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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주간 맞아 장애아동시설 환경 개선 및 물품 후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엘엑스하우시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나눔 활동 펼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10일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시설의 실내환경 개선 완료를 기념해 친환경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환경성질환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전달식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시설에 거주하는 어린이 34명을 위해 친환경 생활용품, 어린이용품, 에어컨 등을 후원했다. 또한, ㈜엘엑스하우시스는 사전에 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방염벽지를 기부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후원물품 전달식에 앞서 옥상시설 노후화로 인한 누수로 불편을 겪던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거주시설 내 환경유해인자 측정 △실내환경 관리방안 컨설팅 △옥상 정원 철거 및 방수 작업 △누수로 인한 거주시설 내 곰팡이 제거와 벽지 교체 등을 지원했다.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안전본부장은 “환경유해인자에 취약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실내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10일 오후 서울 은평구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의 실내환경 개선 완료를 기념해 ㈜엘엑스하우시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함께 친환경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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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아동, 분리 초기부터 촘촘하게” 경남도, 원가정 복귀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일 경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시군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복지시설 담당 공무원,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보호대상아동 원가정 복귀지원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8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10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아동학대·방임·부모 사망 등의 사유로 원가정에서 분리된 아동을 대상으로 분리 초기부터 심리검사·치료 등 회복을 지원하고, 원가정 복귀 가능성과 아동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향후 보호방향을 결정한다. 특히 기존 시군 단위 보호체계에서 나아가 도 차원의 광역 단위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보호 여건의 차이를 줄이고, 아동의 상황에 맞는 보호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시범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단계별 업무 매뉴얼 안내 ▲현장 사례를 통한 사업 추진절차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경남에서는 매년 140여 명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