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맑음동두천 26.2℃
  • 맑음강릉 23.5℃
  • 맑음서울 27.4℃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8.7℃
  • 맑음울산 25.7℃
  • 맑음광주 27.8℃
  • 맑음부산 26.2℃
  • 맑음고창 25.4℃
  • 흐림제주 23.4℃
  • 맑음강화 22.6℃
  • 맑음보은 25.9℃
  • 맑음금산 27.0℃
  • 구름많음강진군 26.2℃
  • 맑음경주시 27.3℃
  • 맑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서남부 가뭄 해소 사업 주민 의견 듣는다

- 도, 오는 13일까지 10곳서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관련 주민설명회 -

  충남도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도내 서남부지역에서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가뭄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오는 13일까지 도내 10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서천·부여군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역민에게 사업 추진 배경과 내용, 기대 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해 사업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은 지난 2012년 108년 만에 발생한 기록적인 가뭄으로 심각한 농업 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기획한 사업이다.

  매년 반복되는 극심한 가뭄에 대비해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800억 원을 투입하며, 총 10년의 공사 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는 양수장 5개소, 용수로 124.1㎞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해 서천·부여·보령 지역의 광범위한 농경지 8087㏊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구간을 복수의 공구로 분할해 동시에 시공하는 ‘공구분할 방식’을 통해 공사 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하고 지역 농업인의 체감 효과를 앞당길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충분한 소통을 이어가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서남부지역의 가뭄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가족과 함께 즐기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대구 패밀리페스타 개최
대구광역시는 가족 간 소통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가족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9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2026 패밀리페스타 대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와 게임,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가족 구성원은 물론 세대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체험형 솜사탕 퍼포먼스 쇼’를 마련했다.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가족 공감 토크콘서트 ‘가족상담소-소통과 화합의 시작’에서는 박상미 힐링캠퍼스 더공감 대표가 가족 관계에서의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가족 간 대화와 배려의 의미를 되짚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 청소년과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랜덤댄스 플레이 챌린지’는 사전 신청과 현장 참여를 병행해 음악과 춤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스위치패밀리’는 가족이 한 팀을 이뤄 닌텐도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