구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협력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형진 연구원은 재해재난 및 기후위기 대응을 매개로 한 남북 호혜적 산림과학기술 협력 가능성을 제안했다. 세종연구소 최은주 연구위원은 북한의 '지방발전 20×10 정책'과 연계해 남북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협력 의제 발굴을 주문했다. 경기연구원 조성택 센터장은 경기도의 남북교류 성과를 공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목재교육 기회 확대 및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목재공감(共感)키트’를 오는 4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가 주관하며, 장애인이 직접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산목재 DIY 키트를 국민 아이디어로 발굴해 장애인 복지시설과 특수학교 등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오감만족 국산목재 DIY 키트’로, 장애인의 감각·학습·놀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목재소품을 대상으로 하며, 국산 목재를 주재료로 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키트를 발굴한다. 목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산림청 목재정보서비스 누리집(winz.forest.go.kr)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시상은 인지장애 부문과 신체장애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최우수상 1점 및 각 부문별 우수상 각 1점, 장려상 각 2점, 특선 각 3점 등 총 13점의 수상작에 대해 상장과 함께 총 720만 원 상당의 온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온라인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의 변경이 없는 임가 등에 모바일 간편 신청·접수(3.4~3.31)를 시행하고,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https://pay.foco.go.kr)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읍·면·동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지자체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임업직불제팀장은 “올해는 온라인 신청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임업인들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분들은 4월 중 읍·면·동으로 방문하여 기한 내 신청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업산림공익직접지불금 신청안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