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를 맞아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서부지방산림청과 관내 5개 국유림관리소에 설치·운영되며, 산림병해충 발생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농경지와 인근 산림뿐만 아니라 공원, 주택가까지 돌발해충 등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대책본부 운영 기간 내 지자체 및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기관과 공동방제를 통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산림을 보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해충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국유림관리소나 시·군 산림부서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5월 28일 강원 영동지역 임업인 및 관련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지역 산림자원 발전을 위한 임업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임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온 현장 임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 및 경제적 여건, 최근 임업 동향 등 산림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업진흥원에서 수행하는 임업인 관련 소득, 교육, 보조·융자 사업 관련 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임업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 및 필요한 정책에 대한 건의 사항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에 동부지방산림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적 지원 사항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타 지역 대비 많은 산림자원을 보유한 강원 영동지역 임업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 임업인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현장의 임업인들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라고 말했다. ▲ 최수천 동부지방산림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5월 27일(수) 「경기 남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 현황과 정밀 예찰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방제 전략을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체계적인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북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해 ▲서초구 ▲강남구 ▲경기도 ▲수원시 ▲성남시 ▲안산시 등 총 21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아울러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재난예찰실이 함께 참석해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방제전략(’26∼’30)에 따른 북부지방산림청의 방제 계획과 비용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산림병해충방제 시민모니터링단 운영 협조 및 국가선단지 방제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 방제 구역을 중심으로 공동방제구역을 지속해서 관리·확대하는 방안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의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확산하는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권역별 맞춤형 방제와 빈틈없는 예찰을 통해 건강한 산림을 지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5월 26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현대자동차(대표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과 ‘산림피해 복구 지원과 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이오닉 드론스테이션의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현대자동차의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산림 정책에 활용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스마트 기술 기반의 탄소중립 산림 경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ICT 기반 산림 관리, ▲스마트 산림 생태 복원, ▲밀원수림 조성 및 지역 상생, ▲ K-산림기술 글로벌 확산, ▲산림분야 연구개발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트리플래닛과 함께 산불 피해지(안동·영주·산청) 12헥타르(이하 ha)에 오동나무, 피나무, 헛개나무, 아까시나무 등 2만 5천 그루를 식재하고 아이오닉 드론스테이션 활용해 자생식물 초본류 종자 및 비료 600kg을 산불피해지 자연 복원 대상지 100ha에 살포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립산림과학원과 과학적인 산림재난 복원 및 산림자원 관리 모니터링을 위해 드론스테이션을 활용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산림생태복원 기술의 발전과 향상을 위해 ‘2026년 제21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을 개최하고 5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60일간 참가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은 그간 복구 중심의 산림 훼손지 관리에서 생태적 기능회복을 중시하는 복원 체계로의 전환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는 ▲산림복원 기술·공법을 적용한 0.2헥타르(ha) 이상의 우수복원지를 대상으로 하는 ‘시공 사례지’ 부문과 ▲기존 복원방식과 차별화된 새로운 복원모델을 제안하는 ‘복원모델 제안’ 부문으로 나뉜다. 산림생태복원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wowmk7@kfca.re.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1,500만원 규모의 시상이 수여된다. 심사는 기술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현장 및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선정된 우수기술 및 모델은 실제 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맞아 2026년 5월 22일(금) 점봉산 일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산림보호 캠페인 및 산림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곰배령 등을 찾는 탐방객들이 산림 생물다양성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탐방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산림정화 활동(플로깅)을 병행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숲 공간 조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했다. '행사가 진행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 내 식물의 유전자와 종(種)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해 지정된 법정 보호구역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생물다양성 위기가 심화되는 현시점에서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핵심 생태 자산으로 손꼽힌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중한 산림생태계를 직접 돌보고 그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생물다양성 보전은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올바른 탐방문화에서 시작되는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도 산림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산림보호 캠페인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