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그냥드림’ 사업 등을 통해 발굴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7,000만 원의 사업비를 전달했다. 화성 ‘그냥드림’으로 발굴하고 ‘열매’로 결실 맺다…28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열매 네트워크’ 사업비 7,000만 원 전달식 개최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 열매 네트워크 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황운성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다졌다. ‘열매 네트워크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기탁금을 지방정부에 배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총 7,000만 원의 사업비를 배분사업 수행기관인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2026년 8월부터 2027년 1월까지 6개월간 관내 위기가구 긴급 지원 및 기부문화 조성에 투입한다. 이날 행사에서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화성특례시의 ‘그냥드림’처럼 문턱을 낮춰 벼랑 끝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7월 28일 의정부시상공회(회장 공대환)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공대환 회장을 비롯한 의정부시상공회 임원진 6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진 차담에서는 지역 상공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원기 시장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대환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정부시상공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상공회는 2017년 설립된 경제단체로, 지역 기업의 권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28일 민락동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 조성 대상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도 3호선 우회도로 부용터널 상부인 민락동 산100-35번지 일원에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의정부시파크골프협회와 의정부시장애인파크골프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시설 조성 방향과 이용 편의성 등을 살폈다. 특히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3월 착공했으며,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대상지에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다목적구장, 부대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원기 시장은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은 도심 속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3번: 김원기 의정부시
광주시는 24일 시청 시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의 행정력과 민간의 전문성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민관 복지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보기술 기반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장애인 자립 지원 및 자립 환경 조성, 자립생활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한 복지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는 장애인의 주거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정보기술 기반 생활밀착형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인 ‘장 집사’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를 접수한 뒤 문턱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조명 및 수전 교체, 출입문 보수 등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해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과 자립생활을 돕는다. 박관열 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양심 양산대여소’를 운영한다. 양심 양산은 시민의 편의를 위해 시청과 구청, 행정복지센터 43곳에 마련한다. 대여 방법은 대여소 장부에 이름과 반납 일자 등을 작성하면 된다. 대여는 최대 3일까지 가능하며,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양산 대여 서비스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24일부터 시행한다. ‘그냥드림’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민·관 협력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상관없이 현장에서 위기 상황에 대한 자가 점검과 상담을 마치면 식료품과 생필품 꾸러미(즉석밥, 라면, 통조림, 생필품 등 2만 원 상당)를 받을 수 있다.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지역 내 푸드뱅크 3곳을 방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기관은 ▲여럿이함께 푸드뱅크(처인구 석성로 1087) ▲아름다운동행 푸드뱅크(처인구 금령로 71번길8, 105호) ▲희망나눔푸드뱅크(기흥구 중부대로 242)다. 다만 물품이 조기에 소진되면 서비스는 마감된다. ‘그냥드림사업’ 서비스 제공 기관을 처음 방문한 대상자는 신분증을 제시하고, 간단하게 자가 점검 체크 리스트만 작성하면 생필품 꾸러미를 받는다. 두 번째 방문부터는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이 진행된다. 시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겪는 위기 요인을 파악하고, 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한다. 필요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신청과 긴급복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