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시어 ‘고등어’소비 활성화를 위한 참여형 SNS 이벤트 개최대회 심사 및 이용자 호응도에 따라 우승팀 선정해 30만원 상당 기프트카드 제공부산시는 11월 25일 오후 3시부터 부산여성회관에서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SNS 오프라인 이벤트 ‘2016 쿨부산 포스팅 대회’를 연다. 이번 ‘쿨부산 포스팅 대회’는 부산 시어인 ‘고등어’를 주제로 요리대회를 펼치게 된다. 부산의 명품 수산물인 고등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콘텐츠를 SNS를 통해 확산함으로서 고등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사전 레시피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팀이 부산여성회관에서 현장 요리대회를 펼치게 되며, 현장에서 창의성, 맛, 플레이팅, 위생 등 심사기준으로 1차 평가를 진행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고등어요리 블로그 콘텐츠 또는 영상 콘텐츠 1건을 제작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부산시 공식카카오스토리(https://story.kakao.com/ch/toktokbusan)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12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댓글, 공감, 추천 등 이용자들의 호응도를 2차 평가하며,1차, 2차 평가 합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팀이 우승팀으로 선정된다. 우승팀
서병수 시장, 11. 24. 자유・평화시장 일원과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등 장노년 일자리사업 현장 방문장노년일자리 추진계획 발표, 베이비부머 지원에 대한 현장목소리 청취서병수 시장이 베이비부머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베이비부머일자리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서병수 시장은 1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자유・평화 시장을 방문한 뒤 오전 11시 30분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에 방문한다. 베이비부머에 대한 지원시책 등 본격적인 사업전개를 위해 일자리전담기관인 부산시 16개 시니어클럽 및 복지개발원 등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들어볼 예정이다.서병수 시장은 “올해는 시장공약사업의 하나인 베이비부머사업에 대한 각종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한해였다고 한다면, 내년은 베이비부머에 대한 일자리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사업, 생애재설계 대학 개설 등 교육․문화, 복지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실행하여 향후 다가올 초고령사회에 베이비부머가 사회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2017년 베이비부머에 대한 각종 지원을 위한 ‘장노년일자리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베이비부머일자리 10,000개 이상 창출
11. 23. 19: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제1회 한국의 美 樂 페스티발’개최 부산시 문화회관은 11월 23일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187회 정기연주회 ‘제1회 한국의 美 樂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서병수 부산시장도 참석하는 이번 공연은 부산은 물론 우리나라 최초로 열리는 한복, 국악, 전통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될 것이다. 이영애 총감독과 이범권 연출로 꾸며지는 궁중복식, 민속복식, 창작복식의 단아하고 우아한 한복의 미와 수석지휘자 이정필 지휘의 격조 있는 궁중음악, 민속음악 그리고 창작음악,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과 부산시립무용단의 아름다운 전통춤 K-Tigers의 태권도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동제작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우리의 흥과 한 그리고 신명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다. 관람료는 A석 10,000원, B석 5,000원으로 공연 당일 한복을 입고 오시는 분에 한해 입장료의 50%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회관 홈페이지(http://culture.busa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51-607-3105)로 문의하면 된다.
◈ 부산시, 11. 24. 14:00 벡스코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고리 5・6호기 건설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시민‧전문가 대토론회 개최◈ 국가 에너지(원전 및 신재생 에너지) 정책진단 및 원전(신고리5・6호기) 안전성 및 주민수용성을 주제로 발제 및 전문가・시민 토론부산시는 11월 24일 오후 2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공동주관으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지역 국회의원, 원자력 전문가, 시민단체 등 부・울・경 시・도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고리 5・6호기 건설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시민・전문가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경주 지진(9.12)을 계기로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대해 우려하는 지역 여론이 확산된 가운데, 이번 토론회에서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등 원전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과 원전안전대책 강구를 통한 시민불안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로 △에너지경제연구원 노동석 전략정책연구본부장 및 신라대학교 송진수교수의 ‘국가 에너지(원전 및 신재생 에너지) 정책진단’, 두 번째로는 △한수원 이종호
200여개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성과발표 및 협약체결식 개최 -◈ 부산시, 11. 23 11:00 호메르스호텔에서 부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김름이), 5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수행한‘찾아가는 현장맞춤형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우수성과사례 발표 및 협약체결식 개최부산시는 부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김름이), 5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수행한 ‘찾아가는 현장맞춤형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육아휴직 부담 없는 직장만들기’에 동참하는 사업체와의 협약식을 11월 23일 오전 11시 호메르스호텔에서 개최한다.찾아가는 현장맞춤형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은 기업의 육아휴직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국·시비 2억 7천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3월부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200여명의 여성일자리를 창출했다. 본 사업은 육아휴직 빈자리에 대체인력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준비된 대체인력을 공급하여 틈새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대체인력 활용이 어려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대체인력 일자리 개척단을 구성하여 찾아가는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직장 현장직무연수(OJT)를 포함한 직무훈련과 현장적응훈련을
11. 22.~11. 24.까지 3일간 부산문화교류단 32명 파견부산시-시모노세키시 자매결연 40주년 기념, 태권도로‘리틀부산페스타’에서 부산 홍보 등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규옥)은 시모노세키시의 초청으로 11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3일간 시모노세키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16회 시모세키 리틀부산페스타’에 부산문화교류단 32명을 파견한다.이번 파견은 동아대학교 태권도시범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11월 22일 시모노세키 시장 예방을 시작으로, 23일 리틀부산페스타에서 태권도시범을 통해 부산을 알리고 현지 시민과의 교류도 돈독히 할 예정이다. 또한 24일에는 바이코대학을 방문해 학교 시찰과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기회를 가질 예정이다.리틀부산페스타’는 부산시와 자매도시인 시모노세키시 중심가에 있는 그린몰 일대에서 한국 음식과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하루 종일 ‘부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국악, K-POP, 태권도 등 문화교류단을 파견해 부산을 홍보하고 양 도시 간 우호를 증진해 왔다.또한, 올해는 1976년 부산과 시모노세키가 자매도시를 체결한 후 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그 의미가
부산시, 11. 20.~12. 2. 라인업치과의원과 공동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치과의사연수단(치과의사 2명) 초청, 치과의사 연수 무상 프로그램 운영해외 치과의사 연수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부산광역시-라인업치과의원 공동 수료증 교부부산시는 외국인환자 유치 증대를 위해 11월 20일부터 12월 2일까지 라인업치과의원(대표원장 홍훈표)과 공동으로 러시아 치과의사 연수단(치과의사 2명)을 초청하여 치과의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선정된 라인업치과의원(이하 연수기관)에 대해 해외의사 1명당 최대 80만원의 시비를 지원하며 의사연수 프로그램은 연수기관에서 무상으로 운영한다. 주요 일정으로 △11월 20일 입국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임플란트 연수 프로그램 운영 △12월 2일(오후) 부산시 연수기관 공동수료증 수여식 참석 후 귀국한다.아울러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연수받은 해외 치과의사는 향후 의료기술 전도사로서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희영 부산시 건강체육국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선점 및 외국인환자 유치 증
11. 23. 19: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제1회 한국의 美 樂 페스티발’개최서병수 부산시장과 백종헌 시의회의장, 조성제 상공회의소 회장도 궁중한복 모델로 무대에 참가 부산시 문화회관은 11월 23일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187회 정기연주회 ‘제1회 한국의 美 樂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부산은 물론 우리나라 최초로 열리는 한복, 국악, 전통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될 것이다. 이영애 총감독과 이범권 연출로 꾸며지는 궁중복식, 민속복식, 창작복식의 단아하고 우아한 한복의 미와 수석지휘자 이정필 지휘의 격조 있는 궁중음악, 민속음악 그리고 창작음악,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과 부산시립무용단의 아름다운 전통춤 K-Tigers의 태권도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동제작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우리의 흥과 한 그리고 신명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서병수 부산시장과 백종헌 시의회의장, 조성제 상공회의소 회장도 궁중한복 모델로 무대에 함께 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관람료는 A석 10,000원, B석 5,000원으로 공연 당일 한복을 입고 오시는 분에 한해 입장료의
부산시는 2016년 11월 17일 오전 11시 40분 벡스코 2층 프레스룸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레이몬드 파오 HTC VR New Technology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 구축·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수도권을 포함한 VR·AR 관련 선도기업을 유치하여 지역기업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하고, 스타트업 기업 육성 및 투자지원을 ONE-STOP으로 지원할 수 있는 가상증강현실 기업지원센터를 구축·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시비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해운대구 벡스코 1층 사무동에 다양한 VA·AR 전시 및 체험공간, 콘텐츠 제작 및 지원을 위한 디벨로프베드, 교육장 등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를 구축 중에 있으며, 내년 3월 개소 예정이다 HTC 바이브사는 스팀 VR 게임시장 점유율이 66%이고 점유 및 공간 및 위치 인식 기술인 “Lighthouse”를 기반으로 제조, 관광, 교육,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산업분야 플랫폼 보유한 세계적 기업으로서, 금번 HTC 바이브사와의 협약체결로 전세계 4개 국가에서 운영중인 VR Startup 발굴을 위한 HTC 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부산광역시교육청이 11월 16일 부산지역 청소년의 심리적 문제 예방 및 해결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재학 청소년이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24시간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받고, 또래상담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상담과 교육, 서비스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2011년에 개소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는 학교폭력, 중독, 자살, 우울 등 위기문제를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365일 24시간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채팅 상담은 전문가와 1:1 상담을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으면서도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어 연간 10만여명의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부산광역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내 아웃리치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협력하여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더 많은 부산지역 청소년들이 24시간 전문사이버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정부3.0 협업행정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산지역 교내 전문상담교사와 또래상담자의 사이버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부산시, 11. 17. 16:00 서면 쥬디스 백화점 앞 일원에서 수능일을 맞이하는 수험생과 시민들에게 금연・금주 등 건강캠페인 개최 부산시는 11월 17일 오후 4시 서면 쥬디스 백화점 앞 일원에서 수능일을 맞이하는 수험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시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시・구, 금연지원센터, 건강관리협회 등 11개 단체, 70여 명이 참여하여 금연․절주 등 건강습관 개선 등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알리고 시민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리플릿 및 스티커, 볼펜 등 홍보물도 배포할 예정이다. 주요 홍보내용은 △금연 △절주 △나트륨 줄이기 △1530 건강걷기 활성화 △비만예방 △정신건강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결핵 등 감염병 예방 △부산시민건강생활수칙 실천 △건강격차 해소 마을건강센터 운영 등이다.또한, 부산시는 바람직한 음주문화 만들기를 위한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건강음주 안내 △음주문제 선별검사 △패널 전시 등으로 수능 이후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청소년을 보호하고, 연말연시 잦은 음주로 인한 부산시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한다. 김희영 부산시 건강체육국장은 “그 동안 시험 압박에 힘겨웠을 수능
11.16. 15:30 생곡지구에 조성완료된 자원순환특화단지 입주기업체의 운영활성화와 자원순환시민교육 및 폐가전무상수거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건축된 부산자원순환시설(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부산폐가전회수센터) 개관식 개최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시설, 체험교육시설, 홍보관 등 시설을 갖추고 자원순환관련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부산폐가전회수센터는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시역내 발생되는 소형폐가전제품을 수거하여 분리, 선별작업을 통해 금속, 플라스틱등 유가물을 생산,판매하는 도시광산사업 추진부산시는 환경부 국책사업으로 강서구 생곡동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생곡지구내 부지 415,447㎡규모로 시행된 부산시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사업이‘15. 10월 완료됨에 따라 부산광역시 생곡매립장, 생활폐기물 연료화 발전시설등 기존 폐기물 처리시설과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재활용시설의 집적화와 향후 고부가 가치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하여 단지내 입주기업체의 운영 활성화와 유기적인 폐자원순환망 구축운영을 위해 부산자원순환시설(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부산폐가전회수센터)을 건축하게 되었으며 ’16. 7 건립 공사 완료 후 3개월간의 시설정비 및
서병수 시장, 11. 15. 15:20 동구노인복지관, 산복도로 도시민박촌 등 동구 현안지역 방문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경제·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투어토크 진행 부산시는 11월 15일 서병수 시장의 민선6기 구·군 순방 season2 동구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한「현장투어 소통토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순방은 범일생활문화센터에서 시작된다서 시장은 범일1·4동 통합을 통해 최근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범일생활문화센터를 시작으로 부산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동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하고, 새로운 일자리와 수익 창출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의 모범적인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는 산복도로 도시민박촌을 방문하여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지역발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현장소통 정책토크에 참여한다.이번 정책토크는 다문화공감센터 4층에서「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경제·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서병수 시장, 구청장, 주민, 전문가와 함께 하는 자연스러운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다. 토크에는 건축학분야 기업 대표, 도시재생 분야 교수, 관광 분야 교수청년 창업가, 여행사 대표 등 각계 각층의 관
11.12(토)~11.16(수), 2016부산-충칭 학생교류 충칭 파견 대표단 (부산강서고 학생 10명, 교사 1명) 충칭 파견학교 견학 및 수업 참관, 홈스테이 등 학생 상호교류 활동 및 중국 충칭의 문화 체험 예정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과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충칭의 청소년들과 우호를 증진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2016부산-충칭 학생교류’ 부산 학생 교류방문단 10명과 교사 1명을(부산강서고등학교) 충칭으로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파견단은 충칭시의 우수 중점학교인 찌화고등학교(暨华高中)를 방문해 학교 견학 및 지리, 예체능 수업 등에 참관하여 교육환경을 체험하고, 찌화고등학교 학생들과 홈스테이를 통해 학생 상호 교류 등의 활동을 펼친다. 또한 충칭 유명 명소 대족석각(大足石刻), 한국임시정부청사 등을 탐방하여 중국의 문화와 우리나라 역사를 직접보고 느끼며 한중 관계의 이해를 도모할 예정이다.한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상반기 4월-5월 4박 5일 일정으로 충칭 학생 교류방문단을 부산으로 초청하여 부산강서고학생들과 교류하고 한국의 문화 및 교육환경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부산국제교류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지역 기업의 RD사업 기획․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 및 1:1 전문가 컨설팅 지원지역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신청·접수(11. 17.까지)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지역 기업이 연구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RD역량강화로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업별 수준에 맞춘 RD 교육 컨설팅 지원사업인 ‘3S-UP’프로그램을 시행한다 * 3s-up : Start-up (RD시작기업, RD 무경험 기업) Set-up (RD준비기업, RD 5회 이하 수행기업) Step-up (RD도약기업, RD 6회 이상 수행기업) 3S-UP’프로그램은 RD사업 경험이 전혀 없는 기업(Start-up), RD 역량 부족 기업(Set-up), 중장기 RD과제를 준비하는 기업(Step-up)으로 구분하여 기업 수준에 맞추어 진행된다. 사업내용은 ▲RD 역량 교육(아이디어 도출 및 선정, RD사업 프로세스 전반 등) ▲기업별 1:1전문가 컨설팅(기업 수준별 RD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 과제 유치,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소재하는 기업으로 RD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이면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