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지역 특색에 맞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3차 연도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기존 사업 운영 지역인 용인·의정부 지역의 유아교육·보육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12개 교육지원청과 2개 직속기관을 연계한 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3차 연도에는 지역 여건과 특색에 맞춘 대학별 프로그램을 재구성하고 지역별 특화된 교육모델을 더욱 발굴·확산할 예정이다. 사업 확대 과정에 앞서 도교육청과 12개 교육지원청 장학사, 경기도교육청남부·북부유아체험교육원 교육연구사는 도내 주요 대학(강남대, 수원여대, 성결대, 안양대, 경민대, 연성대)을 방문해 ‘찾아가는 대학별 협의회’를 집중 운영했다. 협의회에서는 각 지역의 현안을 분석하고 지역별 교육 여건과 현안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러한 밀착형 소통은 단순한 사업 규모 확대를 넘어, 지역마다 다른 교육 수요와 기반 시설(인프라)을 정확히 진단함으로써 현장이 요구하는 실질적 정책 설계에 중요한 발판이 됐다. 특히 이번 사업 확대로 12개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대학과 교육 자원을 활용한 협력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게 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교육원(원장 강해운)과 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희)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문해교육 학습자 체험학습 연계 운영』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령기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넘어 평생교육 및 문해교육 학습자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력사업의 핵심인 『평생교육 문해교육 학습자 체험학습 연계 운영 사업』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 1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학생교육원(본원 및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 경기 가평군 소재)에서 진행한다. 이를 위해 학생교육원은 체험학습 분야별 전문 지도자와 원어민 강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별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안전체험관·언어체험관·가족야영지(통나무집) 등 교육 장소는 물론 차량 배차, 고령자 식이 특성을 고려한 식단까지 전폭 지원한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관내 문해교육 기관과 연계하여 고령층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습 콘텐츠의 적합성을 사전 검토·평가하며, 참여기관 모집 등 학생교육
충남도는 인공지능(AI)이 일상의 필수가 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도민의 일상과 생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추진돼 온 사업이 올해부터 광역지자체 주도형으로 개편됨에 따라 도는 지역 특성에 맞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충남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기 활용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리터러시와 체험, 전문 상담까지 아우르는 실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고도화해 추진한다. 교육 대상도 정보 취약계층 중심에서 소상공인, 중장년, 청년 등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보편적 교육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도만의 차별화된 특화 사업으로 지리적 제약이 큰 도내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강사진이 직접 찾아가는 ‘섬 지역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교육’을 실시하고 15개 시군 어디든 교육 수요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는 기동형 파견팀 에듀카(Edu-Car)를 가동한다. 또 농어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인공지능(AI) 영농닥터’와 소상공인의 홍보 및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지미숙)이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및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중등 진로교육 역량 강화 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8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교사의 진로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진로 교육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중등 진로전담교사 심화 과정(5월 8일 ~ 5월 9일), 중등 진로교육 역량 강화 과정(5월 21일 ~ 5월 22일), 초등 진로교육 역량 강화 과정(6월 26일 ~ 6월 27일)으로 나눠 진행된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꿈it(잇)다’시스템을 활용한 진로 설계 실습 ▲학교급별 진로 연계 교육 사례 공유 ▲진로 심리검사 및 상담 실무 ▲창업 교육 사례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미래 직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진로 설계 코칭 역량을 갖추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진로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탄탄한 진로교육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수 사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2026년 세대 배움동행 교육활동’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대 배움동행’은 학력인정 평생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어르신과 중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통합 교육활동으로, 배움을 매개로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공동체형 인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에는 중학교 4개교와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4개 기관이 참여하여 총 548명(청소년 420명, 어르신 128명)이 교육활동에 참여한다. 교육청은 기관 간 매칭을 통해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 중학생 멘토와 어르신 멘티 간 기초학력(영어·수학) 및 디지털 문해 교육 등 ‘학습도움 멘토링’ △ 자서전 제작, 환경교육, 공연·전시 등 협력 중심의 ‘맞춤형 크로스 멘토링’ 으로 구성된다. 이 사업은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청소년과 어르신이 서로 배우는 상호 멘토링 구조를 통해 세대 간 경험과 지식을 교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 청소년은 공감과 책임을 배우고, 어르신은 학습 동기와 자존감을 높이는 교육활동으로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보조 인력 지원, 강
성남시는 오는 5월 11일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건강영향평가(Health Impact Assessment, HIA)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모든 부서가 정책 수립 단계부터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모든 정책에 건강(Health in All Policies, HiAP)’ 행정을 실현하고 건강도시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순천향대학교 보건행정경영학과 강은정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건강영향평가(HIA)의 개념과 국내외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실제 사업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 실습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전 부서 참여형 건강영향평가 서식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사업 담당자들이 자신의 업무가 시민 건강과 건강 형평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검토하는 시간을 갖는다. 성남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건강영향평가를 행정 전반에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시민 건강을 고려한 정책 추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교육 결과를 분석해