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미래 직업교육의 지평을 열다

지자체, 산업체 연결하는 경기형 미래 직업교육 모델 본격 운영
교육과 지역산업을 잇는 혁신적 직업교육 모델 운영
학교・지자체・기업・대학 협력 ‘초밀착형 5각 연계 모델’적용
직업교육 생태계 패러다임 전환해 미래교육 표준 세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5일 ‘지역 연계 상생형(경기협약형)・하이테크 특성화고’ 10교와 ‘선도지구 교육지원청’ 7곳을 지정하고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 스스로 삶을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경기도만의 고도화된 직업교육 시스템이다.

도교육청은 ‘지역 연계 상생형(경기협약형) 특성화고로 한국외식과학고, 삼일공업고, 김포과학기술고, 여주자영농업고, 경민IT고, 세경고, 한국문화영상고, 하남경영고 등 8교와 ‘하이테크 특성화고’의정부공업고, 경기항공고 2교를 지정했다.

또한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지구는 수원, 광명, 화성오산, 동두천양주, 용인, 의정부, 파주 교육지원청을 지정해 지역 중심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을 이끌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에 학교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고, 지자체, 기업, 대학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초밀착형 5각 연계 모델’을 적용해 직업교육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주요 내용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청년 인구 정주 인식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직업계고의 지역 발전 중심 역할 강화 등이다.

도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직업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 운영 참고자료

□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이란 무엇인가요?
  ❍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며, 학생 개개인이 스스로 삶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선도 학교로 하이테크/지역연계상생형(경기협약형)/융합형/블렌디드/글로벌 특성화고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직업교육 수요를 충족시킬 것임
  ❍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지구
    해당 지역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중심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선도 교육지원청으로 교육지원청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직업교육 시스템을 혁신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임

□ 2025년 직업교육의 새로운 씨앗을 뿌리는 
   지역연계상생형(경기협약형) 특성화고, 하이테크 특성화고, 선도지구
  ❍ 지역연계상생형(경기협약형) 특성화고: 지역 및 국가에 필요한 국가기반 산업, 뿌리산업, 지역 특화(전략)산업의 성장 및 학생들의 지역 정주를 위해 특성화고의 전 학과에 대하여 지자체/교육지원청/기업/유관기관/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해당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경기협약형 특성화고
   - 선정 학교: 한국외식과학고, 삼일공업고, 김포과학기술고, 여주자영농업고, 경민IT고, 세경고, 한국문화영상고, 하남경영고 등 8개교
  ❍ 하이테크 특성화고: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대한 학교 단위 학과 재구조화를 통해 해당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채용과 연계하여 취업 및 고등직업교육 연계를 기반으로 진학까지 보장되는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특성화고(채용조건형, 대학연계형)
   - 선정 학교: 의정부공업고, 경기항공고 등 2개교
  ❍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지구: 수원, 광명, 화성오산, 동두천양주, 용인, 의정부, 파주, 안양과천 (총 7개 교육지원청)

□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이끌 경기도 미래형 직업교육 차별화 전략
  ❍ 초밀착형 5각 연계 모델: 초지역적 협력(지자체), 초산업연계형 교육(기업), 초계열형 교육(교육청), 초학급적 유연성(학교), 초밀착형 연계(대학) 등 5개 주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교육 환경 제공
    - 기업이 곧 캠퍼스가 되고, 학과를 넘나드는 유연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 지역연계상생형 특성화고의 '전 학과' 운영: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가 특정 분야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경기도의 지역연계상생형(경기협약형) 특성화고는 모든 학과에 걸쳐 지역의 필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여 '교육-성장-취업-정주'가 가능한 완결형 직업교육 시스템 구축 

□ 기대효과
  ❍ 경기도 산업 생태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재 공급: 지역 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 발전 기여
  ❍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높은 취업률과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는 곧 경기도 전체의 활력으로 연계
  ❍ 직업계고의 지역 발전 구심점 역할 수행: 학교가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지역 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중심 축으로 성장 
  ❍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 구축: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발전하는 경기도만의 특성화고 브랜드를 확립하여 미래 직업교육의 표준 제시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