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수)

  • 구름많음동두천 24.4℃
  • 흐림강릉 20.2℃
  • 구름많음서울 25.1℃
  • 구름많음대전 26.6℃
  • 흐림대구 23.6℃
  • 흐림울산 21.1℃
  • 맑음광주 28.5℃
  • 구름많음부산 26.2℃
  • 맑음고창 29.0℃
  • 맑음제주 27.4℃
  • 흐림강화 23.4℃
  • 흐림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5.3℃
  • 구름많음강진군 28.5℃
  • 흐림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25.4℃
기상청 제공

함평군, 제2회 추경예산 485억 원 증액 편성…민생경제 회복 중점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을 편성했다.

 함평군은 14일 “이번 추경안은 제1회 추경보다 485억 원 증가한 총 6,229억 원 규모로, 군은 연내 집행이 가능한 사업과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한 민생 중심 사업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5,963억 원(484억 원 증) ▲특별회계 266억원(1억 원 증) 등 제1회 추경보다 485억원(8.43%) 증가한 규모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59억 원) ▲신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40억 원) ▲고향올래사업(20억 원) ▲함평사랑상품권(16억 원) ▲호우피해 응급복구사업(15억 원) ▲친환경 농산물 인증농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12억 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함평읍·대동면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44억 원) ▲손불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10억 원)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10억 원) ▲조사료 생산 및 이용 장려금(9억 원) ▲함평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5억 원) 등 지역 현안 사업도 포함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추경은 장기간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군민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용인특례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참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일부터 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에 참가해 용인의 선제적 재난관리 정책과 실행 모델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시는 30여개국 재난안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특별세션에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용인특례시의 재난대응 기술과 첨단 방재 시설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발표자로 나선 용인특례시 안전정책관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방재안전 예산을 투입하는 시의 재난관리 대응 정책을 강조했다. 또, 용인특례시만의 선도적 재난관리 모델인 ▲보행자 중심의 전국 최초 ‘학교 맞춤형 제설지도’ 제작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제설 관제시스템’ 일원화 ▲데이터 분석 기반의 사후 환류 체계 ▲전국 최초 기관장 협업 체계 ‘안전문화살롱’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포럼에서 시는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 사무국(UNDRR)’이 주관하는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2030(MCR2030)’ 캠페인의 중심 도시로서, 스마트 방재 기술과 정책을 세계 도시와 연대하겠다고 밝힌 목표는 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조규일 진주시장, ‘정부세종청사 1인 시위’…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조규일 진주시장이 발전공기업 5개사가 통합되는 ‘(가칭)한국발전’ 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기능 분리 재검토 요청을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다. 진주시는 9일 조규일 시장이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1인 시위는 지난 7일 개최된 ‘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에서 조규일 시장이 직접 1인 시위 의지를 강력히 피력한 지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조 시장은 34만 진주 시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간절한 염원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단호한 의지로 선두에 나섰다. 이날 국무총리실 앞에서는 ‘LH 기능 분리 재검토’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동시에 촉구하는 시위를 펼쳤으며, 이어 기후부 앞으로 이동해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번 시위를 통해 진주가 영호남의 주요 발전 거점으로부터 1시간 내 위치한 우수한 입지 여건과 경상국립대,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등과 연계한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모두 갖춘 최적지임을 정부에 명확히 전달했다. 특히 기존 한국남동발전의 인프라와 시설을 즉시 활용할 수 있고, 본사 신·증축 부지까지 확보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