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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김천대학교와 손잡고 스마트 물류기술 개발 지원

도공, 운영 중인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 활용 기술개발 활성화
현재 물류센터에 물류기업 1개사와 테스트베드에 기술개발기업 3개사 참여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4일(목)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드론아이즈(대표 김봉수)와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 활용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을 활용해 민간의 물류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으로 스마트 물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한국도로공사는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드론아이즈에 2년간(필요시 1년 연장) 드론 이·착륙장 및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개발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를 지원한다.

‘24년 5월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 운영개시와 함께 물류센터에 물류기업 1개社(KC네트웍스)와 테스트베드에 기술개발기업 2개社(니나노컴퍼니, 경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하였고,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개발기업이 총 3개사로 늘게 됐다.

박중규 한국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국내 물류기술 성장과 지방 물류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의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물류기술의 국가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4일(목), 김천대학교에서 박중규 한국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왼쪽)과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오른쪽)이 김천 스마트물류 복합시설 활용 기술개발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일(목), 김천대학교에서 한국도로공사 및 김천대학교 관계자들이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 활용 기술개발 협약식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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